방송인 홍진경(48)이 22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 사실을 직접 밝혔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서 홍진경은 “요즘 괜찮다. 라엘이도 너무 잘 지내고 있고 라엘이 아빠랑도 잘 지내고 있다”며 “안타까운 건 우리가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얘기를 언제 해야 할지 몰랐
‘고딩엄마’ 유현희가 엄한 아버지의 반대에도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에서는 21살 동갑내기 부부 유현희, 홍우원이 출연해 아들 이준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부부는 아들의 돌잔치를 준비했다. 시아버지는 며느리 유현희에게 친정 아빠가 오시는지 물었다. 유현
‘사돈끼리’ 윤지민-권해성 부부셀카가 26일 화제다. 이들 부부는 결혼 전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윤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권해성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부부 셀카를 올렸다. 그는 "자다부시시 그래도 좋아"라는 로맨틱한 글과 함께 #뭐가더필요해 #연애하듯 #매일매일 #데이트 라는 해시태그를 올렸다. 따뜻한 부부애를 드러낸 셈이다.
배우 윤지민‧권해성 부부가 ‘사돈끼리’에 출연하는 가운데 웨딩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윤지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작가님이 결혼식 때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집안을 다 뒤졌다. 불과 4년 차인데 내 결혼사진은 다 어디로간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민과 남편 권해성은 배우 부부다운
최철호ㆍ김정윤 부부가 5년 만에 6번째 양가 ‘사돈끼리’의 만남을 위해 나섰다.
18일 방송된 MBN ‘사돈끼리’에서 최철호는 “결혼한 지 12년이 지났지만, 양가 사돈이 만난 건 겨우 5번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예전에 양가 어르신들이 만났을 때, 어머니가 장인ㆍ장모님께 아내 흉을 많이 보신 적이 있었다”며 “그때 ‘당분간은
'사돈끼리' 이천수-심하은 부부가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7일 방송된 MBN '사돈끼리'에서는 이천수, 심하은 부부가 4년째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사연이 그려졌다.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는 혼전 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동거를 시작했다.
이날 '사돈끼리'에서 심하은 씨는 "엄마가 신앙인이시고, 그래서 제가 어떻게 얘
왕가네 식구들
앙금과 대세의 갈등으로 광복과 상남의 결혼이 엎어질 위기에 처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는 만남을 가진 앙금(김해숙)과 대세(이병준)가 갈등을 겪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서로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앙금은 “사돈끼리 마주 앉아야지 자기가 왜 윗자리에 앉냐”며 말문을 연 뒤 “‘명
# 장면 1. 지난주, 파리에 있는 딸네 집에 다녀왔다. 사위가 출근한 후 다섯 살짜리 손녀는 장난감 전자피아노를 연주하며 필자에게 춤을 추라고 졸랐다. 그래서 음악에 맞춰 그동안 몰래 문화센터에서 배운 룸바를 신나게 추고 있는데, 주방에서 돌아온 딸이 그 장면을 봤다. “어? 아빠가 이제 춤을 추실 줄 아네!” 하면서 대학 시절 스윙을 추었던 딸이 필자에
작년 초, 딸아이의 남자 친구가 인사를 오겠다고 해서 순간 멈칫했다. 그리고 2주 후 현대미술관 그릴에서 마주 앉았다. 어색하고 기분이 묘했다. 노트북을 펼쳐 몇 컷으로 정리한 자신의 풀 스토리를 전하는 예비사위의 목소리는 떨렸다. 그래도 비교적 차분하고 진솔하게 35년의 이야기를 전하는 표정이 진지했다.
만나서 심문하듯 묻고 답하는 자리보다는 온전하게
중견 배우 백일섭은 30여 년의 결혼생활 끝에 졸혼(卒婚)을 선언한 뒤 독립해 직접 청소도 하고 요리도 하며 혼자 생활한다(KBS ). 마라토너 출신 방송인 이봉주는 강원 삼척시 처가에서 장인과 함께 옥신각신하며 시간을 보낸다(SBS ). 지난해 결혼한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은 강원 인제에서 달콤한 신혼생활과 신세대 부부의 문화를 보여준다(tvN ).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