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가 이마트의 저조한 실적을 근거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강등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신평은 “이마트의 주력사업인 할인점의 사업 기반이 크게 약화됐고 단기간에 유의미한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잠정실적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이마트의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2511억 원으로 전기
국내 1위 유통기업 롯데쇼핑이 오프라인 매장 700여개 중 실적이 부진한 점포 200여 곳의 문을 닫기로 하면서 구조조정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지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쟁 점포수가 줄면서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으로 고객이 몰리게 돼 반사익을 누리는 게 될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롯데쇼핑은 백화점과 마트, 슈퍼, 롭스 등 총 7
온라인 공세에 밀리던 차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덮치면서 국내 유통업계가 지난해 최악의 실적을 받아들었다. 이에 유통업계는 강력한 체질개선 드라이브에 돌입해 사상 초유의 최악 상황 극복에 나선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1% 줄어든 17조 6328억 원, 영업이익은 28.3% 감소한 4280억 원을 기록했다고 1
국내 유통공룡이 빙하기에 직면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필두로 오프라인 중심의 외형 성장을 거듭해오던 롯데와 신세계 등 대형 유통업체는 몇 해 전부터소비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면서 출점절벽이 이어지고 있다. 뒤늦게 기존 사업구조 재편과 온라인 강화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이미 시장을 장악한 이커머스 기업들을 넘어서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취임 한 달만에 과감한 혁신카드를 꺼내들었다. 2020년 키워드를 초저가와 그로서리 강화, 전문점 개편으로 정하고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초저가 상품 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기존점의 30% 이상을 리뉴얼해 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점 사업도 재편한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삐에로쑈핑 사업을 과감하게
이마트가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잘되는 전문점은 키우고, 그렇지 않은 곳은 축소해 효율을 높이면서 각 전문점 특성에 맞게 성장 전략을 새로 짜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마트는 B급 만물 잡화점으로 불리는 삐에로쑈핑의 명동점 폐점을 검토 중이다. 명동점은 1~4층 건물 1025㎡(310평) 규모의 점포로 과거 H&B(헬스앤뷰티) 스
미니스톱이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를 잠정 중단함에 따라 업계 1~5위 편의점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미니스톱은 경영주 자문위원회의를 열고 액상형 전자담배 공급중단을 논의한 결과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쥴(JULL) 3종(트로피칼, 딜라이트, 크리스프) 상품의 신규공급을 29일 발주분부터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니스톱은 KT&G의 액상형 전자담배는
이마트24가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를 잠정 중단함에 따라 업계 1~4위 편의점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이마트24는 26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 4개 품목의 신규 공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단 대상 품목은 쥴 랩스의 트로피칼ㆍ딜라이트ㆍ크리스프 3종과 KT&G의 시드툰드라 1종이다.
세븐일레븐도 이날 오전 같은 제품의 신규 공급을 중단했다. 이마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 이후 유통업계의 판매 중단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편의점 CU는 25일부터 가향 액상 전자담배 4종의 가맹점 공급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급 중단 대상 제품은 쥴 랩스의 트로피칼ㆍ딜라이트ㆍ크리스프 3종과 KT&G의 시드툰드라 1종이다.
다만 CU는 가맹점과 제조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비자의 선택
이마트가 사상 처음으로 외부에서 대표를 수혈하면서 이마트에 불어닥칠 변화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분기 사상 첫 적자를 기록하면서 위기에 처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꺼내 든 카드는 ‘젊은 이마트’와 ‘온라인 강화’ 두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신세계그룹이 매년 12월 1일 자로 정기 인사를 내던 관례를 깨고 인사 시점을 10월로 앞
‘고객의 소비보다 시간을 뺏겠다’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한국판 아마존’의 꿈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정 부회장이 이끄는 이마트는 지난해 자율주행 스마트 카트 ‘일라이’를 선보이고 최근 편의점 이마트24를 통해 자동 결제 매장을 연 데 이어 이번에는 무인(無人) 자율 배송을 도입하며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SSG닷컴으로 대표되는 온라인 사
까사미아가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신규 매장을 연다.
26일 까사미아는 ‘까사미아 스타필드코엑스몰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대형 쇼핑 및 복합문화공간인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약 172평 규모다. 일대에 약 15만 세대의 대형 아파트 단지 및 고급 주택이 밀집해 있고 프리미엄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현대백화점의 연결 통로
롯데 아울렛이 12일부터 일주일간 ‘추석 맞이 감사 빅(BIG) 세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은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 상품전’ 등 다양한 브랜드 행사와 함께 ‘소원성취 슈퍼문’, ‘공룡 테마파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닥스 키즈, 헤지스 키즈, ML
이마트가 ‘제로페이(Zero Pay)’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마트는 26일부터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및 일렉트로마트, 삐에로쑈핑 등 전문점 매장에 제로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제로페이 결제는 고객이 앱에 있는 제로페이 결제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가맹점에 제시하면, 가맹점에서 POS단말기로 스캔해 결제하는
오프라인 매장의 위기가 가속화하고 있다. 우려대로 이마트가 분기 사상 처음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롯데마트는 적자 폭이 더 커졌다. 홈플러스는 비상장 회사여서 2분기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 추정상 비슷한 상황이다. 이처럼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대형마트 업계는 e커머스와 대비해 가격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며 소비자 발길을 오프라인 매장으을 끌기 위한
롯데와 신세계 등 유통업계 오프라인 맏형들이 휘청이고 있다. 이들 유통 공룡은 백화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에서 부진한 행보를 보였다. 특히 대형 할인점 부분에서는 충격적인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초저가 정책 지속에 대한 의구심마저 낳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대형마트의 본연의 텃밭인 식품 분야에 이커머스의 공세가 예사롭지 않은 점도 장기적인 실
이마트발 자율 주행 배송 서비스 론칭이 임박했다.
자율 주행 카트에 이어 무인 계산대 확대에 나선 이마트의 최첨단 스마트 쇼핑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4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달 초 ‘일라이고(eligo)’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이마트가 상표 출원한 ‘일라이고(eligo)’는 특허 제 39 분류로 운송업과 상품의 포장 및 보
올해 2분기 실적이 사상 첫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마트가 전문점과 ‘새벽배송’ 강화로 돌파구를 찾는다.
일렉트로마트와 삐에로쑈핑 등 잘나가는 전문점은 확대하는 대신 부진한 헬스앤뷰티(H&B) 전문점 부츠에는 과감하게 메스를 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 서울 10개 구에서만 가능했던 ‘새벽배송’의 배송 권역을 넓히
이마트가 일렉트로마트와 삐에로쑈핑 등 전문점 확대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일렉트로마트를 10여개 출점하는 한편 삐에로쑈핑은 2~3개 오픈을 목표로 잡았다.
이마트가 전문점 사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전문점을 빠르게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전문점 사업 중 가장 성장성이 두드러지고 있는 일렉트로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