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30일 민간 소유의 빈집을 철거하고 공동주차장을 조성하는 첫 삽을 뜬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3등급 빈집을 철거해 거주자 우선 주차면 6면 이상 확보하는 게 목표로, 우선 구는 빈집 소유자와 4년 이상 부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한다. 이후 철거 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주차장 조성 및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지방 미분양 주택을 사들이는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가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 CR리츠 출격으로 상당량이 적체된 지방 미분양 물량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지방 부동산 시장에 대한 비관론을 완화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4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JB자산운용이 설립한 '제이비와이에스케이제2호기업구조조정
◇기획재정부
21일(월)
△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실시(석간)
△통계청·UN WOMEN·UNSIAP 협력 초청연수 실시
△KDI FOCUS ‘건강보험 지출 증가 요인과 시사점’
△한국 기관‧인력 진출 확대 등 한국-녹색기후기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통계청-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인공지능(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수원도시재단이 16일부터 수원시 내 골목형상점가 및 골목상권의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 컨설팅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개별 점포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SNS 마케팅 실전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참여 점포의 마케팅 실무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교육
지방의 새 아파트 가운데 절반 정도가 빈집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지역에 대한 쏠림이 심화하면서 지방 아파트 입주율이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은 3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59.8%로 전월보다 10.6%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오름세를 이어갔으나 비수도권이 크게 떨어진 영향이다.
수도권은 81.5%로
한국부동산원은 ‘빈집활용 :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해외 빈집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날 서울 북가좌 1유로프로젝트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렸다. 빈집이 사회문제로 대두하면서 국가적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주요 국가의 빈집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빈집 정책의 방향성과 도입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와 빈집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시 내 방치된 빈집 등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계획 등을 공유하고, 빈집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지자체 담당자의 업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국토부는 도시공간 재구조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빈집활용 공간복지사업'으로 평택시 이충동에 '통합공공 임대주택'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빈집 터를 활용한 공간복지 사업으로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동두천 아동돌봄센터에 이은 두 번째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해 입주자격을 일원화한 주택유형이다. 거주기간
빈집을 활용해 농촌 생활인구를 유입하는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대상지로 강진ㆍ청도ㆍ남해군 3개 지구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 사업지구로 전남 강진군, 경북 청도군, 경남 남해군 3개소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빈집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과 지자체가 협력해 빈집 활용 방안을 공동으로 기획해
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이 자연친회적 주거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공개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설계 공모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사) 주관으로 지난해 말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구룡마을은 2013년 8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이후
정부가 농촌특화지구로 전라북도 순창군과 전라남도 신안군을 처음 지정했다. 농촌의 유사한 기능의 시설을 이전ㆍ집적ㆍ재배치해 난개발에 대응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며 정주개선 등으로 농촌소멸에 대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 공간 재구조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새로 도입하고 순창군과 신안군을 1
정부, '제5차(‘25~’29) 농어업인 삶의 질 기본계획' 수립·의결생활인구 유입에 주거 여건 개선 등 도·농간 삶의 질 격차 해소도
정부가 135만 개 수준인 농어촌 사업체 수를 2029년까지 189만 개로 늘려 농어촌 일자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유입을 꾀하고, 주거 여건 개선에 더해 공공·생활 서비스 사각지대도 줄여 도시와 농촌 간 삶
일본은 인구 감소와 지방 도시 쇠퇴로 인해 방치된 빈집(아키야)이 증가하면서 이를 초저가로 임대 또는 판매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100엔(약 970원) 수준으로 주택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지방에 집중돼 있어 젊은 층의 유입이 제한적인 문제가 따릅니다. 한국의 미래라 여겨지는 일본 부동산의 암울한 실태를 알
서울시가 소규모 건축물의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규제철폐안 33호를 본격 시행한다.
서울시는 17일 오세훈 시장이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 한시 완화 첫 적용 대상지인 구로구 오류동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규제철폐안 33호는 법령보다 더 엄격한 조례가 적용되고 있는 제2·3종 일반주거지역 소규모 건축물 용적
韓, 6일만에 교회 찾아 공식 행보안철수, MB 예방...TK 찾는 유승민오세훈·홍준표 책 출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하자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행보를 재개하고 나섰다. 윤 대통령 석방으로 잠시 운신의 폭이 좁아졌지만, 헌법재판소가 이번 주 최종 선고를 내린다면 조기 대선이 바로 시작될 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동훈 전 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포천 노곡리 오폭사고 현장을 6일 만에 다시 찾아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하며 경기도 차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포천시에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결정했는데 도에서도 일상회복지원금과 부상자에 대한 재난위로금, 재난구호응급복구비를 신속
정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국민이 전국 빈집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12일부터 ‘빈집애(愛)’ 홈페이지를 개편·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홈페이지는 기존 빈집 실태조사 정보를 제공하던 ‘소규모&빈집정보알림e’에서 빈집 부분을 분리한다. 이곳에 전국 빈집 현황과 지도, 정비 실적, 활용 사례 및 주요 정책 설명자료 등을 제공
제주도 농촌 빈집이 궁금한 사람은 주목하자. 10일부터 그동안은 관심이 있어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농촌빈집은행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운영을 시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부터 지자체, 민간 및 유관기관과 함께 ‘농촌빈집 거래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내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통해 빈집이 거래되도록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