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골다공’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겼다는 의미다. 부실 공사로 지어진 건물이 쉽게 붕괴하듯 골다
골다공증 환자가 치아를 뽑기 전 미리 골다공증 치료제 투약을 중단하는 기간이 길수록 턱뼈 괴사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분당서울대병원은 공성혜 내분비대사내과 교수(1저자), 이효정 치과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이 골다공증 치료제의 투여 시점과 치아 발치 간의 간격이 길수록 약물 관련 턱뼈 괴사(MRONJ)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한국은 2025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골다공증은 초고령사회에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커다란 요인이 됩니다. 골다공증 골절의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골형성치료제(골형성촉진제)의 급여 확대가 이뤄져야 합니다.”
백기현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30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고령화로 골대사 질환 환자가 급증하면서 국내외 기업들의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오리지널 제품을 개발한 암젠, 일라이릴리 등 글로벌 기업의 뒤를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연이어 골다공증 치료제 성분 ‘데노수맙
대한골대사학회가 보건복지부(복지부)의 주요 골다공증 치료제 지속 투여 급여 확대 결정에 대해 “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2일 밝혔다.
복지부가 지난 1일 개정 및 발령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에는 주요 골다공증 치료제로 약물치료를 받아 T-score -2.5 초과 -2.0 이하에 해당하는 골다공증 환자에게
산도스(Sandoz)는 5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Prolia, denosumab)’와 같은 성분의 ‘엑스지바(Xgeva, denosumab)’의 바이오시밀러 2종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시판허가를 받은 바이오시밀러는 각각 ‘주본티(Jubbonti®, denosumab-bddz)’와 ‘위오스트(Wyost®,
제일약품은 골다공증치료제 ‘본비바(성분명 이반드론산나트륨)·본비바플러스(성분명 이반드론산나트륨+콜레칼시페롤)’를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영국계 제약사 파마노비아(Pharmanovia)와 본비바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제일약품은 국내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병ㆍ의원에서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비바는 비스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지는 골다공증성 골절과 질병으로 노년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 골다공증이란 골이 약해져 조그마한 충격에도 뼈가 부러질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을 말한다. 골다공증 자체는 통증이 없어 골절돼야 관심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엉덩방아를 찧는 아주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될 수 있고 기침을 세게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었을 뿐인데 척추뼈가 골절
예로부터 ‘오복(五福)’ 중 하나로 꼽히는 건강한 치아를 평생 유지하려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치아를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연말 시즌인 요즘은 잦은 술자리로 인해 치아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는 시기다.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자신의 치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 스케일링을
대원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다공증치료제 바이오의약품 ‘테로사카트리지주’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테리파라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테로사는 헝가리 제약사 게데온 리히터와 독일 헬름의 합작사인 리히터-헬름 바이오텍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허가를 받았다. 오리지널 의약품은 일라이릴리의 ‘포스테오’다. 바이오시밀러
동국제약이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동국제약은 29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수원시 바이오센터에서 ‘골다공증 치료용 신규 복합 액제’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2017년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동국제약 중앙연구소와 함께 골다공증 치료용
한미약품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다공증 치료 복합제 '라본디캡슐'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라본디는 선텍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계열의 골다공증치료제 '라록시펜염산염'에 비타민D(콜레칼시페롤)를 결합한 골다공증 치료제다. 라록시펜염산염의 오리지널 의약품
안국약품은 지난달 14일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노스토 발포정(성분명 알렌드론산나트륨 70mg)’에 대한 국내 허가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안국약품에 따르면 비노스토 발포정은 스위스 에프락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발포정 형태의 골다공증 치료 개량신약이다.
국내 골다공증 시장은 약 1300억원 규모로, 알렌드론산나트륨 성분이
동국제약은 1일 골다공증 환자의 복용편의를 고려한 국내 최초의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마시본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시본액(알렌드론산나트륨수화물)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ETC)이다. 이 제품은 유럽에서 실시한 정제와의 비교 임상시험에서 상부 위장관을 빠른 속도로 통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존 약제의 제형 특성에 따른
회사를 다니는 딸을 대신해 손자를 봐주던 60대 박 할머니가 어느 날 골반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단순한 통증이라 생각해 가볍게 여겼고 X-RAY 결과도 별 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고 나타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보행이 불가할 정도로 통증이 악화됐고, MRI 검사 결과 생소한 질환명인 ‘부전골절’로 고관절을 인공관절 바꾸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
골다공증성 골절환자 치료약에 대한 건강보험혜택이 확대된다. 골다공증성 골절환자는 골밀도 검사 수치와 관계없이 비호르몬 요법제 투여시 3년까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연간 27만원 정도의 비용 부담을 덜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24일까지 의견 조회
얼마 전 어금니가 흔들려서 치과에서 발치를 한 김씨(여·62)는 발치한 부위가 아물지 않고 계속 고름이 나오는 증상에 대학병원을 찾았다가 턱뼈가 괴사되었고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듣고는 아연 실색했다.
김씨의 병명은 골다공증 약물인 비스포스포네이트 부작용으로 인한 턱뼈괴사. 수년전 관절염으로 무릎수술을 받고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골다공증
동아에스티는 전날 본사에서 일본 ‘아사히 카세이 파마(Asahi Kasei Pharma)’와 골다공증치료제 ‘테리본(성분명 teriparatide acetate)’의 국내 개발 및 독점 판매에 대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찬일 동아에스티 사장, 아사히 카세이 파마의 카즈요시 호리 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에스티에 따르
대웅제약이 한국산도스와 1년에 1회 투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 ‘산도스졸레드론산주사액’ 유통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판매에 돌입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18일 “9월 중으로 전국 병·의원에 산도스졸레드론산주사액에 대한 영업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대표적 골다공증 치료 제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 주사제로 고관절 골절
대한골대사학회 및 13개 관련 학회는 지난해 10월1일 개정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골다공증 보험 고시 내용에 대한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0일 학회에 따르면 개정된 골다공증 보험 고시는 보험 급여 투여기간이 최대 1년으로 정해져 지난해에 치료를 시작한 골다공증 환자의 급여 기간이 올 9월말이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이후 골다공증 환자의 본인 부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