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를 거르고 탄산음료 등 단맛 음료 섭취는 늘어나는 등 청소년들의 식생활 지표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술 마시는 청소년은 전반적으로 줄었지만 과음하는 중학생은 크게 늘었다.
28일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실시한 ‘학생 건강검사 및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교육부 주관인 학생 건강검사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표
중국 디저트인 탕후루가 최근 국내에서 열풍이다. 오리지널 탕후루는 중국의 산사나무 열매라는, 매우 시어서 그냥은 먹기 힘든 열매에 설탕 시럽을 묻혀 먹는 겨울철 길거리 간식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차이나타운 등에서 간식으로 팔렸는데, 2018년에 잠시 유행했다가, 2023년 들어 10대, 20대를 중심으로 대유행하기 시작했다. 알록달록한 과일에 설탕
초·중·고 학생들의 비만 비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4명 중 1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2일 전국 102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2019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초·중·고 표본학교 전 학년의 신체발달 상황(10만4281명)과 건강조사(10만2187명), 초 1·4학년, 중·고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비만율이 전년 대비 0.9%p 늘어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피자·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고 운동을 안 하는 비율이 높았다.
교육부는 22일 '2016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9월 전국 초중고 765개교 표본학교 학생 8만2천883명의 신체발달 상
서울 시내 초중고 학생 중 비만율이 높은 뚱뚱한 아이들이 주로 강북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의 학생 비만율은 낮아 강남과 강북의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영아(한나라당) 의원이 제시한 서울시내 초중고 1276개교의 '2010 학교별 비만율 내역'에 따르면 학생 비만율이 가장 높은 구는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