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외부감사인뿐 아니라 감사인과 브랜드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회계법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 체결 현황까지 사업보고서에 함께 기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상장사의 감사인이 삼일PwC회계법인인 경우, 같은 PwC 네트워크 내 별도 법인이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 인수·합병(M&A) 실사 등 비감사용역을 별도로 계약해 수행하는 형태까지 공시 내용이
감사위원회포럼은 다음 달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25년 연구사업 결과 발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석 대상은 감사 및 감사위원이며, 행사는 조찬 세미나 형태로 진행된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이 회계투명성 제고와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2018년 공동 설립한 비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감사품질이 회계법인의 진정한 경쟁력"이라며 회계업계에 단기 이익보다 공공성과 투명성을 우선할 것을 주문했다. 동시에 회계법인의 독립성 확보와 디지털 감사기술 도입을 병행해 자본시장 신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주요 회계법인 대표 12명과 ‘회계법인 CEO 간담회’를 열었
금융감독원은 올해 재무제표 심사ㆍ감리 활동에 대해 경미한 위반은 주의·경고로 빠르게 종결하고, 경제적·사회적 중요성이 높은 사건에 집중하기로 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은 '2025년도 금융감독원 회계심사ㆍ감리업무 운영계획'을 통해 "면밀한 회계심사·감리를 통해 회계정보의 투명성· 신뢰성을 제고함으로써 선진화된 자본시장을 확립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4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받은 B등급에서 2단계 상승한 것이다. 2022년 상반기(C등급)보다는 3단계 높아졌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배구조 측면의 개선사항이 핵심평가지표로 활용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여성 사
금융감독원이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 기준과 지정 감사인의 산업전문성 기준 등이 담긴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마련했다.
14일 금감원은 해당 시행세칙 개정안 사전예고를 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기업의 책임의식 제고 및 제도운영 내실화를 위해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보고 기준’과 이를
국내 상장사 중 자사주를 소각한 기업이 지난해 42개사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상장사 중 여성 이사를 선임한 기업의 비율은 올해 1분기 기준 37.2%까지 늘었다.
29일 ESG 평가 및 데이터 분석기관 서스틴베스트는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상반기 기업 ESG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서스틴베스트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보고서 기
금융감독원이 감사인 자유선임 절차 개시와 관련, 수임 경쟁으로 독립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감사계약 이후엔 체결 현황 점검을 통해 외감법 위반여부를 파악하겠다는 계획이다.
28일 금감원은 "2023사업연도(12월 결산) 주기적 지정 등 본통지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에 지정받지 않은 외감대상 회사는 외감법상 선임기한 및 선임절차에 따
회계법인, ‘비시즌’에도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등 비감사 용역 업무 가중비감사 용역 갈수록 커져…‘빅4’ 경영자문 매출 1조 넘어, 감사 매출 웃돌아권수영 교수 연구팀, 2017년 논문 “바쁜 기간 내 감사, 품지 저하 우려 커져”
“업계에서 ‘비시즌’이라는 말이 사라진 것 같다. 감사 시즌이 끝나면 휴식이 아니라 또 다른 일이 기다리고 있다.”
대
금융감독원은 25일 주권상장법인 등이 사업보고서를 충실하게 작성하도록 유도하고, 부주의로 인한 기재 미흡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9년도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항목’을 사전 예고했다.
중점 점검항목은 재무사항 14개 항목, 비재무사항 7개 항목 등 총 21개다. 구체적으로는 외부감사제도 관련 공시내용의 적정성 9개 항목, 재무공시사항의 기업공시
금융감독원은 2018년 사업보고서가 제출되면 재무ㆍ비재무 사항 47개 항목에 대해 신속히 점검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12월 결산 주권상장법인 2202곳과 주주 500인 이상 등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외부감사대상법인 446곳 등 2648곳이며, 재무사항은 총 40개 항목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기본정보인 재무공시 사항은 22개 항
금융감독원은 4일 회계법인이 감사 중인 회사와 관련한 컨설팅 업무를 중복으로 수행하는 등 독립성을 훼손하는 영업 행태에 대해 이해상충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인회계사법상 감사인의 직무제한범위는 2016년 9월 한 차례 추가된 데 이어 지난 5월 1일에도 확대 개정됐다. 감사인은 감사 중인 회사의 자산 등 매수 목적 가치평가 업무나 자금의 조달·투자
지난해 상장기업들이 회계법인의 감사에 지급한 돈의 절반 가량이 세무나 경영 자문 등 비감사 용역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상장사 1726개 중 외부감사인에게 비감사용역보수를 지출한 회사는 478개로 전체의 27.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보다 3.1%포인트 증가한 것이며, 최근 3년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기
지난해 '양호' 등급을 받은 삼성전자가 올해 기업지배구조 등급을 받지 못했다. 반면 KT와 KT&G는 전년도에 이어 '우량' 등급을 받았다.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는 삼성전자가 최근 경영권 불법승계 및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이건희 전회장에 대해 1심 선거공판에서 유죄판결이 내려지는 등 지배구조 측면에서 중대한 문제점이 드러났으며, 재판 진
국내 대기업들이 대거 포진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0위 상장사들의 외부감사인 자리를 놓고 삼일, 삼정, 안진 등 회계법인 ‘빅 3’가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30위권 상장사 중 12월결산 29개사의 2006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상장사들의 2006년도 외부감사를 맡은 회계법인은 삼일, 삼정, 안진, 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