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경제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생산세액공제 보완 방안 및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 장관과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선 정책실장과 경제성장수석,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자리했다.
정부는 8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와 만나 AI 기술 발전의 혜택을 고르게 나누는 포용적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확산에 따른 국가·계층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국제 협력을 주문하고 AI·에너지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에서 방가 총재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다”며 과감한 주택 공급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검찰 해체 이후 권한이 커질 경찰에 대해서는 징계와 감찰 기능을 대폭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에는 초과세수를 적극 활용해 양극화와 불평등 완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정부는 국민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주거, 일자리, 서민 금융에 대한 3대 핵심 사회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예상되는 초과세수도 민생 안정과 양극화·불평등 완화를 위한 재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42회 국무회의에서 “주거 안정 플랜 119만호 공
여야, 초과세수 활용 두고 '재정 안정화 저수지' vs '편법 저수지·상시 추경' 대립기금운용계획 20% 범위 내 국회 사전 의결 없이 변경 가능한 구조 '최대 쟁점'조국 "불평등 완화에 최우선 사용돼야"…9월 3일 예산안 제출 시 세수 규모 공개
정부가 반도체 초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를 비축해 첨단산업 등에 투자하는 100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김용범 정책실장 보유세·양도세 조정론에 野 반발부동산 넘어 성장·분배 경제철학 충돌…하반기 정국 뇌관 부상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보유세·양도세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여야 간 세금 전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대통령실은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나는 자금이 부동산으로 쏠리는 현상을 막기 위한 정책적 검토라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선거 끝나자
자산 기여도 40%로 확대…소득과 격차 벌어져Z세대 불평등 원인 절반 이상이 자산 격차
소득보다 자산이 한국 사회 불평등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떠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불평등의 영향력이 소득을 처음으로 넘어선 데다 Z세대에서는 전체 불평등의 절반 이상이 자산 격차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국회입법조사처가 계봉오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
위생·제습용품 전달…인천·광주에는 플러드백 등 예방·복구 물품 지원
JTI코리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서울역쪽방촌과 전국 침수 우려지역 지원에 나섰다. 서울역쪽방상담소에는 위생용품과 제습용품, 생필품을 전달했고, 인천광역시와 광주광역시 내 침수 우려 주거 지역에는 피해 예방과 복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15일 JTI코리아에 따르면
양적성장 불구 여전히 보조금 의존대기업 협업 통해 경제가치 올리고혁신성 높여 한국형 모델 거듭나길
우리나라는 지난 60여 년간 급속한 경제성장과 사회발전을 이룩했다. 그렇지만 이러한 성장·발전과 함께,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절벽, 기후 위기, 지역 간·계층 간 불균형과 갈등, 양극화 등 우리가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들도 심화되어 왔다.
우리가 마
국책연구기관, 광복 100주년 향한 ‘국가 설계’ 본격화“독립성 지키되 정책 기여 책임은 더 강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이사장이 “기본사회는 기본소득 하나로 환원되는 개념이 아니라 헌법 10조에 근거한 기본권 보장 체계”라며 “농어촌기본소득은 그중 하나를 작게라도 실제로 실행해보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또 국책연구기관의 역할을 단기 정
낮은 소득세 실효세율…조세의 불평등 완화 기능 한계금융자산 급증에도 자본이득 과세는 제자리
소득과 자산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소득세 실효세율을 높이고 금융투자소득세 재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조세의 재분배 기능이 선진국보다 제한적인 상황에서 소득세와 자본소득 과세 체계를 함께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펴
태국 부채·빈곤해결위 대표단 방한…정책금융·채무조정 우수 사례 공유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태국 의회에 한국형 서민금융 지원 제도를 전파했다.
서금원과 신복위는 서울 중구 신복위 본사에서 태국 하원 ‘부채·빈곤문제 해결 및 불평등 완화 위원회’ 대표단과 만나 정책서민금융 및 채무조정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자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진행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격차와 불평등을 완화하고 함께 잘 사는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정상회의 제1세션에 참석해 "이대로 불균형이 심화되면 우리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2025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된 기업을 발표했다. 사업화 분야와 전략기술 분야, 한계·재도전 분야, 공공혁신 분야 등 4개 분야에서 50개 기업이 선정됐다.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은 2023년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사업이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중기부 연구·개발(R&D) 지원
.양극화는 더 이상 경제의 언어가 아니다. 한국 사회 곳곳에서 삶의 간극이 벌어지며 불평등은 제도의 균열로 번지고 있다.정치의 언어는 타협이 아닌 대립으로, 경제의 온도는 계층에 따라 극단으로 갈라졌다. 부와 일자리, 교육과 기회가 양극단으로 치닫자 중산층은 붕괴되고 청년 세대는 계층 이동의 희망을 잃었다. 공존의 균형은 무너진 지 오래다. 이념보다 감정이
용인특례시의회가 기후위기 시대, 지역 차원의 해법을 내놓았다.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Ⅲ’가 기후불평등 해소 정책 대안을 담은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인형 2050 탄소중립 실현의 첫 청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30일 용인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Ⅲ’가 2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종보고회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6월부터 진행
우원식 국회의장이 “시민대표들이 제안한 의견을 국회가 좋은 법과 정책으로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5 국회 입법박람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국민이 내 손으로 대표자를 뽑아서 국회를 구성하는 데서 나아가 국회의 입법·정책 과정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자는 것이 이
IMF 'AI 도입과 불평등' 연구보고서"임금격차는 개선…자본수익률 확대에 부의 불평등↑"
인공지능(AI) 도입으로 부의 불평등이 심화할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분석이 나왔다. AI로 인한 인간 업무 대체 직종이 '소득 상위'에 몰린 만큼 임금 불평등은 일부 개선될 수 있지만, 자산 수익률 상승 효과로 향후 부의 격차는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
KB국민은행이 1년 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정리한 '2024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KB 드림 웨이브(Dream Wave) 2030 △행복을 위한 동행 △세상을 바꾸는 나눔 △민생금융 등 4개의 테마로 나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담았다.
먼저 '드림 웨이브 2030'은 청소년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인구 감소·AI 확산에 노동소득 기반 사회보험 흔들
2040년대 이후 연금·건보·장기요양 부담 동시 확대
인구 감소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사회보험료를 뒷받침하는 노동소득 기반은 약해지지만 연금과 의료·돌봄 지출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보험료 인상만으로 국민연금의 재정 안정을 이루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세금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올해 연금제도 변화를 분석한 ‘행복한 은퇴발전소’ 11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복한 은퇴발전소’는 키워드 ‘RAISE’에 맞춰 5가지 정책변화에 대한 연금자산 증식 방법을 제안했다. 5가지 정책변화는 △주택연금 가입 완화(R), △노후자금 연금화(A) △수익률·편의성 제고(I) △스스로 연급 적립 지원(S) △은퇴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