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나나 오리지널은 토크쇼, 낭송회, 브이로그(v-log) 형식의 총 3편으로 구성된 영상 캠페인이다. 각 테마에 맞춰 출연자들이 등장해 카나나-오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AI 기술을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리즈가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는 카나나-오는 카카오가 지난해 5월 선보인 자체 개발 옴니모달 AI 모델이다. 텍스트와 음성,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정확한 답변을 생성한다. 특히 글로벌 모델 대비 한국어 맥락 이해에서 압도적 성능을 보유해 사람처럼 자연스럽고 풍부한 표현력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카나나-오는 다양한 말투와 다채롭고 풍부한 발화 능력, 멀티턴(multi-turn) 대화, 팟캐스트(podcast) 형식의 콘텐츠 생성 등 여러 기능을 확보했으며 이번 영상 시리즈를 통해 해당 기능들이 구현된다.
영상은 총 세 편으로 구성된다. 토크쇼 컨셉의 ‘찐친편’에서는 래퍼 넉살과 개그맨 곽범이 카나나-오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AI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가벼운 일상 대화를 비롯해 상황과 맥락에 맞는 카카오톡 맞춤형 답장 제안해주는 등 친근한 기능을 담았다. 사진 분석과 재치 있는 제목 짓기 등 카나나-오와 간단한 게임을 진행하며 엔터테인먼트 형식으로 풀어냈다.
개그맨 유병재와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가 함께하는 ‘문학편’ 에서는 서로의 서재를 공개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카나나-오는 주제에 맞는 시를 창작하고, 서재 이미지를 인식해 독서 취향에 대해 분석해준다. 이 밖에도 감정과 맥락을 살려 도서 속 구절을 낭독해주고, 유명 작품의 결말을 새로운 스토리로 변경해준다.
‘K-여행편’에서는 방송인 조나단이 카나나-오와 함께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대표 장소들을 탐방하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구성됐다. 역사적 장소에 대한 이미지를 분석하고,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는 카나나-오의 강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각 영상에서는 시청자를 위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영상에서 소개된 도서나 사용된 소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카나나 오리지널 영상 시리즈는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풀어내고, 자연스럽게 카나나 AI 모델의 기능과 강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카나나의 기술력을 이용자들과 가깝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