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설 투자나 연구개발(R&D)을 계획 중인 기업에 1000억 원 규모의 융자가 추가로 지원된다.
융자 지원은 연 1.3%의 저금리가 제공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 대상 기업을 2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감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의 폭염 대응을 위해 개별점포당 최대 500만 원 규모의 냉방설비를 지원한다. 화재 피해 보상 상품인 화재공제의 보상한도도 6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7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두 번째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전통시장 재난 사각지대 해소
IBK기업은행은 최근 경북 영천시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협력기업 지원을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 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화재로 직‧간접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이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도 최대 1.0%포인트(p)까지 감면할 계
한미FTA '상호 무관세' 사실상 폐기수출기업, 비용 절감·유동성 확보 과제기계류 리스·할부 금융으로 '눈길'
한미 간 새로운 무역 질서가 산업계 전반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핵심이던 '상호 무관세' 체제가 사실상 폐기되면서 수출기업과 부품업체들은 비용 절감과 유동성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서는 리스·할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 기존대출 이용 중인 경영애로 기업에 장기·저리의 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1조 원 규모의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분할상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보중앙회는 13개의 시중·지방은행과 협약을 통해 지역신보 보증부대출 이용기업의 기존대출을 장기·저리의 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4
성실상환자 채무감면 확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경제적 회복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채무조정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 이용자는 최대 5년까지 원금상환을 유예할 수 있으며, 전세자금보증 등 보증상품 이용자에 대해서는 성실상환 여부에 따라 최대 99%까지 채무 감면을 받을 수 있다.
31일 주금공에 따르면 다
“소상공인 둘러싼 위기 반복…반드시 끊어내야”“금융 안전망 위해 성실상환 인센티브 마련”“부담경감 크레딧 확대도…통신요금 등 가능”“IT 종사 경험으로 정책·중소기업·소상공인 연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일 “우리 경제가 당면한 위기 극복의 핵심은 민생의 중심인 소상공인의 회복과 안정화”라며 “이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한성숙 장관 주재 '소상공인 안전망 확충 간담회'서 발표성실 상환 소상공인 대상 금융 패키지 지원책 제시대출 부담 완화 위한 기간 연장…컨설팅으로 애로 개선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성실 상환 소상공인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한성숙 장관 주재로 열린 '소상공인 회복과 안전망 확충
자치구,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프로그램 마련해동작구, 중기‧소상공인위한 ‘금리 1%’ 융자 지원은평구, ‘소비쿠폰’ 관내 사용 시 지역 상품권 제공강동구, 475억 ‘특별신용보증’…자치구 최대 규모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발급하는 등 경기 회복에 힘쓰는 가운데 서울 각 자치구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8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65%(10년)~3.95%(50년)가 적용된다.
아울러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 전세사기 피해자 등이 최대 1%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KBㆍ신한ㆍ하나ㆍ우리금융 각각 20억 기부특별대출, 만기 연장 등 지원 프로그램 가동
4대 금융그룹이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총 80억 원을 기부한다. 특별 대출, 만기 연장 등 종합적인 금융지원도 시행한다.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은 18일 각각 2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피
KB금융그룹은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20억 원의 성금 기부와 함께 다양한 긴급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KB금융은 긴급한 재난재해 상황에서의 신속한 구호 지원을 위해 사전에 구축한 ‘재난·재해 대응체계’를 활용해 피해 복구를 돕는다.
KB금융은 피해 발생 지역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생활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20억 원의 성금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번 성금 20억 원과 함께 생필품 및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와 구호 텐트를 지원해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 및 주거 지원, 공공시설 및 지역 인프라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실질적인 복구 지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 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룹 차원의 금융 지원도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호우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최대 1.5%포인트(p) 금리 감면으로 2000억 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
하나금융그룹은 충청, 전라, 영남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총 2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그룹의 15개 관계사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총 20억 원의 성금을 피해 지역 복구사업과 수재민 긴급 구호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한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한 생필품과
하나은행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기부금을 활용한 ‘푸른등대 신용회복지원사업’을 2개월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위기에 처한 청년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하나은행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한국장학재단은 신청자의 채무상환 능력, 회생 가능성, 자기부담금 납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 40만 원의 기부금
기존 '80%감면·10년 상환'→'90%감면·20년 상환' 손질이재명 대통령 공약으로, 추경 통해 7000억 원 편성
저소득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빚 부담을 덜어주는 새출발기금이 9월부터 확대·운영된다. 채무액의 90%까지 감면해 주고 분할상환기간도 최대 20년으로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새출발기금 간담회'를 열고 기금
한국은행이 직원 복지 차원에서 1인당 수천만원씩 자체 부동산 대출을 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으로 시중 자금이 몰려 통화정책 효과가 반감된다고 토로하면서 정작 내부에서는 모순적인 혜택을 주고 있는 셈이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1분기 말 기준 112명에게 45억800
그린전환 민간투자 3930억 유도…산업계 탄소중립 본격화누적 2.7조 민간 투자 유도…연간 감축효과 1000만 톤 넘겨
정부가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시설 및 기술 개발에 나서는 14개 기업에 1521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약 3930억 원 규모의 신규 민간 투자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
이 대통령은 26일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여야 정치권을 향해 30조5000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협조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는 일은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공정 성장’의 문을 열어야 양극화와 불평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