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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베이징에 머무는 김정은…북ㆍ중 정상회담 성사여부 관심
    2025-09-04 10:54
  • 시진핑, 열병식서 ‘左정은·右푸틴’ 세기의 순간 연출⋯북ㆍ러, 별도 회담서 우호 과시
    2025-09-03 16:41
  • 일본의 독도 집착, 올해도 계속
    2025-07-15 13:38
  • 美 국무부 "북한, 러시아 추가 파병에 깊은 우려"
    2025-06-18 07:36
  • 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위 공식 출범…"尹 정권 3년간 무너진 외교 복원해야"
    2025-05-14 16:24
  • 북한, 러시아에 이어 우크라이나전쟁 파병 인정
    2025-04-28 07:29
  • [속보] 북한, 러시아 파병 공식확인 "북러조약 제4조 근거해 참전 결정"
    2025-04-28 06:25
  • 美 트럼프 "北·러 등 43개국 입국 제한 검토"
    2025-03-15 17:56
  • 전 세계 전략가ㆍ미래 예측 전문가 40% “10년 내 한국 핵무장”
    2025-02-13 10:49
  • KDI "북한, 러시아와 정치·외교적 협력 심화 예상"
    2025-02-04 12:00
  •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 “중국, 도둑질로 초강대국 지위 얻어…대만 침공 막을 것”
    2025-01-16 10:52
  • 최상목, '코리아 패싱' 우려 속 블링컨 만나 "흔들림 없는 동맹"[종합]
    2025-01-06 15:26
  • 미국 “드론 규제” vs 중국 “필수금속 가공 기술 규제”…신경전 고조
    2025-01-03 11:03
  • 북한, 미국 향해 ‘최강경 대응’...트럼프·김정은 ‘브로맨스’ 멀어지나
    2024-12-29 14:24
  • 외신, 탄핵표결 무산에 “피로스의 승리...최악의 결과”
    2024-12-08 16:15
  • “북한, 러시아에 최대 10만 파병할 수도”
    2024-11-18 08:26
  • 추경호 "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 강행 처리할 경우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건의할 것"
    2024-11-11 10:56
  • [논현로] 트럼프 재집권에 따른 외교 전략
    2024-11-07 17:48
  • 2024-11-06 19:00
  • 윤 대통령 "북한 파병, 국제사회와 연대해 대응해야"
    2024-11-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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