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여대생 박연미(21) 씨가 영국 공영방송 BBC가 발표한 ‘올해의 세계 100대 여성’에 선정됐다.
BBC방송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박 씨가 “북한 주민들이 겪는 고난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강도 혜산 출신인 박씨는 탈북 후 2007년 한국에 정착해 현재 동국대에 재학 중이며 영어로 인터넷 TV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지난달 우리 측에 나포됐다가 북송된 북한 어선은 북방한계선(NLL)을 의도적으로 침범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6일 "지난달 27일 저녁 서해 NLL을 침범했다가 나포된 북한 어선에는 항해용 나침반과 그물 등 어구가 일부 있었지만 조업용이라고 할 수 없는 상태의 그물이었다"며 "심지어는 물고기를 잡은 흔적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김정욱 선교사
북한이 그동안 쌓아온 인도주의적 현안을 내세워 남측 정부를 비롯해 주변국과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북한은 27일 '국가정보원 첩자'라며 체포해 억류 중이던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 씨의 기자회견을 공개했다.
김정욱 선교사는 이 자리에서 "가족에게 건강하게 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기자회견을 요청했다"
연초에 요동치는 테마주로 남북경협주를 빠트릴 수 없다. 남북경협주에 편승해 움직이는 방산주는 남북경협주의 희비에 따라 반대로 움직이는 대표적인테마주이다. 이들 테마주는 새해가 시작하면 남한과 북한의 각 정상들이 발표하는 신년인사가 주가변동에 한 몫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기본적인 남북관계는 물론 이산가족상봉, 개성공단, 한반도비핵화, 국가안보
지난 30일 엔진 고장으로 동해 상에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어민과 어선이 북한으로 송환됐다.
31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기관 고장으로 동해 상에 표류하던 북한 어선 1척이 이날 오후 4시 18분께 북측에 인계됐다. 이 선박은 500t급 경비함으로, 경찰은 북한 어선을 연안에서 50마일 떨어진 북방한계선(NLL) 해상까지 예인한 뒤 후방으로 철수했
무단 방북해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된 김일성 시신을 참배한 혐의에 대해 법원이 무죄 판결을 하면서 ‘동방예의지국’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박관근 부장판사)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모(54)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으로 감형했다.
조씨는 1992년부터 비전
한미약품이 평양 만경대어린이종합병원에 2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31일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홍경표)와 함께 인천항에서 북녘 어린이 지원용 물자 북송식을 갖고, 약 2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북한측에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의약품은 정장제(메디락포포)와 영양수액제이며, 중국 단둥시를 거쳐 평양 만경대어린이
동물보호단체들이 “유기 동물을 보호하는 동물보호소가 개고기 판매업자에게 유기견을 ‘입양’ 보내는 경우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네티즌들은 “개고기 먹는 사람보다 키우던 개 커졌다고 내다 버리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 “개보다 못한 짓은 하지 말자. 먹을 것이 없어서 유기견을 잡아먹나”, “탈북한 애들 북송시키는 것과
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에 3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91포인트(0.75%) 오른 525.22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개인의 차익실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유지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4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의 방북을 허용했다는 소식에 대북송전주들의 주가가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26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일보다 82원(11.31%) 급등한 807원을 기록중이다. 또한 광명전기(9.19%), 제룡전기(9.12%), 선도전기(8.44%) 등도 동반 오름세다.
북한은 지난 3일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인원의 방북을 허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은 올해로 8년째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북한인권법’ 제정을 6월 임시국회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안 의원은 26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경우 북한인권법 제정 이후 6월 현재까지 총 158명의 탈북자를 난민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라오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박근혜정부 들어 더욱 뜨거운 감자로 부각된 외교·안보 현안을 다루는 상임위원회다.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당국회담이 무산되는 등 남북관계는 경색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개성공단 가동과 남북경협사업 중단에 따른 피해보상과 지원은 여야를 막론하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됐다. 북한 주민의 인권과 재외국민 보호 역시 최
북한을 탈출하여 대한민국으로 돌아오려던 국군포로 정모씨(당시 82세)씨가 2009년 8월 중국 공안에 잡혀 장기 억류되었다가 2010년 2월 북송돼 평안남도 맹산 부근의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 것으로 밝혀졌다. 고령에 건강도 좋지 않았던 정씨에게 정치범 수용소는 죽음이나 다름없다. 북송된 국군포로나 탈북자가 북한에서 어떻게 된다는 것은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북한으로 강제 송환됐던 청소년 9명이 공개활동을 시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남조선 괴뢰패당의 유인납치 행위로 남조선으로 끌려가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청소년들"이라고 소개하면서 9명의 청소년이 참석한 좌담회가 고려동포회관에서 열렸다며 내용을 전했다.
통신은 로정영, 류철룡, 장국화, 리광혁, 정광영, 박광혁, 류광혁, 문철, 백영원 등 9명의
정홍원 국무총리는 11일 라오스 북송사태와 관련 “북한인권법 제정은 북한 인권 문제 해결에 다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 ‘북한 인권법이 있었다면 라오스 사태를 피할 수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민주당 심재권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결정적으로는 아니
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고 외교·통일·안보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에 돌입했다.
여야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남북 장관급 회담, 개성공단 사태, 한중 정상회담 관련 현안,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등을 집중 추궁했다.
대정부 질문에는 새누리당 정문헌 김종태 손인춘 조명철 심윤조 의원, 민주당 김재윤 심재권 진성준 홍익표 의원,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 등 1
라오스 정부에 의해 추방돼 북송된 탈북청소년 사건과 관련,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새누리당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위원회'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은 8일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라오스 정부에 대해 최근 탈북청소년 강제추방에 유감을 표시하고, 탈북자들이 북송되면 구금, 고문, 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의 새 시대를 선언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정상은 이날 오후 5시 캘리포니아 랜초미라지의 휴양지 서니랜즈에서 1차 회동을 갖는다.
1차 회동에서는 양국의 새로운 대국관계 설정이라는 큰 틀의 주제를 비롯해 국제와 양국간에 다양한
탈북 청소년 북송 사건 이후 라오스 한국대사관 안가에 머물던 탈북자 18명 전원이 대사관으로 긴급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외교부 관계자는 "라오스 대사관 안전가옥에 머물던 탈북자 18명을 지난 4일 대사관과 대사관저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에는 10대 청소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관의 이런 조치는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이 북
◇…"셰일가스는 미국 외에도 중국과 폴란드 등에 상당량이 매장돼 있지만 개발은 미국이 대부분 독식하는 실정이다. 기술개발 없이는 셰일가스 확보전에서 소외될 수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6일 셰일가스 개발로 국제가스가격이 대폭 낮아지더라도 한국경제는 오히려 불리한 상황에 처할 것을 우려하며.
◇…"라오스에서 중국을 거쳐 강제 북송된 북한 청소년 9명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