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수출 강소기업들의 주가가 1년 새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가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을 지정한 라이징스타의 평균 수익률도 코스닥 지수 수익률을 밑돌았다. 전문가들은 이들 중 반도체 관련주는 투자의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나 스마트폰 부품주의 전망은 다소 어둡다고 평가가 많다.
지난해 라이징스타(옛 히든챔피언)에 이름을
삼성증권은 7일 “자동차 업종의 주가 바닥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노사협상의 가닥이 잡히는 3분기에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시기 중국시장에 실적의존도가 높은 부품주보다는 완성차에 먼저 관심 갖기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업종의 2분기 실적은 현대, 기아차의 인센티브 증가, 유로화약세, 중국부진으로 업종전반의 실
HMC투자증권은 14일 스마트폰 관련 업종에 대해 2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를 낮췄다며 스마트폰 부품주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NEUTRAL)’을 유지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삼성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출하량은 3월 대비 각각 9%, 15%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5월 수주 물량을 감안할 때 2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한화투자증권이 삼성전자의 지난 1분기 실적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주가 재반등의 여지가 남아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1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양호한 성적을 낸 반면, 나머지 기업들은 예상 수준 내지 하회하는 실적을 나타냈다”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황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신흥국
“중국을 호령하고, 반도체와 자동차를 품어라. 화장품은 여전히 유효하다.”
28일 이투데이가 국내 주요 증권사 스몰캡의 5월 유망 종목을 집계·분석한 결과 △중국 시장 △화장품 △반도체 장비ㆍ부품 △바이오 △자동차 부품 등 5가지 테마로 압축된다. 익숙한 테마지만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세계 최대 소비국가로 부상한 중국 시장 진출은
이번 주(4월 20일~24일) 국내 증시를 바라보는 시선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피가 2150선 돌파를 시도할 수 있을지 여부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상승세 자체는 유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최근 급등에 따른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다. 특히 오는 24일 그리스에 대한 재정협상이 있는 만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조언이다.
증시
올 들어 코스닥 시장에서는 바이오시밀러 및 제약, 핀테크(Fintech, 금융과 IT 융합 산업) 업종이 지수를 견인했다. 여기에 실적이 부진했던 부품주들이 주목을 받았다.반면 디지털컨텐츠, IT, S/W&SVC 업종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달 사이 바이오 및 제약 업종 지수는 7.3% 상승했다. 이
애플이 9일(현지시간) 애플워치를 공개했지만 평가가 엇갈리며 관련 수혜주들의 주가는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갤러시S6 관련주인 삼성전기, 디오텍 등이 강세를 보였던 것과는 것과는 상반된 흐름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애플의 관련주로 꼽히는 이라이콤은 전 거래일보다 250원(1.4%)오른 1만8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아바텍은 200원(1.64
3월 첫째 주(3월 2~6일)에도 코스닥 지수 상승세가 지속됐다. 지난주 코스닥 지수는 전주보다 11.28포인트(1.80%) 오른 635.84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8년 6월 9일(종가 637.00) 이후 약 6년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 개인이 일제히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린 모습이다.
올 들어 고점을 연일 경신했던 코스닥 지수가 630에 안착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6 출시로 부품주의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바이오 관련종목들의 성장성이 뒷받침되면서 코스닥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반전기전자 업종과 제약 업종은 연초부터 지난 6일까지 각각 26.2%, 39.7% 뛰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
‘동거춘래(冬去春來)’
최근 코스닥 시장에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올 들어 고점을 10번이나 새로 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지난 1월 15일 580을 돌파하며 새해 처음으로 고점을 경신했다. 이어 28일 590(594.29), 이어 2월 5일 600선을, 27일에는 624.56로 또다시 고점을 새로 썼다.
시
코스닥지수가 2일 연속 610을 돌파하며 출발했다. 셀트리온 등 바이오시밀러주가 숨고르기에 들어가고 IT, 부품주들이 지수를 견인하는 모양새다.
24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16포인트(0.35%) 오른 617.68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억원, 12억원어치를 매수하고 있다. 외국
16일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1월2일~2월11일)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종목별 사상 최고가(종가기준) 경신 현황 조사 결과 유가증권시장은 45종목, 코스닥시장은 115종목 등 총 160종목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2015년 신규상장한 종목과 매매거래정지 종목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유가증권시장 지수상승율은 1.57%였으며 코스닥 지수상
코스닥 지수가 드디어 600고지 등정에 성공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6년 8개월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51포인트 오른 600.74(0.43%)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은 지난 2007년 840대까지 치솟았다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직격탄을 맞으며 같은 해 10월 245
코스닥지수가 올 들어 연고점을 다시 경신하며 600에 근접했다. 외국인과 기관 등 수급 측면 보다 실적 기대감이 큰 종목과 일부 업종이 지수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코스닥지수는 전보다 4.92포인트(0.83%) 오른 598.23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억9888만주, 거래대금은 2조6912만주로 집계됐다. 장 초반 상승세를 탔던 지수는 오
유진투자증권은 19일 현대자동차 노조의 통상임금 소송에서 사측에 유리한 1심판결이 난 것과 관련해 “인건비 부담 완화는 현대차에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 위원회 협의 장기화 시 노사 갈등이 우려되고 장기적으로 완성차의 국내 수익성 개선 둔화돼 부품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측에 유리한 1심 판결로 우려했던 현대차
기자 = 10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증권가에선 이번 FTA가 힘 빠진 국내 증시에 단비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바탕으로 수출주 중심으로 수혜주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자동차·부품, 운송, 화장품, 기계부품 등의 수혜를 점쳤다.
우선 자동차 업종에
애플이 아이폰6ㆍ6플러스 판매 첫 날 매진 행진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국내 관련 부품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애플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의 애플 스토어에서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5.5인치 화면의 아이폰6 플러스는 대부분의 매장에서 매진됐고, 일부 매장에서는 4.7인치의 아이폰6 역시 재고가 바닥난
아이폰6가 공개되며 아이폰 부품주들이 수혜 전망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4분 현재 LG이노텍은 전일대비 3.50%(4500원) 오른 13만3000원, LG디스플레이는 전일대비 1.47%(450원) 상승한 3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94%(1700원) 오른 4만4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정한섭 SK증권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