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관계자 300여 명 대상 예방교육 실시하도급 현장관리단 운영⋯계약·대금 지급 등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예방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현장 관계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계약부터 대금 지급까지 하도급 거래 전반을 점검해 위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SH는 전날 공사 대강당에서 공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택지 착공 물량을 16만 가구 이상 확충하고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입지를 추가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에는 세제·이주비 인센티브를 도입해 도심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방안도 연내 마련한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주거 안정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3기 신도시와 도심 주택사업의 속도를 높여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입주로 연결하고 민간 장기임대와 공공임대를 확대해 주거 사다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주택공급 현장으로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를 찾았다. 주택 착공과 입주 일정을 점검하고 공급계획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홍 장관이 22일 경기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택지조성과 주택공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천대장지구에는 약 2만 호의
한 아파트의 누수와 하자 현장을 네 차례 찾았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부실공사 불용’ 방침이 상시 제도로 이어졌다.
특히 용인시는 아파트 골조공사 단계부터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전·후까지 단지별로 5차례 전문가 점검을 실시하고, 준공 뒤 발생하는 하자까지 관리하는 자체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용인시는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부터 매년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착공하고 연간 30조원 규모를 발주한다.
LH는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로 올해 5만 가구(14조9000억원), 내년 7만6000가구(25조7000억원)를 착공한 뒤 2028∼2030년에는 연평균 10만 가구 이상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G3 서울플랜 안전환경분과 첫 현장 점검비용 지원·건축조례 개정 등 추진
서울시가 민간 건축공사장의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 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가 전날 공공 건축공사장인 '서울 창조산업허브'와 민간 건축공사장인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
근로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는 설계와 다른 불량 용접과 부실한 품질검사, 감리의 관리·감독 소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인재로 조사됐다. 실제 시공된 용접 접합부의 강도는 설계강도의 22~31%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 대한 건설사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33만6000호 공급 추진"교통·교육 등 기반시설도 주택 공급 일정 맞춰 차질 없이 조성"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경기 고양창릉 지구를 찾아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의 적기 공급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주택 공급 속도뿐 아니라 교통·교육 등 기반시설도 입주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조성해 국민이
서울시가 GTX A 노선 철근 누락 시공 관련 MBC 보도가 왜곡·과장됐다면서 민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는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시공 오류 보도 관련, 사실관계를 왜곡·과장해 시민들에게 중대한 오인·혼동을 유발한 MBC의 보도에 대해 문화방송, 보도본부장, 담당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
‘설계도‧시방서(示方書)대로 성실히 시공하지 않아 구조물 안전과 내구성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
부실시공 정의다. 시방서는 설계 도면에 담지 못한 공사에서 필요한 재료와 시공 방법, 품질 기준 등을 정리한 기술 설명서를 뜻한다. 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해서 부실시공에 해당하지 않는 건 아니다.
명문대 진학을 위해 강남 8학군으로 이사하는 ‘맹모삼천지교
국토교통부가 우기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 약 3000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우기철 대비 건설현장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교통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
“오세훈, 아직도 현장 안 가…안전 관심 없는 안전불감증”“간다고 무슨 도움 되나…정원오, 안전을 선거용 소재로 써”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를 두고 격돌했다. 정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대해 “중대한 부실시공”이라고 공세를 펼쳤고 오 후보는 “보강 조치를 한 상태”
“오세훈, 삼성역 가서 보고 대책 강구해야”“서울 트리플 강세…한강벨트 ‘닥치고 공급’”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각각 안전과 부동산 문제를 놓고 서로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GTX-A 철근 누락 의혹 등을 거론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안전 불감증’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 부
정부가 집중호우 등 악천후 상황에서도 운전자들이 차선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노면표시 성능 기준을 강화한다. 야간 빗길에서도 차선 시인성을 높이고 부실 시공과 불법 하도급 단속도 강화해 도로 안전사고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22일 경찰청과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노면표시 품질개선을 통한 도로안전 강화 대책’을 제25
6·3 지방선거를 약 보름 앞둔 15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됐다며 긴급 점검과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하 5층 승강장 기둥 80개 가운데 50개에서 2열로 배치돼야 할 주철근이 1열만 시공된 중대한 사안이었다. 누락된 철근만 2570개, 170톤(t)에 달한다.
이후 사안은 숨 가쁘게 정치권으로
야당 '안전 불감증' 공세에 "안전을 선거 소재로 쓰는 행위“이주 앞둔 정비사업장 40여 곳 정지⋯공급 막는 정부 비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GTX 삼성역사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사전에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재차 선 그었다.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0일 오 후보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
“지난해 11월 보고받은 뒤 보강계획 수립⋯고의 은폐 의혹 프레임 깨졌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18일 GTX-A 삼성역 구간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에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선거운동을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 측은 이날 잇달아 논평을 내며 민주당 측 주장이 행정 체계를 이해하지
與 “서울시 공사 최종 책임자는 서울시장”野 “철도공단 세차례 통보…괴담자제해야”
여야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시공 오류 발견과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철근 누락 등을 은폐했다며 공세를 펼쳤다. 국민의힘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
“기자님, 이젠 아파트 중개 안할렵니다!”
의외였다. 그는 지난 20여년간 아파트만 취급하던 분양 마케팅 전문가이기 때문이었다. 특히 고급 아파트나 주상복합 주택 전문 컨설턴트를 겸하고 있기도 했다. 그런 그가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손을 떼겠다니. 처음엔 귀를 의심했다. “그럼 앞으로는….”이라는 기자의 질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의 입에서 '단독주택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