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이후 168조7000억원 투입·123조4000억원 회수서울보증보험 주식 매각·배당금 427억…수협 국채 상환 200억
금융위원회는 올해 3분기까지 총 123조4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고 27일 밝혔다.
3분기 공적자금 회수액은 69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보증보험 주식 매각과 배당금이 427억원으로 전체 회수액의 약 61%
예금보험공사와 SPA 체결⋯보험업 진출 본격화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예별손보의 실적 악화로 당초 예상보다 1100억원 이상의 추가 자금 투입이 필요해진 만큼 인수 이후 건전성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우선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OK금융그룹은 예금보험공사와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거래가
우협 선정 3개월 만에 본계약⋯인허가 절차만 남아저축은행·캐피탈 넘어 보험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며 보험업 진출을 눈앞에 뒀다. 대부업에서 출발해 저축은행과 캐피탈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OK금융이 손해보험사까지 품게 되면서 비은행 금융그룹으로서 사업 외연을 한층 확장하게 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
예금보험공사가 OK금융그룹과 예별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매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예보는 7일 OK금융그룹의 오케이넥스트 주식회사와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케이넥스트는 앞으로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예별손보 인수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다. 관
대주주 건전성·사업자 재무상태·사회적 신용 신고대상 포함조직·인력·전산설비·내부통제체계 실질심사대주주·법령준수체계 변경은 30일 전 사전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 대상이 대표자·임원에서 대주주까지 확대된다. 사업자의 재무상태와 사회적 신용, 조직·인력·전산설비도 신고 단계에서 점검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13일 가상
FIU·금감원, 개정 특금법 시행 맞춰 신고매뉴얼 전면 개정대주주·사회적 신용·AML 조직·인력·전산설비까지 실질 심사대주주·법령준수체계 변경은 30일 전 사전신고…비수탁형 지갑 기준도 구체화
금융당국이 오는 20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매뉴얼을 전면 개정한다. 대주주 건전성과 사업자의 재무상태·사회적 신용, 자
대주주 범위 확대·부채비율 200% 이하 요건 신설트래블룰 100만원 기준 폐지…전체 거래로 확대해외거래소·개인지갑 거래는 위험도별 차등 허용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 때 대주주와 재무건전성, 내부통제 체계를 더 엄격하게 보는 제도개편이 시행된다. 정보제공 의무(트래블룰) 기준금액도 폐지돼 가상자산 이전거래 전반에 자금세탁방지 의무가 확대되고, 해외거
예보, 4개사 최종 인수제안서 접수⋯'오케이넥스트' 선정배타적 협상 거쳐 주식매매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 예정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저축은행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온 OK금융이 손해보험업으로 보폭을 넓히며 종합금융그룹 전환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예금보험공사는 10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재공고입찰에서 오케이
30일 오후 3시 최종인수제안서 접수 마감흥국, 참여 공식 인정…한투 “노코멘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이 한국투자금융지주와 OK금융그룹, 흥국화재, JC플라워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후보군이었던 교보생명이 불참한 가운데 실사를 진행한 5개사 중 4곳이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재매각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5주간 실사 후 3월 30일 본입찰 접수…4월 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 참여한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 3사 모두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최근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3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해 이같이 결정
예보 1월 말 예비인수자 선정…3월 말 본입찰 추진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관리하는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다.
26일 예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총 3개사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예보는 법률자문사인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를 통해 입찰 참여사에 대한 대
30년 경력 정통 법조인…부실금융·파산 절차 전문성 갖춰
금융위원회는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김성식(60) 법무법인 원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로 알려져 있다.
김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서라벌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인천지법, 대전지
M&A·P&A 방식 모두 가능… 내년 3월 본입찰 목표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
예보는 예별손보 인수자 지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기한은 내년 1월 23일 오후 5시까지다.
예별손보는 4월 금융위원회가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MG손해보험의 보험계약을 9월 계약이전결정을 통
예별손보 매각 공고 조만간 발표메리츠화재 반대했던 노조도 협조 분위기인수 후보에 보험사 없는 BNK금융지주 거론
예금보험공사가 이달 중 예별손해보험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다.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보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는 금융지주사가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BNK금융지주가 과거 MG손보 인수를 추
박형준 부산시장이 달라졌다. 그간 "신중한 조율형"으로 평가받던 화법은 사라지고, 연일 직설적이고 날 선 발언이 쏟아지고 있다. 동남권투자은행 공약을 동남권투자공사로 바꾼 정부를 향해 "떡이나 하나 먹고 떨어지라는 격"이라 직격했고, 투자공사 추진을 두고는 "고래와 멸치를 바꾸는 것"이라 혹평했다. 나아가 중앙 정치 현안까지 언급하며 "인민민주주의적 발상
예치 전 보호 대상 금융기관·상품인지 확인펀드, 증권사 CMA 등은 제외여러 금융사로 분산 예치해야 안전보호 범위 넓어졌지만 금리 전가 우려도
1일 예금보호한도가 1억 원으로 상향되면서 금융권 예금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금융소비자들의 물리적ㆍ심리적 안전망이 대폭 강화되면서 예적금 선호 현상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금융
금융당국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을 정리하기 위해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하는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가칭)'을 설립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를 통해 예별손해보험에 대한 보험업 조건부 허가를 의결했다. 예별손해보험은 MG손해보험의 자산과 부채를 넘겨받아 보험계약의 유지 및 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이번 허가에는 2년의 존속기간,
메리츠화재로의 인수가 무산된 MG손해보험을 두고 금융당국의 고심이 많았다. 시장과 소비자의 우려를 샀던 청산·파산이나 감액 이전 등은 계약자 보호 원칙에 어긋난다는 점과 현행법상 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실상 제외되었고, 대형 손해보험사에 계약을 이전하는 방안이 유력시됐다.
금융위원회는 MG손해보험 부실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이 문제를 길게 끌 수
“현재 보험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을 장담하기 어렵다 보니 새로운 투자자들을 유인하기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인수합병(M&A)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우수한 보험사와의 경쟁에서 뒤처지는 보험사들이 차별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금융당국이 보험업계 경쟁력 강화 방안 중 하나로 구조조정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
중소형사발 연쇄 자본악화 경보음예보, 가교보험사 설립하며 부실정리업계 "회계제도ㆍ금융환경 변화 영향유상증자 등 통해 자본확충 고민해야"
보험업계에 중소형사발(發) 연쇄 위기경보가 울리고 있다. MG손해보험이 해체 수순에 돌입한 데 이어 KDB생명이 자본건전성 악화로 위기에 직면했다. 롯데손해보험도 자본확충 이슈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보험산업 전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대출을 받으며 생계를유지했지만,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경기에 대출 연체자가 크게 늘었다. 이럴 때 정부는 ‘배드뱅크’(Bad Bank)를 만들어 돈을 빌려준 은행이 망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재정을 지원하는 은행인데, 왜 나쁜(Bad) 은행일까?
배드뱅크라고 하면 왠지 부정적인 느낌이지만, 부실 금융기관으로부터 부실자산이나
FIU·금감원, 개정 특금법 시행 맞춰 신고매뉴얼 전면 개정대주주·사회적 신용·AML 조직·인력·전산설비까지 실질 심사대주주·법령준수체계 변경은 30일 전 사전신고…비수탁형 지갑 기준도 구체화
금융당국이 오는 20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매뉴얼을 전면 개정한다. 대주주 건전성과 사업자의 재무상태·사회적 신용,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