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청문회에서는 공공의료 정책이나 원격진료 등을 포함한 정책 검증에 무게가 실렸다. 정 후보가 이번 청문회를 통과하게 될 경우 1998년 이후 17년 만에 의사 출신 장관이 탄생한다. 하지만 청문회에서 야당이 정 후보자의 원격의료에 대한 입장과 도덕성을 집중 거론하고 있어 정 후보의 청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4일 진행된다. 특히 이번 청문회에서는 공공의료 정책이나 원격진료 등을 포함한 정책 검증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점쳐진다.
청문회를 하루 앞둔 23일까지 여야 모두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전문성에 대해서는 특별한 지적 사항에 대해 내놓지 않는 상황에서 야당 의원들은 후보자가 과거 '원격의료 서비스 시스템 및
누구나 해보고 싶은 어렸을 적 장래희망을 다 해보고 있다. 의사, 변호사, 국회의원을 거쳐 최근에는 한국줄넘기총연맹 총재로 변신한 전현희씨. 그녀는 다양한 직함이나 명함에서 나오는 딱딱한 자세보다 소신 있게 길을 걷고 싶다는 소박한 웃음으로 본인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글 박근빈 기자 ray@etoday.co.kr 사진 이태인 기자 teinny@etod
‘경제활성화 3법’ 가운데 하나인 국제의료사업지원법 제정안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 여야가 그동안 제정안 처리의 쟁점이었던 ‘보험사의 해외 환자 유치’와 ‘원격의료 허용’ 문제를 놓고 합의했기 때문이다.
19일 정치권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제정안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반대해 온 조항을 정부가 제외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조율을 마쳤다. 이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24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복지위는 1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과 참고인 선정은 여야 간사가 협의해 결정하도록 위임했다. 청문회 다음날인 25일에는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다.
의사 출신으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을 역임한 정
여야가 3일 국회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에 따르면 여야는 공적연금 강화 특위 선임을 끝냈다. 위원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 여야 간사에 새누리당 김현숙·새정치연합 김성주 의원이 선임됐다.
특위 위원으로는 여당에서 김기선·김용남·류성걸·박인옥·최봉홍·함진규 의원 등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체계 개편 방향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가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돌입했다. 지금까지 복지부가 관할해 온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대해 ‘별도 공사를 설립할 것이냐’, ‘국무총리 산하로 이관할 것이냐’ 등 각 부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안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해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금 5000억원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애초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는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 지원금이 1000억원에 불과했지만 “메르스 피해 보상을 충분히 실시해야 한다”는 여야 의원들의 의견에 따라 4000억원이나 늘어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6일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 전체회의로 넘겼다.
복지소위는 심의 과정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해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액을 5000억원으로 산정했다. 앞서 정부가 산정한 1000억원에 비해 대폭 늘어난 수치다.
그동안 여야 위원들은 “메르스에 피해를 본 의료기관이 충분히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회 보건복지위는 전통적으로 의원들에게 ‘비인기’ 상임위원회다. 하지만 최근 각종 복지 관련 이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상이 강화되는 추세다.
19대 국회 복지위는 상반기 여야 동수를 이뤘으나, 후반기에서 새누리당 12명, 새정치민주연합 9명으로 ‘여대야소’로 구성됐다. 복지위원장은 야당의 몫으로 합의됐지만 수적 우세를 앞세운 여당의 힘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사태에 따른 대책 마련과 관련한 사안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정국에서 야당이 상임위 보이콧을 선언하는 상황에서도 메르스 법안을 논의해야 했던 복지위만은 예외였다. 보건당국 관계자들을 국회로 불러 안일한 대처를 질타하는 한편, 부실한 검역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
여야는 13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로 인해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놓고 국회 각 상임위원회에서 논의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메르스 관련 예산이 충분히 반영됐는지를 살폈다. 보건복지부에 편성된 예산은 총 1조385억원으로, 이 가운데 신종감염병 대응 인프라 구축 및 메르스 관련 지원예산은 71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되면서 올해 초 급증했던 금연자들이 예년 수준으로 다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연을 위해 마련된 담뱃값 인상 정책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담뱃값 인상 직후인 올해 1~2월 전체 담배 반출량(공장·창고에서 담배가 반출되는 수량)은 각각 1억7000만 갑과 1억7900만 갑으로 지난해
정부가 그동안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해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법’ 개정안, 일명 ‘크라우드 펀딩법’ 등 60여개 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될 법안을 살펴보면 소액 투자자를 온라인으로 모집해 창업 벤처기업에 투자하도록 하는 크라우드 펀딩법과 대형 대부업체에 대한 감독권한을 지자체에서 금융위원회로 이관하는 ‘
국회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대책특위가 다음주부터 메르스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메르스대책특위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메르스 끝이 자꾸 멀어져간다. 강동성심병원, 카이저재활병원 등 새로운 진앙지가 계속 출연하고 있다. 특위가 캐기 전에 정부는 스스로 왜 이런 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국회가 지난 9일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위는 보건복지부에서 보건분야와 복지분야의 전문성을 모두 살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전문가 공청회 등을 통해 재발 방지책을 제시할 방침이다.
당초 여야는 지난 3일 각각 당내 특위를 구성했다. 하지만 초기 대응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세계보건기구(WHO) 메르스 합동평가단 기자회견장 출입을 거부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WHO의 메르스 조사결과 발표가 있다고 해서 전날 저녁에 공개행사임을 확인하고 세종시로 갔다"며 "그런데 행사직전 복지부에서는 WHO에서 기자 이외에는 출입을 금할 것을
메르스가 발생한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차기 대권주자들은 주말 내내 민심을 챙기며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 내년 4월 있을 총선에서 혹시라도 부정적 여론이 형성될까 염려함과 동시에 국민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서다.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서울 강남을)은 메르스 확진자가 강남구에서 열린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김종훈 의원
여야는 6월 임시국회 첫 날인 8일 본회의를 열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문을 한다.
메르스 확산과 관련한 국민적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리는 현안질문인 만큼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 등에 대한 집중포화가 예상된다.
현안질문에는 주무 장관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출석한 가운데 여야에서 각 4명씩 총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