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임 지도부도 '복당' 논의이준석 "복당 반대하는 분은 없었다"당내 의견 개진 후 복당 처리할 듯홍준표 "복당 끝나면 할 일 정리 중"
홍준표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이 커졌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 등 신임 지도부는 복당 논의를 시작했고 빠르게 마무리할 전망이다. 홍 의원은 복당 후 대권 도전 등을 차분히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파격은 새로움 넘어 여의도 표준 돼야" "다양한 생각 공존 가능한 그릇돼야""외면, 제외됐던 대상도 포용해야""친 젊은세대 논제 선점, 보훈 문제 개선해야"홍준표 입당엔 "찬성하지만, 충분히 논의는 해야"
사실상 첫 공식행보를 시작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쏟아낸 메시지는 다양했지만 궁극적으로 가리키는 '방향성'과 추구하는 '가치'는 명확했다
민주, "무혐의 땐 복당" 조건에도 일부 의원 불복, 진통 예상국힘 "권익위 셀프조사 못믿겠다" 민주 "시간 끌기용 꼼수"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라 부동산 의혹에 휩싸인 소속 의원 12명과 관련해 ‘전원 탈당’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는 의혹의 경중, 사실 여부, 소명 절차를 건너뛴 조치로 그만큼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강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 투기 의혹에 휩싸인 소속 의원 12명 전원에게 탈당을 권유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김주영, 김회재, 문진석, 윤미향(이상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김한정, 서영석, 임종성(이상 업무상 비밀이용의혹), 양이원영, 오영훈, 윤재갑, 김수흥, 우상호(이상 농지법 위반 의혹) 의원 등이다.
고용진
"조국 자녀 입시비리, 법 저촉 안 돼도 청년에게 실망 줘 사과"조국 같은 입시ㆍ취업비리 적발 시 출당 조치 방침일부 지지층 반발에도 "우리 세대 전체 반성하고 청년 마음 안아야"조국 "이전에도 사과했다…나를 잊고 개혁 매진하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했다. 조 전 장관은 이에 수긍하
"박원순ㆍ오거돈 성추행, 공식 사과…피해자 의견 청취해 책임 조치"권익위, 7일 투기 전수조사 결과 발표…출당 조치 시 신원 밝혀질 듯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당내 성 비위와 부동산 투기에 연루된 이들을 출당시키고 무혐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복당을 금지시키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대국민 보고에서 먼
홍준표 무소속 의원의 복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 5명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의 복당에 모두 찬성한 것. 반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복귀에는 의견이 엇갈렸다.
1일 오후 MBN 주관으로 진행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2차 TV토론회에서 나경원, 이준석, 조경태, 주호영, 홍문표 후보는 홍준표 의원 복당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보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두 번째 TV토론에서 날 선 공방을 펼쳤다.
1일 오후 열린 MBN 주관 TV토론에서 이준석, 주호영, 조경태, 홍문표, 나경원 등 5명의 후보는 내년 대선경선 관리 및 당 쇄신 방안 등을 놓고 불꽃 튀는 토론을 벌였다.
이날 예비경선을 나란히 1, 2등으로 통과한 이준석 후보와 나경원 후보는 전날 MBC ‘100분 토론’에 이어
김병욱 의원이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경찰에서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후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김 의원의 복당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도당의결만으로 복당했다. 당규상 ‘해당 행위의 정도가 심각한 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울시당, 당원 규정 따라 비대위 의결로국민의힘 비대위, 이날도 복당 논의 안 해당 대표 선출 후에 홍준표 복당 결정할 듯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의 재입당과 관련해 최고위원회의에 승인을 요청했다. 국민의힘은 최고위원 없이 비상대책위원 체제로 가는 상황이라 비대위 결정에 따라 홍 의원의 복당이 확정될 전망이다. 다만 비대위는 이날도 홍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와 관련해 정치적 편향성을 가졌다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 등 상임위원장 구성을 다시 해야 한다며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1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취임 후 두 번째 진행하는 간담회로 이날 현장에선 코로나19 백
무소속 홍준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문제를 놓고 여전히 야권에선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홍 의원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충돌했다.
홍 의원은 15일 SNS를 통해 자신의 복당을 반대하는 이들을 향해 "당을 배신하고 3년 동안 밖에서 당 해체를 주장했던 사람들"이라며 "26년 동안 당을 지킨 나를 거부할 명분이 있나"라고 비판했다.
이어
당 대표에 도전한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른 시간 내로 윤 전 총장을 국민의힘으로 데려오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주 전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김무성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주관하는 국민의힘 전·현직 모임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에 참여해 윤 전 총장 입당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원내 최초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배 의원은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어떤 난관이 닥쳐도 회피하지 않겠다며 견인차 역할을 자처했다. 아울러 당 밖 주자들도 당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공정한 경선의 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배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원내에서 처음으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
"필승 공식은 거대한 변화" 5가지 대안 제시…'공천철칙·청년 공천·엔지니어링·헤리티지 재단·경선룰 초선 도전 강조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 돌릴 수 없어" 윤석열에겐 "제3지대서 귀한 시간 낭비말고 빨리 들어오셔야"
국민의힘 당대표 주자로 6번째, 초선으로는 처음으로 출마 선언을 한 김웅 의원이 '변화와 그에 따른 승리 공식'을 제시했다.
김 의원
초선의 박수영 의원이 국민의힘 복당을 희망하는 홍준표 무소속 의원을 비판했다. 홍 의원이 김웅 의원 등 초선 의원을 향해 SNS상에 공개 저격 글을 올렸다는 이유에서다.
박 의원은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우리 당 대선주자까지 지낸 5선의 최고참 의원이 당 혁신을 기치로 나선 초선 의원을 공개 저격까지 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라고
국민의힘 복당을 요구하는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을 향해 조속한 결단을 요구했다. 황교안 전 대표와 원희룡 제주지사 등도 홍 의원의 복당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홍 의원은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자신의 국민의힘 복당에 대해 "황교안 전 대표도 찬성하고 국민의힘 개혁파의 대표주자인 원희룡 제주지사도 찬성한다"며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연일 국민의힘 복당에 관한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자신의 복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조속히 결정해달라고 당부했다.
홍 의원은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의힘 지지층 65%가 저의 복당을 지지하고 있고 당권 주자로 나선 10여 명 중 한 명 빼고는 모두 저의 복당을 지지
하영제 "하루라도 빨리 이뤄져야 할 것"조경태 "받아들여야" 주호영 "대화합 필요"여론조사 결과 국힘 지지층 64.7% 찬성일부에 여전히 반대·우려 목소리 남아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힘 복당 의사를 밝히자 조경태·하영제 의원 등 당 내부에서도 찬성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더해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복당 찬성 여론이 높게 나오면서 홍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야권 대통합을 통해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며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도로영남당' 지적에 대해선 통합을 방해하는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도 주 전 원내대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복당을 선언하며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주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