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9일 삼성생명에 대해 4분기 일회성 요인 소멸로 보험손익이 개선됐음에도 지배순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지만, 연간 실적 가시성과 주주환원 지속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18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홍예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 4분기 지배순이익은 259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6.5%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빠르고 과감한 변화를 실행해 코어(Core) 강화 및 시장의 판을 바꾸는 도전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2일 올해 경영기조를 통해 “2026년은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기술 변화, 개인정보 보호 등 기업을 둘러싼 환경변화가 너무도 빠르고 복잡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내 보험시
30일 대신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내년이 실적 정상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실손보험 인상률 결정과 도수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방사선온열치료 등 세 가지 항목이 관리급여로 선정된 점이 호재라는 평가다. 목표주가 3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700원이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은 4분
직원 455→255명으로 감소…노조도 협조신규 영업 중단에도 CMS 5000억 달해4조 원 달하는 자산으로 투자 수익도 기대
예별손해보험(전 MG손해보험)의 매각 절차가 재개됐다. 매각의 최대 걸림돌로 꼽혀온 노조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되면서, 그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인수전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23일 투자은행(IB) 업
나이스신용평가는 2일 생명보험사 ‘계약자지분조정’ 회계처리 중단 결정이 삼성생명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일탈회계가 폐지되면서 재무제표 표시 방식은 달라지지만, 경제적 실질이나 건전성 지표에는 변화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오히려 회계 불확실성이 정리되면서 신용평가 안정성이 높아지는 긍정적 효과가 크다고 판단했다.
계약자지분조정이란
교보생명이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이자·배당 중심의 경상이익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분기까지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14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8844억 원(지배기업 소유주 지분)으로 전년 동기 8739억 원 대비 105억 원(1.2%) 늘었다.
투자손익은 67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64
현대해상이 올해 3분기 실적에서 둔화세를 보였다. 4년째 이어진 보험료 인하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자동차보험 손익이 적자로 돌아서며 전체 수익성이 흔들린 영향이다.
현대해상은 14일 3분기 누적 순이익이 63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연속적으로 누적된 보험료 인하 및 7월 집중호우 침수 피해로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적자
삼성화재는 13일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조7836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장기보험은 누적 보험수익이 작년 동기 대비 8.8% 감소한 1조2172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말 보험계약마진(CSM) 총액은 15조77억 원으로 5.8% 증가했다.
자동차보험은 연속된 요율 인하 영향 누적과 호우·폭염 등 자연
의료이용률 늘고, 차·일반보험 손해율 상승한 탓"4분기 고가치 상품 판매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한화손해보험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3% 줄어든 716억 원의을 기록했다. 의료이용률이 늘고, 자동차·일반보험 손해율이 상승한 탓이다.
13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1조5991억 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손해보험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99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2% 늘었다고 4일 밝혔다.
보험영업이익은 369억 원을 기록했다. 투자영업이익은 92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흑자 전환했다.
장기보장성보험의 3분기 누적 원수보험료는 1조885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1% 늘었다.
3분기 말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268
동양생명은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1% 줄어든 1099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과 자본적정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 비율은 개선됐다.
동양생명의 전체 수입보험료는 3분기 누적 3조3000억 원을 기록해 1년 전보다 4.9% 줄었으나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2조4270억 원으로 17.1% 증
CSM 7.6조…K-ICS 190% 유지
신한라이프가 불확실한 대내외 금융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51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474억 원)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신한라이프는 ‘TOP2를 향한 질주, Value-Up Together!’를 경영 슬로건으로 내세
수입보험료 생보 1.0%·손보 3.5% 성장 그칠 듯AI, 생산적금융, 고령사회 등 'A.S.A.P' 대응 강조
내년 보험산업의 성장률이 올해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고 수익성이 본격적으로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관세정책 영향에 따른 경기 회복 지연, 해지ㆍ손해율 상승 등 비우호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보험산업이 구조적 저성장
15일 NH투자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해 손해보험 전반에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삼성화재의 양호한 배당 수익률은 주가 하락을 막아주는 요소라고 짚었다. 목표주가 52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4만5000원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를 포함한 손해보험 업황이 좀처럼 개선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22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2547억 원) 대비 12.6%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호실적에 따른 기저 효과와 집중호우, 화재 등 사고로 인한 일회적인 손해액 증가, 장기보험금 청구 증가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매출은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매출액은 3조 3226억 원으로 전년
신한투자증권은 14일 현대해상에 대해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MS) 성장세가 돋보이며 내년 5세대 실손보험 출시에 따른 선별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내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편 시 배당 재개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이에 현대해상을 관심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3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
삼성생명 당기순익 1.4조⋯반기 최대한화생명 변동성 영향 일시적 손익 감소삼성화재ㆍ메리츠화재 2분기 기준 호실적
국내 주요 보험사의 상반기 실적 희비가 교차했다. 생명보험업계에서 삼성생명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한화생명은 부진했다.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모두 순익이 감소했다.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4615억 원
한화생명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0% 급감했다.
한화생명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46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797억 원으로 48.3% 감소했다.
한화생명은 부채할인율 강화 등 제도적 요인에 따른 손실부담계약 확대와 미 관세정책 및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987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9977억 원)에 이어 또 다시 반기 기준 1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냈다.
2분기 순이익은 52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6조 21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고수익 건강보험 판매 호조 등…전년 동기 대비 1.9%↑건강보험 신계약 CSM 1.1조...27.6% 증가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394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9%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누적 보험계약마진(CSM)은 지난해 말보다 8000억 원 늘어난 13조 7000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