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구하러 전주까지 내려갔어요.”
와인시장에 ‘큐레이션 커머스’가 확산하고 있다. 시장 규모가 2조 원을 넘보면서 와인 소비자들의 입맛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단순히 가격대가 싼 와인이 아닌 ’내가 원하는‘ 와인이 있는 곳이라면 멀리 있는 점포라도 기꺼이 수고를 감수한다.
2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시즌의 부활로 오프라
와인 시장이 더 똑똑해지고 있다. 코로나19 시대에 홈술족이 키운 국내 와인시장이 1조 원을 돌파하면서 업계가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에 사활을 걸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시장이 덩치를 불리면 개인 취향의 고급화, 다양화는 수순이다. 단순히 가격대에 근거하기보단 내게 어울리는 맛, 품종, 카테고리에 꼭 맞는 와인정보의 수요가 더 커질 수밖에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를 수입 유통하는 트랜스베버리지는 특급호텔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 12년 한정판 패키지를 스위트 룸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는 복합적인 과일, 견과류, 꽃과 오크 등 다양한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다. 병입과 포장
디아지오코리아가 스페셜 위스키 8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컬렉션 '스페셜 릴리즈 2022'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릴리즈의 테마인 ‘감춰진 전설(ELUSIVE EXPRESSIONS)’을 주제로 싱글 몰트, 싱글 그레인 위스키 등 다양한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오는 3월 15일까지 열린다. 서울 송파구 보틀벙커 제타플렉스점에
디아지오코리아는 스페셜 위스키 8종으로 구성한 한정판 컬렉션 ‘2022 스페셜 릴리즈’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스페셜 릴리즈는 2001년부터 매년 출시하고 있는 내추럴 캐스크 스트렝스(원액 숙성 후 물을 섞지 않고 바로 병입하는 위스키) 컬렉션이다. 희귀한 풍미가 있는 위스키에 특별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연간 한정된 수량을 판매한다.
이번 스
“캐리어, 캠핑 의자는 필수예요.”
10일 서울 역삼동 인근 GS25 DX랩 인근은 담요, 의자, 캐리어, 캠핑기구가 어지럽게 놓여있었다. ‘김창수 위스키’를 구하기 위해 어제부터 ‘오픈런’ 위스키족들이 밤을 새운 흔적이다. 위스키 동호회 회원 박한별(30) 씨는 “전주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캐리어 가방 등을 바리바리 준비해왔다”면서 “어제 오전 9시
김태호 PD가 여행 버라이어티로 안방을 찾는다.
10일 ENA 예능프로그램 ‘던져서 세계 속으로-지구마불 세계여행’이 내달 4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된다.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김 PD가 직접 설계한 부루마불 게임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행 크리에이터들이 주사위로 여행지를 결정한다.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인기 여행 유튜버 곽튜브(31·곽준빈)가 ‘인간 곽준빈(가제)’으로 웹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
6일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자사 소속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연출, 각본, 총감독을 맡고 곽튜브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웹 드라마 ‘인간 곽준빈(가제)’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모태솔로 복학생의 대학 생활을 중심으로 ‘진짜 곽준빈’의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유통업계가 2월 특수로 여겨지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밸런타인데이는 화이트데이와 빼빼로데이, 추석, 설날과 함께 유통업계 5대 특수 중 하나로 여겨진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 등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MZ세대 디저트 소비를 공략한다. 작년의 경우
인기 여행 유튜버 곽튜브(31·곽준빈)가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공한 찐따의 한강뷰 이주 대작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곽튜브는 “오늘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날이다. 감회가 새롭다”라며 “재작년에 세계여행 끝나고 잘 돼서 괜찮은 빌라에 처음으로 살게 된 건데 더 잘돼서
제주삼다수가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를 적용한 ‘제주삼다수 리본(RE:Born)’으로 ‘2022 아시아 스타 어워드’에서 에코 패키지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스타 어워드’는 아시아 최대 포장기구인 아시아 포장 연맹(APF)이 주최하는 패키징 부문 시상 사업으로, 매년 우수한 아시아 포장 기술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시작된 가운데 유통업계에서 토끼가 뛰는 모습을 빗댄 ‘J.U.M.P’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토끼처럼 높게 도약하며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에 업계는 새해를 콘셉트로 ‘J.U.M.P’ 제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J.U.M.P’ 제품은 J(Joyful), U(Useful), M(Mild), P(P
세계적으로 투자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한국 고유 제품을 해외에서 선보인 후 국내에 진출한 스타트업이 떠오르고 있다. 막걸리‧김치 등을 각 국가의 입맛과 소비재 이용 형태에 맞게 바꿔 성공을 거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019년 미국에서 설립된 막걸리 제조 스타트업 마쿠는 지난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속해서 호평을 받고
종합 주류기업 아영FBC는 수입 판매하는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의 와인’ 메종 넘버나인(Maison No.9)이 편의점 스마트 픽업 및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입점하며 판매처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메종 넘버나인은 작년 11월 팝업 스토어를 비롯해 클럽, 라운지 바를 중심으로 판매해오며 꾸준히 판매처를 늘려왔다. 올해는 공급물량을 늘려
홈플러스가 ‘마이홈플러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운영 중인 멤버십 클럽 서비스 ‘홈플러스 클럽’에서 주류 단골 고객을 겨냥한 멤버십 클럽 ‘주주클럽’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주주클럽’은 ‘세상 모든 술을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와인부터 위스키, 맥주, 소주에 전통주까지 모든 종류의 술에 혜택을 담은 멤버십 서비스다. 기존 홈플러스 클럽 중
커피 전문기업 쟈뎅이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쟈뎅샵에서 ‘2023 설, 설레는 혜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19일까지 2주간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레브 △아워티 △클래스 △시그니처 △까페리얼 △에스프레소 스틱 △까페모리 등 쟈뎅의 주요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원두, 캡슐 커피, 드립백 커피, 스틱 커피 등 커피는 물
“와, 기차가 움직인다!”
“자, 어서 브이해봐”
약 30년간 밀레니엄 힐튼서울 호텔 지하로비층에서 경적을 울린 ‘힐튼 열차’가 움직이자 곳곳에서 어린이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기차와 함께 아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 부모님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이른 오전이었음에도 힐튼 호텔을 필두로 벌룬 등 미니어처로 꾸며진 작은 전시장 앞은 힐튼 호텔의 마지막을
롯데백화점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규모 와인과 샴페인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16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하반기 결산 ‘와인앤리커 페스티벌’을 열고 총 150억 원 물량의 와인과 샴페인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샴페인 물량를 역대 최대인 36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연말을 맞아 한정으로 출시하는 ‘파이퍼하이직 코리아 에디션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이 멤버십 도입 후 매출이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레이더스에 따르면 지난 10월 4일 가입 고객에게 추가 혜택 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멤버십 ‘트레이더스 클럽’을 오픈해 누적 회원 수 47만 명을 확보했다. 멤버십 도입 전인 1월부터 9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신장률은 1.8%에 머물렀지만, 멤
셀트리온은 2020년부터 참여한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에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인천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며, 4차산업혁명 기술 분야 및 바이오융합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