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어린이집 확충에 속도를 낸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가 인건비·운영비 등을 지원ㆍ관리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보육 어린이집’을 2026년까지 300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형 어린이집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못지않은 시설 지원을 위해 품질개선지원사업도 신설된다.
공보육 어린이집은 국공립 어린이집, 공공형 어린이집, 인천
보건복지부는 31일 한국보육진흥원장에 유희정 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원장은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와 이화여대에서 각각 유아교육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청와대 정책기획위원회 정책위원, 복지부 중앙보육정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복지부는 유 신임 원장
서울시가 2020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을 2100여 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0년이면 서울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2명 중 1명은 국공립에 갈 수 있게 되고 보육교사 1인 당 아동 수는 선진국 수준으로 줄어든다.
서울시는 보육의 양과 질을 모두 담보한 공공보육 서비스 실현을 위해 '서울시 보육비전 2020'을 추진해 2020년까지 국공립 어
보건복지부는 26일 한국보육진흥원장에 서문희 前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서문희 원장은 1954년생으로 1978년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국무총리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의 기획조정연구실장 및 선임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서 원장은 1998년부터 보육과 아동복지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주요정책 TF와 위원회에 참여함으로써
서울시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2018년까지 1330억원을 투입한다.
22일 시가 발표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방지대책'의 골자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인프라 구축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발견 시스템 강화 △보육교사 양성 및 공급시스템 혁신 △보육교사 처우개선 △참여·자율의 열린 어린이집 운영 △아동학대 행정처분 강화 △국
서울시가 2018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000개소를 늘려, 약 2000개까지 확대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국공립 비율이 현재(13.7%) 2배 수준인 28%까지 오르고, 정원은 6만5000여 명에서 10만 명으로 확충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별 균형배치와 보육수요 높은 곳 중심 설치 △민간과의 상생을 고려, 민간어린이집 경영압박 최소화
올해 서울에 국공립어린이집 97곳이 새로 확충된다. 대기아동 6179명이 추가로 입소할 수 있는 규모다.
서울시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4년 국공립어린이집확충사업 추진계획'과 지난 2년간 성과를 발표했다.
시는 이미 84개소를 설립, 운영중이며 상반기에 57개소, 하반기에 40개소에 추가로 문을 연다. 나머지 28개소는 2015년
민간 어린이집의 보육품질을 개선하려면 시설간 경쟁이 촉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어린이집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보공개를 강화하고 설립 인가를 제한하는 양적 규제를 폐지해 경쟁기반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3일 ‘보육품질 제고를 위한 정책방향’이란 보고서에서 “저품질의 보육이 양산된 것은 보육품질 확인이 어렵고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