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4명은 지난해 저축을 하다가 중단하거나, 아예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765명을 대상으로 ‘2016년 저축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43.4%가 저축을 꾸준히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61.1%는 ‘전혀 하지 못했다’, 38.9%는 ‘하다가 중단했다’고 답했다.
저축을 꾸준히 하지 못했다는 응답 비율은
서울시는 2013년 1월 '시민인권보호관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난 4년간 인권침해 사건 410건을 조사해 이중 43건을 시장에게 시정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인권보호관은 시민들이 서울시와 산하기관, 시 지원시설 등으로부터 겪은 인건침해 사건을 독립적으로 조사하고 시정 권고하는 인권 옴부즈맨 제도다.
시정 권고한 43건중 서울시는 42건(97.7%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의원들과 접촉을 늘리며 입법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방카가 의원들과 전화 통화로 보육 입법을 이야기했다고 16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방카는 지난 9월 공화당의 케시 맥모리스 로저스 하원의원을 포함한 국회의 여성 의원들과 접촉한 뒤 연락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
일본 정부가 맞벌이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후생노동성은 2017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내년 4월부터 맞벌이 부부가 이른 아침이나 야간에 자녀를 베이비 시터(보모)에 맡길 경우 그 비용의 절반을 보조해주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이와 더불어 탁아소와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 후 수업을 한 곳에서 운영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한다. 맞벌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각종 경제 이슈의 선봉에 서 있다. 우선 당의 국민연금 공공투자 특별위원장으로 저출산 해결을 위한 국민연금 운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
지난 4·13 총선의 1호 공약인 국민연금 공공투자 정책을 통해 저출산과 연금 고갈 문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것이다. 또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로서 28일부터 시작
‘워킹맘’으로 살면서 새삼스레 육아의 현실을 생각해 보게 된다. 아이가 태어나 ‘100일의 기적’이 지나가고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 모든 고생이 끝날 것 같지만, 그 이후엔 또 다른 문제들에 봉착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어린이집’ 문제다.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어 회사에 복직하지 못하고 주저앉거나 무리해서 직장으로 돌아갔지만 버
지난해 공공기관의 복리후생비가 전년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대책 이후 크게 줄었던 복리후생비가 다시 상승세를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기획재정부는 29일 2015년 공공기관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복리후생비가 7850억원으로 전년대비 371억원(5.0%) 늘었다.
공공기관 복리후생비는
전업주부의 비율이 처음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정부의 경력단절 여성인력(이하 경단녀)에 대한 지원과 직장 여성의 육가활동 지원 등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가사'와 '육아'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여성(전업주부)은 708만5000만명으로 1년 새 5만8000명(0.8%) 줄었다.
올해 부터 5세 딸을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는 직장맘 이희은(38) 씨는 음악, 체육, 영어, 다문화 교육 등 특별활동비로 매달 13만원내야 한다며 한숨을 쉬었다. 차량비에 부모 부담금까지 더하면 20만원이 훌쩍 넘는다.
이 씨는 “특별활동비가 경제적으로 부담되지만, 다른 애들은 다 하는데 우리 애만 안 시킬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신청했다”고 말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그룹의 전체 여직원들에게 사탕을 선물했다.
박삼구 회장의 화이트데이 선물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12년간 이어져오는 전통으로 모든 여직원들에게 사탕을 통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화이트데이 선물을 받은 여직원들은 국내 9100명, 해외 4000명 등 총 1만3100명으로
매달 15일께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선 어김없이 문자 한 통이 날아온다. 다음날 결제카드를 보내달라는 내용이다. 만 3살이 된 지 얼마 안 된 아이는 그동안 만 0∼2세에 속해 영아 무상보육을 받았다. 3월 새롭게 들어가는 어린이집부터는 유아 무상교육, 즉 누리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누리과정이란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를 대상으로 하는 공통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지원금이 유치원들에 미지급되면서 그동안 우려됐던 '보육대란'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특히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집ㆍ유치원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학부모들은 정부 지원금이 끊기면 당장 수십만원의 부담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 걱정하고 있고, 교사들은 월급이 제때 지급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다
누리과정(3~5세 무상교육) 예산지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일부 시·도 교육감들이 어린이집 보육비는 지원 못 하겠다는 것이다. 사립 어린이집 어린이의 경우 월 22만원의 국고 보조금을 받고 있는데 이 지원이 중단되면 해당 학부모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일부 교육감들이 어린이집 지원을
“우리 연구원은 저녁 회식이 없어요. 일·가정 양립을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야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을 이끄는 이명선 원장이 자신있게 내놓는 한 마디다. 일하며 두 아이를 길러낸, 일·가정양립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한 엄마로서 무엇보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업무 환경을 연구원에서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인 것이
정부가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해결해 ‘결혼 연령 낮추기’에 초점을 맞춘 저출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지난해 기준 1.21명인 합계 출산율을 2020년까지 1.5명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공적연금 강화 등 고령사회 대책도 마련했다. 정부는 이번 3차 저출산ㆍ고령화 대책에 2020년까지 44조5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10일 청와대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영유아 보육비, 기초연금 등을 예로 들어 "대통령이 공약을 내세웠으면 중앙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게 타당하다"며 "(그런데도 지방정부에 다 전가를 하니) 내 머리카락이 남아있겠나"라고 푸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박 시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지방자치 정책 전당대회의 '지방자치 토크쇼'에 참석,"같이 돈을 대고
아시아나항공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이는 여성 인력의 채용은 물론 근무 지속성도 높아지는 ‘경단녀(경력단절여성) 제로’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아시아나항공은 우선 출산과 육아휴직, 보육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여성인력에 대한 배려와 양성평등원칙
보건복지부는 23일 “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자 적정수준의 양육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한 ‘영유아 적정 가정양육비용 산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별 지급 수준을 결정키로 했다.
양육수당은 0~7세 아동이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여성부의 아이돌봄서비스(종일제)를 이용하지 않으면 지급된
롯데카드는 임신·출산·육아 혜택을 모두 담은 올인원(All In One) 카드 ‘롯데 국민행복카드’를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민행복카드는 미취학 아동의 보육비·유아학비를 지원하는 ‘아이행복카드’와 임산부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는 ‘고운맘카드’, ‘맘편한카드’가 통합된 카드이다. 이제 각각의 카드를 따로 발급받지 않아도, ‘롯데 국민행복카드’ 한
연초 장관의 발언 번복까지 불러온 전업주부 육아지원 차등화 논란이 정부 외곽에서 재점화되고 있다. 특히 무상복지 논란에 이은 복지재원 재검토가 뚜렷해지며 사실상 정부의 복심이 드러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논란의 불씨를 다시 살린 것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다.
KDI는 22일 ‘보육료 지원정책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향’이란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