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창출] 아시아나항공, 일가정 양립… 여성친화 경영 ‘경단녀 제로’ 도전

입력 2015-10-26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이는 여성 인력의 채용은 물론 근무 지속성도 높아지는 ‘경단녀(경력단절여성) 제로’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아시아나항공은 우선 출산과 육아휴직, 보육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여성인력에 대한 배려와 양성평등원칙 등 여성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육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우선 캐빈승무원의 경우 임신을 인지한 직후부터 산전휴가가 가능하다. 임신한 캐빈승무원들은 100% 산전휴가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후 복직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이익도 받고 있지 않다. 육아휴직제도도 활성화돼 2011년 84.3%, 2012년 92.6%, 2013년 93.2%, 지난해 96.3% 로 매년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육아휴직은 출산 직후가 아닌 자녀가 만 8세 이전 이라면 시기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출산 장려를 위해 난임치료를 위한 직원에게 휴직을 제공하고 있다. 임신 직원에게는 태교를 위한 태교음악CD를 선물하고 출산 시에는 축하금과 경조 휴가를 지급한다. 이러한 다양한 출산 지원책은 임직원들의 출산으로 인한 불이익 우려를 완화해 적극적인 출산 장려와 여성들의 직장 만족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아시아나는 또 올해 약 930여명의 채용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캐빈승무원 290명, 정비 51명, 일반·영업·공항 99명, 운항관리 5명 등 445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도 캐빈승무원, 정비, 운항 등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캐빈승무원 310명, 정비 91명, 운항 114명 , 일반·영업·공항 147명, 운항관리 11명 등 670여명을 채용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90,000
    • -2.86%
    • 이더리움
    • 2,509,000
    • -5.36%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4.43%
    • 리플
    • 1,675
    • -3.01%
    • 솔라나
    • 104,600
    • -6.44%
    • 에이다
    • 233
    • -4.51%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2
    • -8.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90
    • -5.35%
    • 샌드박스
    • 78.98
    • -7.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