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ㆍ中 국가중의약관리국, 협력조정위 개최⋯합의의사록 서명임상 경험 공유·연구자 교류⋯재활ㆍ난치성 질환 공동연구 추진AIㆍ데이터 협력체계 구축⋯전통의학 국제표준 개발도 협력
한국과 중국이 한의학과 중의약 분야의 공동연구와 인력 교류를 확대하고 AIㆍ데이터를 활용한 의료기술 협력에 나선다. 양국의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의학 국제표준 개발도
복지부,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공청회⋯2026~2030년 추진지역 내 의료기관서 치료받는 비율 높이고 치료가능사망률 격차 축소공공의료 인력 확충·기관 역할 강화⋯지역ㆍ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거주 지역에 따라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의 수준이 달라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공공의료체계 개편에 나선다.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치료를
지난해 호스피스 신규 환자 전년 대비 6.9%↑이용기관 194곳ㆍ만족도 94.7%⋯서비스 기반 확대사전연명의료의향서 50만건 신규 등록
말기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돕는 호스피스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자신의 임종 과정에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국민도 증가하면서 생애 말기 의료 선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
내년 법정 지원액보다 1조6366억원 적게 편성⋯지원율 12.3%국고지원 부족하면 보험료 인상ㆍ보장성 축소 압박 커질 수 있어건보 흑자 급감에 재정 불확실성 확대⋯정부 지원 상시화 필요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에 지원해야 할 국고지원금을 법정 기준보다 적게 편성하면서 최근 8년간 누적 미달액이 1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도 법정 지원율 14%에
2030년 신입생 입학 목표…의대·교육병원 설립 추진목포대 재심사 요구 불수용…정부 “추천 반려할 수준의 하자 없어”2032년 이후 추가 정원은 2029년 수급 재추계 때 논의
국립순천대와 국립경국대에 의과대학이 신설된다. 정부는 순천대에 60명, 경국대에 40명의 의대 정원을 배정하고 2030년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의대와 교육병원 설립을 추진한다.
29~30일 서울서 보건콘퍼런스⋯아세안 8개국 참여AI 정책ㆍ의료현장 적용 논의⋯보건장관회의 공동선언 후속 조치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AI와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한다. 국가별 보건의료 환경과 기술 수준의 차이를 고려해 AI 기반 의료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복지부, 보건소 16곳ㆍ유공자 4명 표창감염병 대응 넘어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보건소가 설립 80주년을 맞아 의료ㆍ요양ㆍ돌봄을 연계하는 지역보건의료 거점으로 도약한다. 정부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보건소가 필수의료와 통합 건강관리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전국 주요 의료기관 점검⋯의약분업 위반 확인환자 교육 목적의 의료기관 내 주사는 예외
보건복지부가 비만치료 자가주사제를 의료기관에서 불법으로 조제ㆍ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선다. 의약분업 원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비만치료 자가주사제를 환자에게 직접 주
급성 위기ㆍ중증질환자 의료 현실ㆍ돌봄 지원 논의11월 시민 공론화⋯자기결정권 의견 수렴
정부가 생애 말기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급성기 치료와 만성 중증질환자의 생애 말기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의료현장의 문제를 살펴보고, 연명의료결정 이후 필요한 의료ㆍ돌봄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정
연골모발형성저하증ㆍ피어슨 증후군 등 포함유전성 종양ㆍ심근병증 관련 4개 질환은 추가 검토 중
보건복지부가 배아 또는 태아를 대상으로 유전자검사를 할 수 있는 유전질환 7개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검사 가능 질환은 총 264개로 늘었다.
복지부는 15일 연골모발형성저하증, 피어슨 증후군 등 7개 유전질환을 추가 선정하고, 전체 검사 가능 질환 목록을 복지
복지부, 제3차 제약산업 혁신 민ㆍ관협의체 개최기업 규모화ㆍ전문화로 R&D 강화⋯글로벌 진출 추진의약품 판촉영업자 관리ㆍ감독 강화 방안도 논의
정부가 유사한 제네릭(복제약)을 둘러싼 과도한 영업 경쟁을 개선하고 국내 제약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한다. 소규모 기업이 난립하는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연구개발(R&D) 투자와 전문성을 높여 내수시장 중심의 경쟁에
일반 사병의 2배가 넘는 복무기간국회 계류된 단축 법안은 ‘하세월’군·취약지역 의료 확보는 국가책임
현역 사병으로 입대하는 의대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병무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12명이던 의대생 현역병 입대자는 2023년 267명으로 완만하게 늘어나다가 2024년 1363명으로 뛰었고, 작년에는 8월까지만 2838명에 이르렀다. 군의관·공중보
입학정원 100명, 2030년 교육과정 시작 목표남원의료원은 국가 운영 병원 전환…약 500병상으로 확대
공공의료 분야에서 일할 의사를 양성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 전북 남원에 들어선다. 입학정원은 100명으로, 학생들에게 학비 등을 지원하고 졸업 후에는 공공의료기관과 행정기관 등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하도록 한다. 정부는 2029년 개교하고 2030년
내년 1분기 도입 목표⋯현재 허가심사 상당 부분 진행임신 9주 이내 사용⋯초기 2년간 의료기관서 의사 직접 조제건보 적용·가격 아직 미정⋯미성년자 보호자 동의도 검토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을 정식 도입하기로 하면서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허가 신청된 약물 ‘미프진’은 임신 9주 이내 사용을 대상으로 하며
소아·분만·응급분야 우선 대응2027년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활용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별 의료 여건을 분석해 의료공백을 직접 진단하고, 소아·분만·응급 등 필요한 필수의료 사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설계한다. 2027년 300억원대 규모의 지원이 본격화되면 지역별 의료격차 완화와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15일 20
포괄임금제 일률적 금지에도 “기업 어려움 가중”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주 52시간 근무제와 포괄임금제를 업종과 업무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주 52시간제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지금처럼 주 52시간을 획일적인 강력한 규제로 하면서 그걸 위반했을 때 사업자에게
병원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하는 가운데 AI를 의료 현장에 안착시키려면 모델 성능뿐 아니라 데이터와 업무를 연결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의료기기 규제 등을 아우르는 거버넌스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법무법인 바른은 갈렙앤컴퍼니와 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병원 AI 대전환과 도약: 데이터·거버넌
9월 8일 서울 엘타워서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
법무법인 바른이 병원의 성공적인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규제 대응부터 의료데이터 활용, 거버넌스와 임상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바른은 내달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병원 AI 대전환과 도약: 데이터·거버넌스에서 임
NH농협금융지주는 3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중소·중견기업 산업안전 지원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발맞춰 안전보건과 금융을 결합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에 산업안전과 금융이 만나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제고 확산에 대한 지원 의지를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
32년 보건복지 행정의 길을 걸어온 이기일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그간 정부에서 정책을 만들고 실행해왔다면,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원장을 만나 미래설계연구원이 그리는 청사진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이기일 원장은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 대변인,
이투데이피엔씨는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장을 미래설계연구원장으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설계연구원은 고령화와 인구구조의 변화, 건강과 돌봄, 연금과 노후소득, 중장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투데이피엔씨가 운영하는 연구·콘텐츠 조직이다.
연구원은 국민이 생애 전환기에 마주하는 현실적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