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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군인, 공무원 시험 가점 혜택"…김미애 의원, 개정안 발의
    2025-12-02 10:30
  • 스위스, 슈퍼리치 증세ㆍ여성 징병 압도적 반대로 부결
    2025-12-01 15:19
  • 이재용, 장남 임관식 찾아 축하…홍라희·이서현 등 삼성家 한자리에
    2025-11-28 15:38
  • NCT 도영ㆍ정우도 군백기 돌입…"12월 8일 입대"
    2025-10-30 10:12
  • 대형마트 지원 ‘전과자’ 전원 합격…범죄 경력도 스펙?
    2025-09-26 13:20
  • [마감 후] 재계 오너십을 자산으로 만드는 법
    2025-09-18 05:00
  • 이재용 장남, 장교 입대…‘노블리스 오블리주’와 또 소환된 유승준 [해시태그]
    2025-09-11 16:37
  • 삼성 이재용 회장 장남 지호씨, 美 시민권 포기…해군 장교 길 택했다
    2025-09-10 14:05
  • 코스콤,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채용
    2025-09-03 17:10
  • “여자도 현역병으로 군대 가자” 병역법 개정안 발의, 현실성은? [해시태그]
    2025-08-20 16:20
  • "조국ㆍ윤향미처럼" 유승준 팬덤, 李 대통령에 관용 호소한 이유⋯"입국 제한 풀어달라"
    2025-08-10 14:03
  • [세계의창] 무국적 고려인도 참전하면 시민권 준다...취약계층 압박하는 러시아
    2025-07-22 14:21
  • “방탄소년단이 돌아왔습니다”…‘봄날’ 활동 예고
    2025-07-02 07:02
  •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병역 특혜 의혹에 “충실히 복무했다”
    2025-07-01 11:03
  • 슈가, 오늘(21일) 소집해제…전원 '군필돌' BTS가 온다
    2025-06-21 10:55
  • “20만 명 軍心 잡아라” 군인 전용 상품 출시 나선 은행권
    2025-05-04 09:40
  • 네카오·넥슨 키운 숨은 주역 병역특례…IT 강국 도약 밑거름 [두뇌 유출 下]
    2025-04-29 15:28
  • 또 쏟아진 '모병제'...여론은? [그 공약, 안사요]
    2025-04-23 05:00
  • 나경원 “새로운 여성 대통령 될 것...헝가리식 저출산 대책 실행” [대선주자 인터뷰]
    2025-04-20 13:16
  • “사직 전공의, 최대 4년 기다려야 입영”…의협, 헌법소원 청구
    2025-04-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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