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올해 1분기 미국 시장에서 5500만 달러(약 59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화이자는 1일 실적발표를 통해 램시마(미국명 인플렉트라)의 1분기 매출이 1억 45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6%가 늘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미국에서는 램시마를 독점으로, 유럽에서는 현지 제약사들과 함께 공동으로 판매
NH투자증권은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휴미라 특허분쟁이 합의돼 바이오 시밀러인 '임랄디'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전날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다국적 제약사 애브비는 외국 언론보도를 통해 휴미라 특허 분쟁에 관한 합의를 발표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애브비의 이번 결정은 40억 달러 규모의 휴미
LG화학이 첫 바이오시밀러 ‘유셉트’(성분명 에타너셉트)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자체 개발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유셉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유셉트 시판에 들어간다.
엔브렐은 다국적제약사 암젠이 개발해 화이자가 판매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삼성그룹의 바이오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과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이 나란히 유임됐다.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임원 인사에 따르면 사장단은 변동 없이 자리를 지켰다. 그간 두 회사가 바이오 사업 부분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 온데다, 바이오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 등을 고려한 데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해석된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암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유럽 관문을 통과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 ‘트룩시마’에 이어 유럽에 데뷔하는 3호 제품이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8개 제품이 유럽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13일(현지시간)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유방암 치료
삼성의 바이오의약품 사업 매출이 지난해 큰 폭으로 뛰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에서 2개의 공장가동률이 높아지면서 4600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유럽·미국 시장 진입에 따라 32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첫 영업흑자도 기록했다. 다만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진행되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첫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매출 4598억, 영업이익 630억, 순손실 992억원으로 집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공장 생산성 개선 및 2공장 가동물량 증가로 전년대비 매출은 1652억 원, 영업이익은 934억 원 각각 증가했다. 순이익은 투자자회사 손실 소폭 감소로 인해 전년대비 776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베네팔리'와 '플릭사비'가 지난해 유럽에서 매출 4000억 원을 돌파했다.
25일(현지시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파트너사인 바이오젠 실적 발표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베네팔리와 플릭사비은 지난해 유럽에서 전년 대비 277% 증가한 3억7980만 달러(약 417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위탁생산(CMO) 수요 증가와 바이오시밀러가 긍정적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개장 직후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9000원(2.27%) 오른 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 시각 거래량은 6만4019주, 거래대금은 258억 원 규모다.
강양구 현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중요한 분기점에 선다. 사업에 뛰어들면서 계획했던 제품의 개발이 대부분 마무리돼 매출 성적표로 사업 성공을 검증받는 시기가 도래했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후발주자들이 속속 진입하고 있어 양사 모두 퍼스트바이오시밀러의 선점 효과 소멸이 임박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만든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SB3'(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유럽에 이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을 다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9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SB3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BLA)에 대한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SB3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과 한국에서 이미 판매 허가 승인
올해는 국내제약기업들의 글로벌 신약 성과가 뜸한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과는 달리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소식이 많지 않았다. 일부 기술수출 과제의 반환 소식이 있었지만 한미약품의 수출 신약이 속속 후속 개발단계에 진입하며 불확실성을 해소했고 바이오시밀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국내 개발신약도 2건 배출됐다.
◇한올바이오, 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설립 5년만에 유럽 시장에 총 5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허가받았다. 모기업으로부터 투자받은 풍부한 실탄을 활용, 빠른 속도로 연구·개발(R&D) 성과를 냈다. 5개 중 2개의 바이오시밀러는 시장 선점을 예약하며 복제약의 시장성과 밀접한 개발 속도에서도 의미있는 이정표를 남겼다. 다만 모기업의 추가 투자를 기대하기 힘들고 더 이상 퍼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1호 항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다국적 제약사를 제치고 유럽에서 처음으로 판매 허가를 얻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7일(현지시간) 항암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프로젝트名: SB3)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최종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3분기만에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유럽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으로 지난 2년 동안의 매출을 넘어섰다.
1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분기 누계 매출 2073억원, 순손실 67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94.6%)와
CJ그룹이 제약사업 자회사 CJ헬스케어를 매물로 내놓았다. 식품, 물류, 엔터테인먼트 등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고 의약품 사업에서는 손을 떼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의약품 사업의 성장세가 더딘데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엔 갈 길이 멀다는 판단에서 나온 결정으로 분석된다. 한화, 아모레퍼시픽, 롯데 등에 이어 또 다시 대기업 계열 제약사가 의약품 사업에서 실패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Benepali)가 유럽시장에서 오리지널 제품인 엔브렐(Enbrel) 시장을 잠식하며 급속히 점유율을 높여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분기 시장 점유율 20%대에 첫 진입했는데 1분기만에 30%대를 돌파한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동등한 효능에 저렴한 가격, 편리성을 무기로 퍼스트무버(First mover) 효과를 톡톡
굵직한 산업에 뿌리를 둔 대기업들이 ‘제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미래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대기업은 ‘바이오·제약’을 핵심 신사업으로 꼽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제약 산업은 특성상 대규모 투자와 오랜 연구개발(R&D) 기간이 필요하다. 대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야심차게 제약산업 진출을 선언하며 ‘제약산업의 공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