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CMOㆍ바이오시밀러 기대감에 2%대 상승세

입력 2018-01-12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위탁생산(CMO) 수요 증가와 바이오시밀러가 긍정적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개장 직후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9000원(2.27%) 오른 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 시각 거래량은 6만4019주, 거래대금은 258억 원 규모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18년 4분기 중 3공장 cGMP 취득 가능할 전망으로 연간 18만 리터 생산능력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글로벌 경쟁사 대비 가동 시간 연장(24시간 가동 가능) 및 수율 최적화가 가능해 생산 가능 배치 수 역시 기존 1공장 100배치, 2공장 160배치 보다 높은 300배치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경쟁사인 론자, 베링거잉겔하임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효율 달성이 가능해진단는 얘기다.

특히 올해 유럽시장 점유율이 확대됨에 따라 내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졌다. 강 연구원은 "지분법 대상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출시 제품(베네팔리, 렌플렉시스, 온트루잔트)의 유럽 시장점유율 확대로 적자 폭이 감소될 전망이며, 2019년 중 북미 시장 진출 가속화에 따라 2019년 중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0년 이후 4공장 증설 예정으로 중장기적으로 40만 리터 이상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작년 3분기 1공장 100%, 2공장 50% 가동률로 영업이익률(OPM) 16.1%를 기록한 만큼 차후 공장 정상 가동 시 높은 이익률 유지와 연평균 50%이상 높은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또 "SB3(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지난해 11월 유럽 내 허가를 통해 가장 먼저 판매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0,000
    • -0.44%
    • 이더리움
    • 2,697,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0.1%
    • 리플
    • 1,464
    • +0.34%
    • 솔라나
    • 105,900
    • +2.02%
    • 에이다
    • 280
    • -0.71%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3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80
    • +3.07%
    • 체인링크
    • 11,680
    • +0.17%
    • 샌드박스
    • 58.17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