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태풍, 호우로 인한 인명 또는 재산피해가 없도록 대형공사장, 광고물,
올해 한국언론학회 '2024 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진 소재는 '저출산'과 '인공지능(AI)'이었다.
10일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저출산과 AI 세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 두 세션에는 언론학자뿐만 아니라 기자, PD 등 현장 종사자들이 참석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 양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구의 대표 도시침수 예방시설인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유관부서 점검반과 함께 저류배수터널 끝부분인 지하 3.6km 구간까지 직접 차를 타고 진입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0년 준공된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은 지하 40m 깊이에
올 4월 암흑에너지분광장비(DESI) 프로젝트는 110억 광년 거리 안에 있는 150만 개 은하를 관측하여 3차원 우주지도를 발표했다. DESI 프로젝트는 팽창하는 우주의 원인을 찾으려는 시도이다. 표준 우주모델은 암흑에너지를 도입하여 우주 팽창을 설명했지만, 팽창 속도가 일정하지 않았다. 이번 3차원 우주지도는 보이지 않는 암흑에너지 위치를 추정하면서,
국토교통부는 2024년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 및 평가 결과 총 3건의 우수사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는 혁신적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9개 사업에 국비 약 5억2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 22개 지자체가 신청한 22개 사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가유공자 등 대상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명(예를) 품(은) 집’(명품집) 1호 주택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서 열렸으며 이한준 LH 사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명품집이란 LH가 국가보훈부, 한
남부 타나 토라자서 발생주말 폭우 이후 가옥 4채 덮쳐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18명이 죽었다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산사태는 술라웨시섬 남부 타나 토라자에서 발생했다. 구조 당국은 현장에서 시신 18구를 확인했고 실종자 2명을 수색 중이라고 발표했다.
타나 토라자의 술라이만 말리아 재난관리청장은 브리핑에서 “두
지난해 가뭄ㆍ산불 등으로 피해올해는 폭우 동반한 홍수 주의보주당국 "22일까지 비상사태 유지"
지난해 극심한 가뭄과 허리케인ㆍ대규모 산불 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하와이가 이번에는 폭우를 동반한 홍수로 인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과 폭스뉴스ㆍ하와이뉴스나우 등의 보도를 보면 하와이주 당국은 폭우와 홍수ㆍ산사태 등으로 인해 현지시간으
장 회장, 취임 첫 창립 기념일 맞아직원 목소리 경청…소통 이어갈 계획
포스코그룹이 4월 1일로 창립 56주년을 맞았다. 새로운 비전으로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을 제시한 장인화 회장은 철강사업의 초격차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이차전지 소재사업은 시장가치에 부합하는 경쟁력을 갖춰 확실한 성장엔진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장 회장은 1일 기념사
회장님, 갑작스레 들려온 황망한 부음에 온 세상이 얼어붙는 듯 가슴 에이는 슬픔이 밀려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던 재계의 큰 어른을 이렇게 떠나보내야 하는 슬픔과 허전함을 이루 표현할 길 없습니다. 언제나 다정하신 모습으로 후배 경제인들을 품어주시던 회장님의 온화한 미소가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회장님은 ‘기술 한국’의 위상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100일간의 현장경영을 시작했다.
24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포항 냉천 범람 당시 피해가 컸던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을 22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100일 동안 포항, 광양, 송도 등 그룹의 주요 사업 현장에서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해 직원들이 신뢰할 수
지난해 먹거리 물가상승률이 국내 전체 가구 가처분소득 상승률의 3배가 넘는다는 보도가 어제 나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가처분소득은 월평균 395만9000원으로 전년보다 1.8% 상승했다. 반면 소비자물가지수에서 먹거리 지표로 꼽히는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는 각각 6.8%, 6.0% 올랐다. 가처분소득은 가구가 이자나 세금을 내고 소비·저축에 쓸 수 있는
중국, 경제 활성화 위해 내수 감당 어려운 양 생산해 수출1차 쇼크 당시 인플레 낮췄지만 해외 제조업 일자리 급감반도체 등 첨단 기술 산업 경쟁 상황에서 위험 커질 수도선진국 보호주의 피해 개도국에 부담 줄 수도
글로벌 경제가 중국의 저가 공세로 인해 ‘2차 차이나 쇼크’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중국의 디플레이션 수출이 자칫 과거 미국과 글로벌 경제
앳홈은 오는 28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회다. 앳홈은 자사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전시 부스의 부제는 ‘더 플렌더 빌리지’다. 음식물이 범람하는 플렌더 왕국에서 플렌맨이 음식물을 다 먹어 치우며 왕국을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매출액 77조1270억 원, 영업이익 3조5310억 원, 당기순이익 12조8460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 27.2% 감소했다. 지난해 국내외 시황악화에 따른 철강 가격 하락 및 친환경 미래소재 부문 실적 저조로 전년보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하락했다.
철강 부문에서는
영화 ‘시민덕희’가 개봉 첫날 쾌조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4일 개봉한 ‘시민덕희’는 이날 관객 6만1108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직행했습니다.
그간 1위를 지키던 ‘외계+인’ 2부는 1만8907명을 동원하는 데 그치며 2위로 한 단계 내려앉았고, ‘시민덕희’와 같은 날 개봉한 뤼크 베송 감독의 신작 ‘도그맨’은 1
이원석 검찰총장과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은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회관에서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검찰청과 은행연합회는 금융거래를 악용하여 범람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온라인도박 등 민생침해범죄로부터 우리 사회와 구성원을 보호하고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늘 체결된 업무협약을
#지난해 7월 1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의 궁평2지하차도가 폭우로 인해 침수돼 14명이 사망하는 등 25명의 사상자가 나온 참사가 발생했다. 침수 당시 지하차도 안에는 시내버스를 포함해 차량 17대가 고립됐다. 당시 침수 위험을 예상하고, 지하차도를 우회했다면 이 같은 대형 참사는 피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적지 않다.
정부와 기업이 오송 지하차도 침수
지금 숯불 화로만 세 번째 반품하시는 거예요
숯불 화로 구매와 반품을 반복하는 이 남성은 한국계 미국인 대니 조(스티브 연 분)다. 대니는 이집 저집을 돌며 온갖 일을 도맡아 하는 도급업자로 한 집안의 실질적 가장이다. 잘 살아보고자 부단히 노력함에도 매번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지칠 대로 지친 대니는 생을 마감하기로 결심하고 얼마 전 숯불 화로를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