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광화문 중심에서 미술전이 펼쳐진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볍게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세종문화회관은 ‘세종 컬렉터 스토리’와 ‘세종 카운터 웨이브-내재된 힘’ 전시회를 23일 동시 개막했다.
‘세종 컬렉터 스토리’는 컬렉터에 대한 역할을 재정립하고 사회적 인식의 전환을 끌어내 미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는 전시
지난해 2월 안전성의 문제로 상영이 중단됐던 백남준의 '다다익선'(1988)이 현재의 브라운관 모니터가 탑재된 원형을 유지한 상태로 보존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22년 전시 재개를 목표로 3개년 복원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다다익선'의 보존과 복원을 위한 조사 경과와 운영 방향을 11일 발표했다.
다다익선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의 인기가 뜨겁다. 개관 100일 만에 무려 7만 명 가까이 다녀갔다. 지난해 12월 27일 개관해 막 5개월이 된 이곳이 '핫플레이스'라니. 정답은 '신상 여행지'에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개방형 수장고 미술관이면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첫 국립현대미술관이라는 점은 '여행 인싸'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게다가 오는 6월 말까
“한국 교수들의 화제는 전공이 다르면 골프와 와인이고, 전공이 같아도 골프와 와인이다. 그런데 미국 교수들은 전공과 무관하게 학문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카이스트 총장을 지낸 서남표 교수의 말이다. 다소 과장된 일반화이겠지만 찔리는 구석이 있다.
교수들은 연구실 안에 있으면 각기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일인성주(一人城主)가 되기 쉽다. 전공이 세분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호텔 '라까사호텔 광명'이 5일 그랜드 오픈했다.
라까사호텔 광명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호텔로 2개의 라까사 스위트를 포함하여 총 191개 객실과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펜트하우스 3개로 구성됐다. 투숙객은 '오크', '시크', '그린', '월넛'을 비롯한 4가지 스타일과 두 가지 콘셉트의 '라까사 스위트' 중 자신의 취
서양화가 천경자(1924∼2015)의 그림 한 점이 국내 경매에서 20억 원에 팔려 작가 최고가를 경신했다.
천경자의 1978년 작품 ‘초원Ⅱ’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케이옥션 9월 경매에서 20억 원을 부른 응찰자에게 낙찰됐다. 2016년 경매에서 17억 원에 팔린 1962년작 ‘원’의 기록을 2년 6개월 만에 넘어선 것이다.
세로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의 '알렉산더 대왕'이 홍콩 경매에서 454만 홍콩달러(6억2000만 원·이하 수수료 포함)에 낙찰됐다.
경매사 크리스티의 한국사무소인 크리스티코리아는 26~27일 크리스티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20세기&동시대 미술', '우리 시대의 예술가들: 동양과 서양의 대화' 경매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마케도
5월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 좋은 달이다.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숲을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쌓였던 스트레스도 날아가고 기분도 좋아진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가족 간의 정을 나누기도 좋다. 한국관광공사가 5월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국내 6개 지역 대표 가족여행지를 소개한다.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이 지병으로 31일 오전 3시 15분께 별세했다. 향년 82세.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의 유족은 "지난해 12월 뇌졸중 치료를 받았는데 합병증으로 폐렴을 앓다가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1936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전쟁 피란 시절인 1951년 가야금을 처음 접했다. 경기중학교 3학년 학생이던 그는 '가야
10여 년 전 국제 심포지엄 참여차 서울을 방문한 스페인 사람을 안내한 적이 있다. 행사 종료 후 숙소에 바래다주고 나오려는데 그는 “너희 나라에는 모마가 없냐”고 물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갸우뚱거렸지만 이내 모마가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MoMA)의 약자임을 알아차린 후 우리나라를 얕잡아 보는 것 같아 언짢았다. 그가 갖고
1952년에 존 케이지는 ‘4분33초’를 작곡했다. 피아노를 위한 연주곡인 이 곡은 세 개의 악장으로 되어 있는데 악보에는 TACET(연주하지 말고 휴식할 것)이라고 쓰여 있을 뿐 아무것도 없다.
상상해 보자! 1952년에 연주자가 4분 33초 동안 피아노 앞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 퇴장하는 모습을. 당시 음악계에 충격적인 반란이었을 것이다.
'나 혼자 산다'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빅뱅 태양이 자신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집을 첫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태양의 집은 예술품이 가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양의 집 곳곳에 조화롭게 커다란 그림을 포인트로 깔
업계 전문가들의 안목 감정에 의해 진위 여부와 연대측정이 이뤄져 잡음이 끊이지 않던 국내 고미술품에 대해 본격적으로 세계적 권위의 감정회사에 의해 과학적 감정이 이뤄져 고미술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과학 기법을 활용한 고미술품 감정을 시도한 주인공은 30여 년간 국내외 고미술품을 수집해온 인터아트채널의 김양수 대표(67). ‘아! 고구려展
진도 5.8의 경주지진 이후 건축물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립 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상당수가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지진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문체부 소속 또는 산하 주요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고액 체납자들이 국세청에 적발됐다.
실제로 국세청은 올 상반기 동안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8615억원에 달하는 체납 세금을 징수·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골프장 운영업체 대표인 A 씨는 양도소득세 신고 후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체납된 수십억원의 세금 징수를
◇ 롯데호텔서울 ‘심포니 오브 더 마스터셰프’=롯데호텔서울이 17일 오후 6시 롯데호텔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심포니 오브 더 마스터셰프(Symphony of the Masterchefs)’를 연다.
롯데호텔서울의 총주방장(상무)이자 지난 2010년 국가가 공인하는 장인인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된 이병우 셰프와 대한민국 최고의 지휘자 금난새가 ‘클
‘서울형 도시재생’ 1호인 창신·숭인 일대가 주민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와 중앙부처 협력사업 등을 토대로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는 20일 종로구 창신·숭인 지역 일대에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한 12개 마중물 사업을 비롯해 중앙부처 협력사업 등 25개 도시 재생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예산 규모는 총 1007억4200만 원으로
“그는 TV를 이용해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비디오 예술의 세계를 이룩한 거장이다.”(김홍희 백남준문화재단 이사장)
백남준(1932.7.20~2006.1.29)은 비디오 아트라는 전대미문의 예술을 창시한 한국 출신의 미국 미술가, 작곡가, 전위예술가다.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수송초등학교, 경기중·고교를 다니며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했다. 1949년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 백남준(1932∼2006) 작고 10주기를 맞아 ‘헬로우 백남준’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이달 20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백남준기념관 용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유가족을 비롯한 문화계 인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미술관 측은 이번 행사가 기념관 조성사업 시작과
아라리오의 김창일(65) 회장이 인터넷 미술매체 아트넷(Artnet)이 선정한 세계 100대 컬렉터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일 아라리오에 따르면 아트넷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 톱100 컬렉터’ 명단에서 김 회장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49번째로 포함됐다.
지난해에도 이 명단에 포함된 김 회장은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게르하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