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의 '알렉산더 대왕', 6억2000만원에 낙찰

입력 2018-05-28 1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남준의 '알렉산더 대왕'(연합뉴스)
▲백남준의 '알렉산더 대왕'(연합뉴스)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의 '알렉산더 대왕'이 홍콩 경매에서 454만 홍콩달러(6억2000만 원·이하 수수료 포함)에 낙찰됐다.

경매사 크리스티의 한국사무소인 크리스티코리아는 26~27일 크리스티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20세기&동시대 미술', '우리 시대의 예술가들: 동양과 서양의 대화' 경매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을 모티브로 한 '알렉산더 대왕'은 백남준이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에 선보인 작품이다. 이번 경매 낙찰가는 2009년 경매 당시 낙찰가(266만 홍콩달러)보다는 올랐지만 이번 최고 추정가(600만 홍콩달러)에는 못 미쳤다.

머리에 광주리를 인 여인과 소녀가 나무 아래 걸어가는 모습을 담은 박수근(1914~1965)의 그림(무제)도 6억4000만 원(466만 홍콩달러)에 판매됐다.

이번 경매 중 최고가는 중국의 유명 현대미술가인 자오우키(趙無極)의 유화 '14.12.59'로 242억 원(1억7672만 5000 홍콩달러)에 팔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68,000
    • +2.87%
    • 이더리움
    • 3,452,000
    • +8.21%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2.25%
    • 리플
    • 2,269
    • +7.08%
    • 솔라나
    • 140,900
    • +4.29%
    • 에이다
    • 427
    • +8.1%
    • 트론
    • 434
    • -0.91%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43%
    • 체인링크
    • 14,570
    • +5.2%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