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빅뱅 태양, '잠옷 마니아' 인증…잠옷 입고 동네서 운동에 정원 관리까지?

입력 2017-08-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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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나 혼자 산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빅뱅 태양이 자신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집을 첫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태양의 집은 예술품이 가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양의 집 곳곳에 조화롭게 커다란 그림을 포인트로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故) 백남준 작가의 작품이 집 한 켠에 자리하고 있어 그의 예술 사랑을 짐작하게 한다. 이런 집 분위기와 대조를 이루는 태양의 할아버지 감성의 반전 일상이 놀라움을 안길 전망이다.

흰색으로 머리를 탈색한 태양은 하루에 잠옷을 다섯 번 갈아입는 '잠옷 마니아'로 독특한 잠옷 패션과 활용법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태양은 밀짚모자를 쓴 농부의 모습으로도 변신했다. 태양은 잠옷 차림에 밀짚모자를 쓰고 슬리퍼를 신은 채 정원을 관리했다. 그의 집 정원은 그가 직접 꾸민 것으로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다.

빅뱅 태양의 데뷔 11년 만에 첫 집 공개와 남다른 '잠옷 사랑'은 18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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