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이 불리한 곳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명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죠.
20일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 '빛: 영국테이트미술관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한 오승록 구청장은 "서울 서북부외곽에 위치한 미술관에서 특별전을 여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영국 테이트미술관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 구정아 작가의 '스케이트 파크' 아카이브 전시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구 작가는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백남준 작가에 이어 한국인으로 두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 세계적인 작가다. '스케이트 파크' 시리즈는 구 작가의 대표 작품으로 꼽힌다.
이번 아카이브 전시회는 10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내년 열리는 제59회 베네치아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이영철 계원예대 순수예술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위원회는 이 교수의 기획안에 대해 실험적인 방법을 통해 한국관 전시를 부각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또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바탕으로 한 김윤철의 학제적인 작업이 지닌 예술적 완성도와 공간연출의 탁
비디오아트 선구자 백남준(1932~2006) 작품이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경매에 나왔다.
경매사 크리스티는 27일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경매에 백남준의 영상 작품 ‘글로벌 그루브(Global Groove)’가 출품됐다”고 전했다. 추정가는 10만∼20만 달러(약 1억1000만∼2억2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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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 하나로 기획한 특별 전시 ‘Great KOREA: 1부 선구자 展’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Great KOREA 특별展’은 바디프랜드 아트랩(Art Lab)과 현대미술시장 선도기업 BHAK(비에이치에이케이)가 공동 기획하는 전시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우리 사회에 역동적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우리 일상까지 침범하면서 인류는 전대미문의 팬데믹을 겪고 있다. 개인과 공동체는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불평등, 디지털 감시, 가짜 뉴스, 폭력 등에 대한 새로운 생존 전술, 저항 전술을 모색해야 할 때다.
구민자, 로레 프로보·요나스 스탈, 송민정,
리안갤러리 서울 입구에 들어서면 1층 정면에 전통 궤짝을 몸체로 한 로봇이 서 있다. 작품 이름은 '다산 정약용'(1997). 한국의 전통 오방색을 배경으로 꾸며진 갤러리 한가운데 우뚝 세워진 이 작품엔 작가가 어려서부터 품었던 다산 정약용에 대한 존경심과 실험정신이 담겼다.
'정약용'에 대한 애정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작가는 비디오아트로 잘 알려진
"인사동의 본질적 가치를 불러내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5일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에서 만난 윤성진 2020 인사동 문화축제 총감독은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인사동 문화축제'와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 호텔 아트페어인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AHAF)의 결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15일 개막하는 '2020 인사동 문화축제X아
이투데이 말투데이
☆ 백남준(白南準) 명언
“다른 것을 맛보는 것이 예술이지 일등을 매기는 것이 예술이 아닌 겁니다.”
한국 출신 비디오 예술의 선구자. 공연 중에 피아노 두 대를 파괴하고 관객의 넥타이와 셔츠를 잘라내고 머리를 샴푸시키는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행동주의 양식을 전개하는 등 예술에 대한 정의와 표현의 범위를 확대시켰다. 대표작은
한국 사진사 14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공 사진미술관이 2023년 국내 최초로 도봉구에 문을 연다.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금천구에는 서남권 최초 공공미술관 서서울미술관이 생긴다. 내년 성북구 삼청각에는 ‘K-푸드’ 한류를 선도할 한식문화 복합공간 한식문화관도 개관한다.
서울시는 ‘박물관ㆍ미술관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미술품을 증권처럼 온라인에서 거래하는 플랫폼 아트스탁이 5월 오픈을 앞두고 대중들도 작가를 쉽게 후원하고 투자할 수 있는 메디치 콜렉티브(Medici Collective)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메디치 콜렉티브는 15~16세기 피렌체에서 르네상스 시대를 꽃피우는데 공헌한 메디치(Medici) 가문의 문화후원을 21세기에 맞게 대중화시키는 개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장 직격탄을 맞은 건 문화계라는 분석이 나온다.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문화시설이 잠정 휴관에 돌입했다. 이 외에도 민간에서 계획했던 각종 공연·전시들이 취소되고 있다. 국내 주요 여행업계는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여행 업계 1~3위 고강도 자구책 고심 = 하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최고인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 박물관·도서관·미술관 등 24개 기관은 순차적으로 잠정 휴관하게 된다. 공공시설 외에도 기획됐던 공연의 상당수가 취소되고 있는 분위기다.
24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국립지방박물관 9개관(부여, 공주, 진주, 청주,
“국가 미술관이라서 마이너 장르에 두루 안배했다. 시대의 미적 생산물은 모두 검토 대상이고, 역사적 맥락에서 정리돼야 한다. 관객의 눈높이와 취향은 다양하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9일 서울관에서 언론간담회를 열고, 2020년 미술관이 펼칠 프로그램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윤 관장은 “올해는 다양한 전시나 프로젝트와 함께 주제에 맞
서울옥션이 홍콩 사태 여파로 실적 부진에 빠졌다. 6개월째 시위가 지속되면서 홍콩 경매시장도 위축되면서 주가와 실적이 모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성장세를 보인 홍콩법인 실적도 반 토막이 나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12일 서울옥션은 10원(-0.18%) 내린 5480원에 장을 마쳤다. 작년 12월 1만1150원을 찍었던 주가는 1년 새 절
세아제강은 '2019 세계일류상품 인증수여식'에서 총 6개 품목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세아제강은 전날 오후 2시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2019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신규선정 2개 품목을 포함한 총 6개 품목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강관제조사 중 세계일류상품에 6개 강관 제품이 등재된 곳은 세
KTB투자증권은 서울옥션에 대해 22일 홍콩 시위가 이어지면서 올해 홍콩 경매 시장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만4000원에서 62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재윤 연구원은 “지난 6월 홍콩 시위가 발발한 후, 세계 3대 미술품 경매 시장인 홍콩 경매 시장 경기가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며 “서울옥션의 경매 실적
서울옥션이 국내외 거장의 조형미를 담은 작품들을 들고 홍콩으로 간다. 총 68점, 낮은 추정가 약 143억 원(9552만3000홍콩달러) 규모로, 마르크 샤갈부터 백남준, 박서보 등 미술계 거장들의 작품이 경매에 입찰 된다.
서울옥션은 24일 오후 4시(현지시간) 홍콩 그랜드하얏트 살롱에서 제31회 서울옥션 홍콩세일을 연다.
◇국내외 거장의 조형미를
지춘희(65) 디자이너가 화제다.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소연 에스팀 대표가 유명 패션 디자이너 지춘희를 만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춘희 디자이너는 1979년 ‘미스지콜렉션’을 론칭한 이래 40년간 현역에서 뛰고 있는 패션디자이너다.
지춘희는 1980년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쇼를 개최했으며
2014년 전국 1호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서울 창신ㆍ숭인 지역이 새로운 활력을 찾고 있다.
서울시는 연말 마중물사업 마무리를 앞둔 ‘창신ㆍ숭인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통해 지난 5년간 해당 지역에서 공공과 주민이 만들어낸 마을의 변화를 30일 소개했다.
창신ㆍ숭인 도시재생 선도사업은 종로구 창신1‧2‧3동, 숭인1동 약 83만㎡ 지역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