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9일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청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주가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625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140원이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교촌에프앤비 실적은 추청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2분
현대모비스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행정부의 자동차 부품 관세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 확대와 북미 전동화 신공장 가동으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모비스는 2분기 매출액 15조9362억 원, 영업이익 8700억 원, 당기순이익은 9345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
LG전자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소각한다.
LG전자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76만1427주를 이달 말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의 0.5%에 해당하는 수량이며,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3일 종가 기준 602억 원 수준이다.
배당가능이익
삼성증권은 14일 리노공업에 대해 평균판매단가(ASP) 확대 속 마진 추가 확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수혜, 꾸준한 배당정책 등이 핵심 투자 포인트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제시했다.
삼성증권 문준호 연구원은 “리노공업의 핀과 소켓의 ASP 확대 지속을 전망한다”며 “비메모리에서는 성능 향상을 위한 선단 공정 도입이 지속하
이재명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에 맞춰 코스닥 상장사들도 밸류업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뉴지는 일시적인 이익 감소가 발생해도 올해 올린 배당액을 최소 3년간 유지할 예정이다.
앞서 베뉴지는 웨딩홀이 100% 사전 예약되는 호황에 진입하면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1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93.3% 증가했다. 그러나
NH투자증권은 2일 HD 현대그룹의 건설기계사업 상장사인 HD현대건설기계(HCE)와 HD현대인프라코어(HDI) 간 합병에 대해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를 해소시키는 결정으로 평가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양사의 합병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합병"이라며 "한 그룹 내 동일사업을 영위하는 두 개의 법인이 동시에 상장되어 있
외국인 순매수에 편입 기대 커졌지만…환율·공매도ㆍ배당 관행 등 과제 여전최종 편입, 빨라도 2028년…“제도 개혁 속도내야 자본시장 정상화”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 또다시 좌절됐다. 글로벌 투자자금 유입이 늘고 코스피가 3000선을 회복하는 등 ‘업그레이드 기대감’이 커졌지만, MSCI는 여전히 한국을 신흥
연례 접근성 리뷰…다음주 '관찰대상국' 등재 여부 관심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지난 3월 한국 증시의 공매도 거래가 재개돼 공매도 접근성이 개선됐다고 20일 평가했다. 다만 외국인의 투자 접근성은 여전히 제약을 받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MSCI는 다음 주 연례 국가별 시장 분류 결과 공개에 앞서 발표한 연례 시장 접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유가증권·코스닥)의 배당금 총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32조294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작년 한 해 동안 각각 9.6%, 21.7% 하락한 것과 달리, 배당금 지급액은 양 시장 모두 증가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추진에 따라 기업
한국조폐공사는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정부 배당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부 배당 우수 기관은 2024회계연도 실적으로 기준으로, 정부 출자 기관 40개 중 3개 기관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폐공사는 재무 건전성 제고 노력을 통해 3년 연속 흑자 경영과 배당을 이어오며, 창사 이래 누적 배당액 718억 원을 달성했다.
제63회 정기 주주총회배터리, LG 신성장동력으로컴플라이언스 경영 강화구광모 “고객가치 창출 투자할 것”
구광모 LG 회장이 26일 “배터리와 같은 산업은 미래의 국가 핵심 산업이자 그룹의 주력 사업으로, 반드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63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인사말을 전했다. 이
BNK투자증권은 SK스퀘어에 대해 “경영진 핵심 KPI에 순자산가치 할인율을 포함한 것은 자산 재분배에 의지가 명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자산 재분배는 기업가치 제고에 이어 주주가치에도 긍정적인 선순환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주가(21일 기준)는 10만1200원
SC제일은행, 2320억 원 배당 결정씨티은행 배당 규모…역대 최대'50% 내외' 국내 은행보다 높아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해외 본사에 거액의 배당을 결정하면서 '고배당'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이들 은행 모두 배당금을 사실상 전액 본사로 보낸다는 점에서 '국부 유출' 비판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최근
대신증권은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배당절차 개선 등 기업들이 기업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4일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배당절차 개선, 중간 및 분기배당 도입, 감액배당 등 기업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
지난해 영업이익 3조34억 원·순이익 1조1490억 원외상값인 미수금 1조 원↑…14조 원으로 증가
한국가스공사가 2023년 이후 2년 만에 배당을 재개한다. 배당액은 1270억 원으로 주당 1455원씩 배당하며 배당률은 4.1%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조149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외상값' 개념인 민수용 가스 미수금이
셀트리온이 올해 첫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55만 4632주다. 취득 예정 금액은 약 1000억 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이달 20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된다.
2년 만의 주식 배당도 한다. 보통주 1주당 현금 배당액은 750원(약 1537억 원), 주식 배당은 보통주 1주당 0.05주(약 1025만 주
셀트리온(Celltrion)은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달 20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55만4632주를 매입할 계획으로 약 1000억원 규모에 해당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5346억원규모의 자사주 294만778주를 매입한 바 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셀트리온의 올해 첫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이며
2월에만 KB금융 3864억 매도신한지주·하나금융 뒤이어양호한 실적에도 외국인들 외면"기대 이하 주주환원" 원인 지적
지난해 상반기 ‘밸류업 랠리’를 주도하던 외국인 투자자가 올해 들어 밸류업 대표 업종인 금융주를 대거 정리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이날까지 외국인은 KB금융을 3179억 원어치 팔았다. 이 기간 순매도 상위
지난해 결산배당금 1559억 원…보통주 1주당 490원 씨티은행 "재무적 안정성 등 충분히 고려해 결정"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1500억 원이 넘는 결산배당금을 지급하는 '배당잔치'를 벌인다. 지난해 실시한 중간배당 4000억 원을 더할 경우 씨티은행은 5600억 원 가량을 미국 본사로 송금하게 된다. 최근 5년간 최대 규모다.
17일 금융권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