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602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당 '500원' 배당

입력 2025-07-24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전자 본사 트윈타워.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전자 본사 트윈타워. (연합뉴스)

LG전자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소각한다.

LG전자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76만1427주를 이달 말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의 0.5%에 해당하는 수량이며,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3일 종가 기준 602억 원 수준이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이라 발행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LG전자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500원 중간배당도 했다. 배당기준일은 다음 달 8일이고 지급일은 같은 달 22일이다. 중간배당 총액은 900억 원 규모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배당성향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0%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주당 기본(최소)배당액을 1000원으로 설정하고, 주주들의 안정적 현금흐름과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87,000
    • -1.07%
    • 이더리움
    • 2,888,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3%
    • 리플
    • 1,995
    • -0.75%
    • 솔라나
    • 122,000
    • -1.85%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02%
    • 체인링크
    • 12,760
    • -1.16%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