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에서 추진 중인 백두체계 능력보강 2차 체계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1일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1990년대 도입한 공군의 백두정찰기를 대체할 신형 정찰기의 운영 및 임무체계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5년여간 총 4대를 개조 및 개량 예정이며 규모는 8775억 원이다.
KAI는 체계개발 업체로 프랑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27일 방위사업청과 2021년 신속시범획득사업인 ‘헬기-무인기 연동체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ADEX)에서 소개한 유무인복합체계(MUM-T)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방사청이 추진하고 있는 신속시범획득사업은 4차 산업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군의 시
지난해 방사청 전투식량 195만개 불량사건 식재료보다 긴 전투식량 유통기한에 안전성 의문 "안전성 검증 후속조치 없어"
#. 지난해 11월,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전투식량 부실 관리에 대해 사과했다. 방사청은 식품위생법 위반인 줄 알면서도 참기름 등의 유통기한이 짧은 전투식량 Ⅱ형을 제때 조치하지 않은 사실을 인정했다. 그사이 해를 넘기면서 전투식량
STX엔진의 전자통신본부가 해안 감시 레이더 분야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방위사업청이 진행하는 ‘해안 감시 레이더-Ⅱ 체계 개발 사업’에 도전한다고 1일 밝혔다.
STX엔진 전자통신본부는 지난해 6월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 지원으로 최첨단 지능형 수출용 해안 감시 레이더(GPS-800K)를 국산화했다. GPS-800K는 우리 해군이 운영하는 신형
국방부가 내년 드론 구매 예산을 올해 대비 6배로 늘린다. 또 군에 조리병 로봇도 등장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부는 11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국방 드론 발전전략 △한국산 우선획득제도 도입 방안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군에서 사용하는 드론 예산을 올해 62억 원에서 내년
현대로템이 창군 이래 최초로 도입되는 무인차량을 공급한다.
현대로템은 7일 방위사업청에 다목적 무인차량 2대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다목적 무인차량이란 수색, 근접전투, 수송, 경계ㆍ정찰 등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 및 운용할 수 있는 2톤(t) 이하의 원격ㆍ무인운용 차량이다.
납품된 차량 2대는 현대로템이 지난해 11월 다목적 무인차량 신속
북한이 한국 항공우주산업(KAI) 외에 한국의 핵심 국가 기관 방산업체 안보기관에 대한 해킹을 진행했다는 주장이 1일 제기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하태경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핵심 국가기관인 방산업체 안보기관에 대해 북한의 아주 중대한 공격이 있었고 대한민국이 뚫렸다"라며 "대한민국의 숱한 군사 시설들이 북한으로 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7일 공군 여성 부사관 성추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건의 가해자, 은폐 가담자, 지휘 책임자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정은 군을 완전 새롭게 조직한다는 각오로 군내 성 비위 문제를 뿌리 뽑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얀센 백신 사전예약이 16시간 만에 동났습니다.
우리 정부가 미국 정부로부터 받은 얀센 백신은 총 101만2800명분이었는데요. 오늘(1일) 0시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은 수만 명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50여 분의 대기가 필요하기도 했죠.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오후 3시 30분께 사전예약이 선착순 마감됐다고 알렸는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대상 인원들의 데
군 감시·정찰임무에 최신 수소 연료전지 기술이 적용된 소형 드론이 투입된다. 소형이지만 기존 배터리 드론보다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고, 소음도 덜 나 은밀한 감시·정찰 임무 수행이 더 용이하다는 이유에서다.
방위사업청은 17일 신속시범획득 사업제도를 통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수소 파워팩 드론'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부터 시범운용할 예정이라
국내 기술로만 만들어진 최초의 국산 전투기가 다음 달 공개된다. 국산 소형 무장헬기를 무인기와 연동하는 유무인 복합체계 추진도 이뤄질 전망이다.
방위사업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일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 1호기가 4월 출고식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국산 전투기 개발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공군사관학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제11회 다부처 협력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2개 이상의 부처들이 협력해 함께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다부처 공동사업’과 군수 부처와 민수 부처가 함께 연구개발을 하는 ‘민ㆍ군 부처연계협력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부처 공동사업’과 ‘민군 부처연계협력사업’은 모두 6건으로 해양부유쓰레기 처리(사회문제해결), 해상풍력과 수산
올해 1조 원 규모의 군수품 조달 시장의 기준이 납품실적 인정 기간을 늘리고, 감점 적용 기간을 줄이는 등 개선된다.
조달청은 군 급식·피복류 등 방사청 이관 군수품에 적용하는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해 2월부터 시행한다.
지난해 하반기 방사청에서 조달청으로 이관된 군 급식·피복·항공유 등 군수품 조달은 연간 약 1조 원 규모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부(장관급 기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조달청 등 6개 처·청(차관급 기관) 등이 2020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 전년 농식품부가 유일하게 받았던 S등급은 이번에 나오지 않았다.
국무조정실은 26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결과를 보고 했다.
종합
정부가 신소재를 사용한 무선 부품인 ‘X-밴드 질화갈륨(GaN) 반도체 집적회로(MMIC)’의 국산화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은 방산분야 소재부품기술 개발사업의 후보 과제로 ‘X-밴드 GaN 반도체 MMIC’ 개발 과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X-밴드 GaN 반도체 MMIC’는 한국형 전투기(KF-X) 등에 장착되는 레이더, 위성통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약 5330억 원 규모의 K2전차 3차 양산 물량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로템은 방사청에 2023년까지 K2전차 3차 양산 물량 전체를 납품하게 된다.
앞서 현대로템은 2010년 K2전차 1차 양산 물량을 수주해 2015년 납품 완료한 바 있다. 2014년에는 2차 양산 물량
한화디펜스가 방위사업청과 180억 원 규모의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체계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계약은 2023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전·평시 병력을 대신해 지뢰와 급조폭발물 등을 탐지 및 제거하는 미래형 국방 로봇이다.
한화디펜스는 2017년 폭발물탐지제거로봇 탐색개발을 시작해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고, 지난해
최근 중소기업 기술 탈취 제보가 있었다. 제보를 한 업체는 방산개발 업체인 중소기업 S사다. S사는 5일 메일함을 통해 국내 대표 방사 대기업인 H사(당시 D사)의 기술 탈취 사례를 전했다.
탈취됐다고 주장한 기술은 비호 복합 냉방장치이며, 최초 소를 제기한 시기는 2018년 11월 14일이다.
원고는 S사다. 피고는 D사와 S사의 설계도면 및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