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16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에 대한 법원의 집행유예 판결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1부(부장판사 김기영)는 이날 박 회장에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금호석화 측은 “일부 혐의에 대한 재판부의 유죄 판결은 다소 아쉬움이 있으나, 지난 3년간의
석유화학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체결과 관련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석유화학업계 CEO들은 1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석유화학업계 CEO 간담회 및 신년인사회에서 한-중 FTA 협상과정에서 석유화학업계의 이익을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이날 간담회가 끝난
재계 총수들의 명운이 다음 달 사법부에 의해 줄줄이 결정된다. 재계는 ‘잔인한 2월’을 숨죽인 채 기다리고 있다.
13일 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다음 달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1월 16일)의 형사 재판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맹희씨(전 제일비료 회장) 유산 상속 민사소송의 결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열병합발전 사업에 집중한다.
박 회장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상의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열병합발전 사업에 1000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호석화는 지난 1997년 열병합발전소를 앞세워 에너지 사업에 진출한 뒤 이를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집단에너지사업자로서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불안정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유동성비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더불어 대규모 증설보다는 지속적인 원가절감, 생산성 확보 등 안정화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석화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사업전략 업무보고를 박찬구 회장에게 보고했다. 올해 업황 전망을 보수적으로 잡고 공격적인 경영보다는 사업
금호석유화학은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금호개발상사, 금호티앤엘 등 화학 계열사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의 상생 프로그램은 물론 화학제품을 통해 장애인들의 생활 개선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금호석화는 27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금호석유화학이 26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내년 1월말까지 진행되는 ‘2014 희망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금호석화는 연말 직원들이 1년간 급여의 일정부분을 모아 조성한 1억3000만원을 영유아 보호시설을 운영하는 동방사회복지회 등에 추가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금호석화는 지난 2
금호석유화학이 아산 전자소재공장 내 탄소나노튜브(CNT)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2009년 탄소나노튜브 사업진출을 선언한 지 4년 만이다.
탄소나노튜브는 철의 100배에 이르는 인장강도와 구리보다 1000배 높은 전기전도성을 가지고 있는 ‘꿈의 소재’다. 전지, 반도체, 자동차, 항공기, 가전, 생활용품, 바이오
검찰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에게 징역 7년과 벌금 300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김기영)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회장에 대해 “횡령·배임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박 회장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금호산업 주식을 매도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재무적 투자자에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유치 중 이를 일방적으로 무산시켰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지난 2009년 6월 대우건설에 대한 재무적 투자자를 찾지 못할 것을 알고, 금호산업의 주식을 매각해 주가 하락에 대한 손실을 회피했다는 검찰의 주장과 정면 배치되는 내용이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1부(재판장 김기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독립 경영’이 통했다. 금호석화는 채권은행 공동관리절차(자율협약) 졸업 1년을 맞는 이달 경영정상화를 넘어 더욱 단단한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화는 2009년 말 기준 498%에 달했던 부채비율을 지난해 189%로 줄인 데 이어 올해는 이를 160%까지 끌어내렸다. 1년 만에 부채비율을 약 29%
금호석유화학은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후원금 5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1980년 10월 15일 선포한 기념일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로 6년째 시각장
“재무구조 개선 약정을 맺지 않으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다 같이 망하는 거예요. 동양그룹을 보고도 그렇게 말하세요?”
기옥 금호터미널 대표는 지난 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두 번이나 같은 말을 했다. 순간 기자는 귀를 의심했다. 실언이 아니었다. ‘동양그룹 처럼 안 되려면 무조건 금융지원 받아서 살리고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1심 재판이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진실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1부(재판장 김기영)는 7일 열린 17차 공판에서 박 회장의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 거래 혐의(자본시장법 위반)에 대한 첫 심리를 진행했다.
앞서 박 회장은 2011년 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률(횡령·배임)과 자본시장과금융투자
‘돈은 피보다 진하다.’
금호가(家) ‘형제의 난’는 지난 2009년 박삼구 회장이 자신과 경영권 갈등을 빚고 있던 동생 박찬구 회장을 해임하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부터 시작됐다.
채권단의 중재로 2010년 3월 박찬구 회장은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로, 박삼구 회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으로 각각 경영에 복귀하면서 ‘1라운드’는 마무리됐다.
그러나 평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극 중 성진그룹의 경영권을 노리는 최민재(손현주 분)는 자신 때문에 아버지를 잃은 장태주(고수 분)에게 “태주야 같이 가자. 황금의 제국으로”라고 말한다. 이 대사는 성진그룹에서 밀려난 최민재가 사인 하나로 수조원의 투자를 결정하고, 수백억의 돈을 날리고도 아버지한테 꾸지람 한 번 들으면 끝나는 최서윤(이요원 분) 일가를 겨냥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석유화학그룹을 상대로 ‘금호’ 상표권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지난 5월 금호석화 자회사 금호P&B화학이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인 금호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어음금 반환 청구 관련 소송’에 대한 맞소송 차원으로 해석된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금호석화그룹을 상대로 ‘공동상표권자로 등록돼 있
고(故)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마거릿 클라크 박씨가 19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산타모니카 세인트존스 헬스센터에서 별세했다. 향년 81세.
유족으로는 딸 미영씨, 아들 재영씨, 손자 준명씨 등이 있다. 시동생인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도 유족들과 함께 임종을 지켰다. 묘소는 경기도 화성 선산에 마련된다.
금호석유화학이 6년 간 준비한 물류 전담기지가 완성됐다.
금호석유화학 계열사 금호티앤엘은 여천석탄부두 석탄취급설비 준공을 마치고 여수시 낙포동 금호티앤엘 본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금호석화는 지난 2007년 열병합발전소 연료인 유연탄의 안정적 공급과 물류비 절감을 위해 남해화학 및 청해소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