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자산 분류기준, 한국 2단계 입법에도 영향 전망증권형 토큰·스테이블코인 분리 규율 논의 힘 받을 듯지분 규제보다 자산 정의·판매 규율 정비 필요성 부각
미국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분류 기준을 공식화하면서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논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자본시장법과 기본법 간 규율 경계, 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
해외서 커지는 크립토 카드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 본격화당국은 환치기 차단 강화제도는 여전히 회색지대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필요성 부각
크립토(코인) 카드 사용이 빠르게 늘며 스테이블코인이 거래를 넘어 결제 영역으로 확산 중이다. 국내에서도 해외 발급 카드와 카드사 협업 사례가 나오지만,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환치기 등 우회 거래 차단에 나서며 감시 수위를
코빗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제2차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1차 캠페인이 결식 위기 아동의 식사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2차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활고를 겪는 아동 가정을 돕는 ‘위기가정
금융투자협회는 2026년 4월 종합 채권시장지표(BMSI)가 90.8로 집계돼 전월(96.5)보다 5.7포인트 하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와 환율 상승 전망이 강해지면서 4월 채권시장 심리가 전월보다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BMSI는 설문 응답을 바탕으로 산출
롯데케미칼이 상승세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0.11% 오른 7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KB증권은 전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나프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전문기업 비댁스(BDACS)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 공인제도다. 비댁스는 2년 연속 해당 기준을 충족하며 자산 수탁과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TOP3+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기준 ACE AI반도체TOP3+ ETF의 순자산액은 529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1336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들어서만 296.27% 성장한 셈이다.
ACE AI반도체TOP3+ ETF는 한
iM증권은 18일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도 금 가격은 약세를 보인 반면 비트코인은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자산 간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 대신 디지털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일부 확인된다는 분석이다.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통상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금 가격이 상승하는 패턴이 반복됐지만,
키움증권은 18일 롯데쇼핑에 대해 내수 소비경기 호조, 외국인 관광객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국내 백화점 중심의 실적 개선 흐름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4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중산층 소비 반등과 인바운드 증가 등에 힘입어, 동사 백화점 사업부의 수혜가 확대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급여가 1억85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낸 영향이 직원 보수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는 1억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거래 둔화 속 두나무·빗썸 사업보고서 이달 말 공개법인시장 개방 기대에 거래소별 선점 경쟁 본격화금융당국, 매도 우선 허용하는 3단계 로드맵 검토
두나무와 빗썸의 사업보고서가 공개되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황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거래대금 감소로 실적 둔화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주요 거래소들은 법인 투자자 유치를 위한 서비스 정비와 영업 확대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은 안현준 대표가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정부 기관 관계자들과 연달아 고위급 면담을 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안 대표는 13일 캄보디아 증권감독위원회(SERC) 수 소치엇 위원장과 만나 제도권 내 가상자산 거래소 및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운영 방안과 관련 가이드라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일본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국내 상장 일본 투자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기준 ACE 일본반도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9.52%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 일본 투자 ETF 13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1년과 6개월 수익률도 각각 8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정기 종목변경(리밸런싱)을 실시하고 현대차를 핵심 종목으로 새롭게 편입했다고 17일 밝혔다.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는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휴머노이드 관련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한 뒤 NH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삼성E&A에 대해 단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소·액화천연가스(LNG) 등 뉴에너지 사업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고, 중동 중심의 기존 화공 플랜트 사업을 넘어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중장기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4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김선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7일 휴니드에 대해 글로벌 방산·드론 시장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 기대 속에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부각된다고 분석했다.
휴니드는 우리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를 독점 공급해 온 방산·항공 전자 플랫폼 기업이다. F-15와 F/A-18 등 글로벌 전투기 항공전자 공급 이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
FIU, 빗썸에 일부 영업정지 6개월·과태료 378억원 의결빗썸 “기존 고객 영향 없어…지적 사항 개선해 이용자 보호 강화”
빗썸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일부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결정에 대해 수용 입장을 밝혔다. 전면 영업정지가 아닌 만큼 기존 고객 거래에는 영향이 없고, 신규 가입자도 일반 거래는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는 점도 덧붙였
바이낸스, EWY 기반 무기한선물 상장한국 주식 24시간 거래 창구 확대국내 투자금 해외 플랫폼 이동 가능성유동성·수수료·가격 신호 해외 유출 우려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한국 주식시장을 기초로 한 무기한선물 상품을 상장하면서 국내 투자 수요의 해외 이전이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 한국시간
한국항공우주(KAI)가 상승세다. 한화 그룹이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 29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 대비 3.12% 오른 18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9% 넘게 상승해 19만94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 지분 재매입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구축의 핵심은 코빗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 은행인 신한은행과 코빗을 연결하는 중간 펌뱅킹 망을 다각화한 데 있다. 코빗은 기존에 이용하던 헥토파이낸셜에 더해 금융 IT 솔루션 기업 더즌의 시스템을 추가 연동해 ‘코빗-헥토파이낸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