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삼양식품, 비용 부담보다 판매량 증가…해외 모멘텀 초입"
신한투자증권은 13일 삼양식품에 대해 비용 부담보다 판매량 증가에 집중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5만원을 유지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도 이어갔다. 높은 매출총이익률, 낮은 가격 민감도, 브랜드 파워, 가격 인상 여력을 바탕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평가다.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삼양식품의 2분기 매출액을 74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 영업이익을 1785억원으로 48.6%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영업이익률은 23.8
2026-07-13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