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한성숙 대표의 후임으로 최수연 글로벌 사업부 책임리더를 낙점했다. 네이버가 ‘전면 쇄신’을 중점으로 조직개편을 하는 만큼 파격 인사라는 평가다.
네이버는 17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한성숙 대표의 후임으로 최수연 책임리더를 선임했다. 이사회 현장에는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 변대규 이사회 의장 등 이사회 멤버가 모두 참여했다.
네이버 측은 이
네이버가 이사회를 열고 한성숙 대표이사 사임과 후임 CEO 선임 문제를 논의한다. 차기 CEO로는 박상진 CFO와 최수연 책임리더 등이 거론되고 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네이버는 17일 이사회에서 한성숙 대표의 후임 CEO를 선임하는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한성숙 대표는 최근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네이버의 직원이
네이버가 27일 KCGS(한국기업지배구조원)가 발표한 ‘2021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향된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네이버는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 A+ 등급을, 환경(Environment) 부문은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향된 A 등급, 사회(Social) 부문은 지난해와 동일한 A 등
네이버가 포털부터 커머스, 콘텐츠까지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액을 한 번 더 새로 썼다. 향후 네이버는 각 분야의 글로벌 확장을 통한 사업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단 포부를 밝혔다.
네이버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 1조7273억 원, 영업이익 349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01년 설립된 산전 산후 유전체검사 전문기업 캔서롭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진단서비스 사업 다각화, 영업 채널 재정비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캔서롭의 자산, 국내 최대 40만 건의 산전 산후 임상 유전체 빅데이터
캔서롭은 국내 유전체 이상 진단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크로 어레이용 유전체 칩(BAC DNA칩)을 자체 생산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그룹이 21일 출범한다. 대학교수과 법조인 등 사회 지도층이 지지조직을 결성한 것은 처음으로 향후 윤 전 총장의 대권 행보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공정과상식)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
뒤에서 보면 갤럭시 스마트폰, 앞에서 보면 디지털카메라.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최초의 카메라. 전화 기능만 빼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대부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
2012년 11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카메라' 얘기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카메라 성능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에 착안한, 역발상 제품이었다.
모호한 정체성 때문인지
네이버가 지난 3월 5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데뷔 발행에 이어, 5일 3억 달러 규모의 증액 발행에도 성공했다. 특히, 네이버의 이번 해외사채 리오프닝(Re-opening)은 국내 민간기업 최초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네이버는 지난 3월 발행된 5억 달러 규모의 2026년 만기 지속가능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꾸준한 추가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채권
올해 네이버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웹툰ㆍ웹 소설, 스노우ㆍ제페토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88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991억 원으로 29.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고려할 수 있다”
국내 웹툰 업계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웹툰’이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한다.
박상진 네이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통해 “달러화 표시 채권을 추가 발행하고 네이버웹툰의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업 기회를 찾고 자
네이버의 웹만화 플랫폼 네이버웹툰이 쿠팡처럼 미국 상장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 네이버의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박상진 CFO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로 가는 것이 불가피하다"며 이를 위해 달러화 채권의 추가 발행을 고려하고 있으며 네이버웹툰의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
“관치(官治) 금융은 독극물이고 발암물질이다.”
야당 시절 더불어민주당은 정권의 금융산업 개입을 이같이 비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초 여야 4당 대표와 만나 “공기업 낙하산·보은 인사가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정권을 잡은 뒤 표변했다. 올해에 들어서만 수출입은행과 예금보험공사에서 낙하산 논란이 일었다. 1월 수출입은행은 신임 상임감사로
지난해 네이버 주요 경영진의 연봉이 전년대비 5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네이버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성숙 대표는 지난해 34억5900만 원, 채선주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는 26억6000만 원,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24억6100만 원을 각각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1억2100만
국내 최대 식자재 주문 앱 오더플러스와 청년 교육 사회적 협동조합 씨드콥이 지역식당 자녀의 미래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오더플러스는 식당 운영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기 어려운 자영업자와 자녀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미래식당위원회를 구성하고 씨드콥과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오더플러스와 씨드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되면서 대법원 재상고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법조계에서는 대법원장과 대법관 12명이 판단한 전원합의체의 파기환송 취지를 따른 판결인 만큼 이 부회장이 재상고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고법 형사1부 (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는 18일 뇌물공여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는 18일 오후 뇌물 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을 열었다.
이 부회장은 '선고를 앞두고 그룹에 지시한 사항이 있나', '준법감시위원회 효용성이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나'라는 취재진의
“식당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외식업만 해도 연간 120조 원, 관련 유통과 생산까지 하면 식품 산업은 200조 원으로 GDP의 10%가 넘는다. 반도체만큼 국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이다. 많은 국민이 이 산업에 관련돼있다.”
오더플러스는 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식자재를 비교하고 주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대기업부터 도매시장까지 50여 개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결과가 다음달 18일 나온다.
특검 "법치주의 위해 엄정한 법 집행 필요"
특검은 30일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는 다음달 18일 오후 2시에 선고공판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30일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특검은 파기환송 전 1·2심에서 모두 징역 12년을 구형한 바 있다. 특검은 구형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