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기업들이 26~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Thaifex ANUGA)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올해 타이펙스 아누가에는 전 세계 60개국 3300여 개 기업이 참가, 140개국에서 8만8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심은 단독 부스를 마련해 ‘신라면’을
권역별 전략품목 중심으로 밸류업·브랜드업·스타트업 맞춤 지원할랄식품·냉동간편식·기능성 식품까지…현지 소비 트렌드 맞춤 공략
라면에 이어 세계 시장을 겨냥할 ‘다음 K-푸드’를 키우기 위한 정부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출기업 145개사를 선정해 우리술과 떡볶이, 냉동간편식, 기능성 식품 등 유망 품목을 권역별로 집중 육성하기로 하면서
4만여명 몰리자, 편의점 매출 최대 7배김밥‧생수 등 먹거리에 보조배터리 등 편의상품도 인기팬덤 소비력에 BTS 관련 굿즈 매출 상위권 싹쓸이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콘서트의 경제 효과가 편의점 매출로 한눈에 확인됐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공연에 경찰 추산 4만여명이 몰리면서 인근의 편의점 4사 매장 매출이 모두 크게 늘었다.
장시간
명동 특화점포, 18일부터 24시간 운영1층은 뷰티·굿즈, 2층은 라면 아카이브2.8m 대형 '라면 월'에 170여 종 총망라환전부터 K팝 굿즈까지 한 번에 해결
17일 오전 9시 30분. 명동역 1번 출구로 나오니 강렬한 주황색 건물이 한눈에 들어왔다. 건물 외벽에 그려진 라면 그림과 면발 모양의 대형 장식물은 거대한 라면 같기도 했다.
총면적 1
대형마트 편의점, 간편결제·체험으로 中 ‘지갑 열기’ 총력전올리브영부터 무신사까지…중국인 겨냥 선호 상품·이벤트 활발
한중 정상회담에 따른 한한령(限韓令) 해제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한국 기업들도 방한 중국인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패션·뷰티 전문 채널부터 편의점·대형마트 등은 결제 편의성 강화와 맞춤형 상품·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중국인의 지갑
지난달 29일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游客·유커)을 대상으로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유통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중국의 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에 맞춰 유커가 대거 방한하며 편의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매출이 급증했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10월3일~10월7일) BGF리테일이 운
관광·유통업계가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 첫날을 맞아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이날 서울점을 찾은 드림호 단체 관광객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또 사은품 증정과 함께 화장품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신라면세점 서울점에는 인천항에 기항한
외국인 관광객, 한국인과 소비 패턴 90% 일치…‘K-놀이’ 체험 급증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마치 한국인이 된 듯 생활밀착형 업종 소비를 늘리고 있다. 한국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기 힘든 '편의점' 'PC방' '방탈출카페' 등이 대표적이다.
2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는 내국인의 여행 소비 순위와 90% 가까이 겹치는 것으로 나타
빙그레는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유(遊)_이음의 합(合)’ 전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창덕궁 관리소와 국가유산형 예비 사회적 기업 세이버스 코리아, 재단법인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의 주관으로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낙선재에서 진행된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및 이수자를 비롯
편의점 문 열고 들어가니 '한국어'로 인사직원 "불닭, 삼각김밥, 팩 음료 인기"한국 문화 호감 큰 30세 미만 청년층, 인구의 53%말레이시아ㆍ몽골 등 적극적으로 진출
“안녕하세요! 씨유(CU)입니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이자 옛 수도 알마티에 있는 편의점 CU에 방문하자, 직원들이 한국어로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점포 직원은 기자에
빙그레는 9일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신이구에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만 현지 소비자들에게 주요 제품들을 알리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팝업에서 빙그레는 방문객들에게 메로나, 바나나맛우유 등 스테디셀러 제품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대만에서 인기가 많은 한국 출신 치어리더 변하율이 함께해 대만
건강 생각하는 소비자 겨냥, 저당 제품이 돌파구
소비자의 취향과 식품 선택 기준이 바뀌면서 우유업계는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가공유로 제품군을 확장했던 유업계가 이제는 저당, 제로 슈거로 눈을 돌렸다. 건강에 예민해지고 칼로리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변화에 주요 식품기업들은 대표 제품을 무가당 또는 저당 콘셉트로 리뉴얼하거나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바나나맛우유 컬래버 흑자 달항아리 작품도
빙그레가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1일간 열리는 ‘K-헤리티지 아트전, 여민동락(與民同樂)’ 전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여민동락은 국가유산형 예비 사회적 기업 세이버스코리아와 재단법인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의 주최로 남양주시 지역 문화예술 공간인 ‘더 나르떼’에서 진행된다.
빙그레는 고유의
빙그레가 글로벌 유튜브 채널 ‘O MY GUIDE(OMG)’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채널은 K컬처 가이드 콘셉트로 먹방, 쇼핑 등 콘텐츠를 통해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등 주요 수출 제품을 알린다. ‘K SPICIEST CUP’, ‘What’s in your K’ 등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첫 게스트는 조나단이다.
빙그레는 환경부 및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빙그레는 25일 대구에 있는 월곡초등학교에서 ‘지구를 위한 새활용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빙그레가 지속해서 실천해온 업사이클링(생활 폐기물을 재가공해 새로운 가치를 가진 상품으로 만드는 활동) 캠페인 경험을 바탕으로 월곡초등학교
IBK투자증권은 빙그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고, 올해도 수출 호조 및 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1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빙그레의 현재주가(4일 기준)는 9만7100원이다.
5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빙그레는 지난해 4분
빙그레가 국내 가공유 1등 브랜드 ‘바나나맛우유’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북을 발간,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누티드 익선에서 전시회를 연다.
23일 빙그레에 따르면 '2024 파리올림픽' 탁구 동메달 리스트 신유빈 선수가 이날 전시회를 찾아 의미를 더했다. 그는 바나나맛우유 모델료 일부인 1억 원을 탁구 유망주를 위해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주요 식품기업이 12일 열린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매년 뛰어난 창의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광고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작품을 선정한다.
롯데웰푸드는 2개 부문에서 4개 상(금상 1개, 은상
빙그레가 대표 제품 '바나나맛우유' 용기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50년간 한 모양을 유지하며 바나나맛 가공우유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만큼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단지 모양’ 용기를 국가등록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자료 수집 등 준비에 나섰다. 신청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어딘가 처박아뒀던 먼지 쌓인 앨범 속 장면이 총천연색 화장을 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만 같다. 통바지에 브랜드 이름이 크게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풋풋한 젊은이들.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먹거리가 편의점 한편에 자리 잡았다. 돌고 돈다는 유행은 조금씩 변화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그 시대를 대변해왔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어릴 적 유행과 흡사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