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기후부·축산환경관리원,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 제작·배포네팔어·베트남어 등 8개 언어 제공…언어장벽 해소로 현장 사고 예방
농촌 현장에서 반복돼 온 가축분뇨 처리시설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도 이해할 수 있는 다국어 안전교육에 나선다. 언어장벽으로 인해 안전수칙 전달이 미흡했던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보완해, 중대재해 예
서울시가 맨홀, 수도관, 공동구 등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하는 질식사고를 막기 위해 9월부터 강력한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재해 중에서도 치명률이 가장 높은 ‘질식 재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5년부터 최근 10년간 밀폐공간 재해자는 총 298명으로, 이 중 126명이 사망해 치명률이 42.3%
호반건설은 건설현장의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장마철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의 폭염 및 호우 대비 안전관리 가이드 특별대응 지침에 따른 것이다.
호반건설은 현장 근로자의 근로환경, 휴게 공간, 휴게시간 준수, 혹서기 현장별 관리계획 등을 검토했다.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그늘이 없는 작업공간에 차
대웅제약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향남공장이 최우수상(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웅제약 향남공장은 △안전보건문화 정착과 임직원 참여 독려를 위한 안전보건 뉴스레터 발행 △비상사태 대응훈련 고도화 △신규입사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뇌·심혈관질환 예방 및 건
행정안전부는 밀폐 공간에서 일어나는 가스 질식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관계 기관에 이행을 권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초 포스코 포항제철소 산소공장에서 플랜트 냉각탑 내장재 교체작업 중 4명이 질소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에 따른 것이다.
행안부와 고용노동부, 환경부 등이 참여한 합동조사단이 최근 10년간 발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부는 19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이성기 고용부 차관 주재로 8개 지방청장과 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석한 '주요 기관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산재사망사고 감축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뤄졌다.
최근 5년간 양돈농가에서는 질식사고로 인한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고자를 안전장비 없이 구조에 나섰던 동료가 함께 사망하는 사고도 많았다.
안전보건공단과 대한한돈협회는 18일 서울 서초동 소재 제 2축산회관에서 ‘양돈업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건공단에 따르면 지난 4월22일 경기도 양주시의 축산농가 정화조에서 청소
밀폐된 공간에서의 작업 중 일어난 질식재해가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부가 점검에 나섰다.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최근 5년간 총 87건(재해자 144명)이 발생했고 84명(66.7%)이 사망했으며, 총 사망자의 38%는 여름철(6~8월)에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밀폐공간 질식사고의 위험이 높은 여름철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질식사고 예방기간’
놀이공원 내 시설물 안전사고와 공장의 유해물질 노출로 인한 인근 주민의 질병 유발 등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재해예방 전문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았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과 부산광역시(시장 허남식)는 28일 부산시청에서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산업안전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