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망 부족과 구리 가격 폭등이 전선주의 상한가 랠리를 이끌었으나, 고금리 유지 전망에 따른 리츠 종목들의 조달 비용 부담과 개별 기업의 유상증자 리스크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4월 27~30일) 코스피 지수는 0.24% 내린 6598.87에 거래를 마쳤다.
대원전선우는 전월 2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이 전국에서 진행 중인 동행축제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
한 장관은 30일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판매전은 대형 유통기업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동행축제의 대표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전국 백년가게와 소공인
한국무역협회가 30일 베트남, 필리핀 등 주한 아세안 11개국 대사단을 초청해 국내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통령의 아세안 순방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아세안 공급망 안정, 디지털 전환,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금융권, 생산적 금융 대전환 MOU…모험자본 공급 확대모두의 창업·지역상권 지원 확대…소상공인 경영안정 뒷받침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정부와 손잡고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부동산·가계대출에 쏠린 자금 흐름을 벤처·스타트업과 지역상권으로 돌려 생산적 금융 전환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조정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공론화 절차를 거쳐 마무리됐다. 최종 권고안은 다음 달 중순 국무회의 보고를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30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형사미성년자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개포럼, 시민참여단 숙의토론회, 유엔 아동권리위원회 위원장 면담 결과 등을 종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규제 합리화는 가급적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것”이라며 “기업의 규제애로를 듣고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 현판식에서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 합리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결의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자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신체 건강 다룬 1호 공약 발표 이어 마음 체력 기르는 2호 공약 발표‘삶의 질 특별시’ 마음체력 공약 발표⋯’마음안전벨트’ 구축 약속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서울 관악구 마음편의점에서 ‘삶의 질 특별시’ 비전의 두 번째 공약인 ‘마음 체력 회복 서울’을 발표하면서 모든 시민이 건강만큼은 평등하게 누려야 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민간 벤처모펀드 8000억 원 조성…성장펀드·지역펀드 출자도 참여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200억 원 출연…1500억 원 협약보증 신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5대 금융그룹과 손잡고 벤처·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와 중기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5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그룹, 유관기관과 ‘생산적 금융 대
“5월 4일 월요일에 출근하세요?”
닷새짜리 쉼표를 만드는 ‘황금연휴’의 마지막 퍼즐. 4일의 휴가 여부에 직장인들의 신경이 곤두세워졌죠. 회사 단체방에서는 연차 사용 여부가 조심스럽게 오갔고 학교 알림장에는 재량휴업 안내문이 올라왔는데요. 여행 앱은 연휴 특수를 기대했고 맞벌이 부모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또 5월입니다. 이번엔
창업부터 해외 진출까지 지원 강화민관 협의체 통해 정책 방향 재정비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 지원 체계를 전면 손질하고, 지식재산(IP) 중심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창업부터 성장,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 구조를 강화하고, 실증과 시장 검증 기능도 확대해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30일
현대건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현장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현대건설은 30일부터 GTX-C 현장에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를 위한 인력·장비를 투입하는 등 현장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연내 재원 조달을 마무리한 뒤 본공사를 추진해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현장 작업 착수는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국가철도공단은 30일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이다.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
신체 건강 다룬 1호 공약 이어 마음 체력 기르는 2호 공약 발표160억원 투입⋯전시민 대상 심리상담 문턱 제로화 목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삶의 질 특별시' 비전의 두 번째 공약으로 '마음 체력 회복 서울'을 발표했다.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을 도시 시스템이 직접 책임지는 ‘마음안전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날 신체 건강을 다룬
한쪽에서는 1100세대 공공임대주택의 삽이 뜨고, 다른 한쪽에서는 경기도 산업지도를 새로 그리는 밑그림이 펼쳐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와 산업, 두 축의 핵심 사업을 같은 날 동시에 가동시켰다.
GH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의 사업계획 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주택공급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날
성남의 동서를 관통하고, 남북을 꿰뚫는다. 총연장 32.5km.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시 전역을 하나의 철도망으로 엮는 '성남메트로 1·2호선' 구축 계획을 들고 나왔다. 전날 발표한 재건축·재개발 물량제한 해제 공약과 맞물려, 교통과 주거를 동시에 잡겠다는 '투트랙 청사진'의 윤곽이 드러났다.
김 후보는 30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위기징후 소상공인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 정책금융기관, 민간은행 등이 함께 맺은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 선제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서울시가 중장년층의 창업 지원을 기존 초기 단계에서 성장 단계까지 확장에 나선다. 단순한 교육과 공간 제공을 넘어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AC)와 손잡고 전주기 맞춤형 밀착 보육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30일 시는 중장년 기술창업 특화 보육시설인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거점으로 중장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검역본부, 티웨이항공·소노펫과 입양 교감여행 프로그램 운영5월 1일~8월 31일 신청…의료비·사료비 최대 100만원 지원도
공항과 항만에서 불법 반입 농축산물을 찾아내던 검역탐지견이 은퇴 후 새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1박 2일 동반 여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예비 입양 가족이 탐지견과 직접 시간을 보내며 성격과 생활 습관을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거쳐
부동산·비조합원 대출 쏠림 완화…본래 역할 회복 추진중앙회 수익성·유동성 지원 병행…포용금융 리스크 분담
금융당국이 지역·서민·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에 적극적인 상호금융 조합에 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부동산·비조합원 대출 쏠림으로 약화된 상호금융권의 본래 역할을 되살리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
한부모·청년안심주택 입주자까지 대상 넓혀8월부터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지원
서울시가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전세사기 피해자와 무자녀 신혼부부, 청년 한부모가족까지 확대한다. 최근 월세 상승과 전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 1인 가구 중심 지원 체계를 손질해 청년 주거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올해 ‘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