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장·차관 동행축제 현장 잇따라 방문...“소상공인 매출 확대·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입력 2026-05-01 14: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 마련된 (서이원 기자 @iwonseo96)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 마련된 (서이원 기자 @iwonseo96)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이 전국에서 진행 중인 동행축제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

한 장관은 30일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판매전은 대형 유통기업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동행축제의 대표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전국 백년가게와 소공인, 경기지역 로컬마켓, K-뷰티 청년기업 등 약 50개 소상공인이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존 △백년가게 및 지역 먹거리로 구성된 먹거리존 △K-뷰티 기획전 및 라이브커머스관이 마련됐다. K-팝 커버댄스와 아이돌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 장관은 “스타필드와 같은 대형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판매전과 같은 모델이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병권 제2차관도 대구에서 열린 ‘대구 수제버거 축제’ 현장을 찾아 청년 수제버거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살폈다.

대구 수제버거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홍보·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로컬 브랜드 육성과 소비 촉진을 연계한 대표적인 행사다.

이병권 제2차관은 “청년 상인들의 도전과 창의성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러한 로컬 브랜드 축제가 지속해서 확산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60,000
    • +0.31%
    • 이더리움
    • 2,662,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333,400
    • +4.97%
    • 리플
    • 1,829
    • +2.64%
    • 솔라나
    • 109,600
    • +2.43%
    • 에이다
    • 264
    • -2.58%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15
    • +10.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29%
    • 체인링크
    • 12,260
    • +0%
    • 샌드박스
    • 79.42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