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과 협력해 입주자 맞춤형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에 나선다. 돌봄·창업·자립 지원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주거 모델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LH는 2026년 상반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사업자가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가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영동고속도로)에서 성남시 사송동(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약 15.4km 구간에 왕복 4차로(설계속도 120km/h)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조151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잠행을 이어오던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부산 북구갑)이 9일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개통식에 참석하며 공개 행보를 재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도 함께 자리해, 차기 부산시장 선거를 둘러싼 여야 유력 주자의 첫 공식 대면이라는 점에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됐다.
정가
5일부터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열람공고지정용도 50→40% 하향, 주거비율 제한 삭제
서울시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 용지 개발을 재가동하기 위해 규제 완화를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5일 서울시는 이날부터 DMC 랜드마크 용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대한 열람공고를 14일간 진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방식 전환 이후 첫 민간 투자북극항로 대비 선박 수리거점 구축 기대
정부는 부산항 신항에 대형선박 수리정비 기능을 확충하기 위한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의 민간 제안서가 접수돼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투자 1조5000억원을 투입해 3만 톤급 이상 대형선박을 처리할 수 있는 수리조선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
서울 동대문구 동부화물터미널 개발계획이 주거지와 맞닿은 후면부 개발밀도를 낮추고, 대규모 입체녹지와 문화·편의시설을 전면 배치하는 방향으로 조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화물터미널 부지는 4
농식품부,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 개최민간자본 유입 효과 뚜렷…3,179억 결성·IRR 7.2%업력·투자한도 규제 풀어 스케일업·청년기업 투자 가속
농식품 분야 정책금융의 핵심 수단인 농식품 모태펀드가 민간투자 비중을 크게 끌어올리며 역대 최대 결성 실적을 냈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신산업 중심의 출자를 대폭 확대하고, 투자 활성화
정부 국정과제인 ‘5극3특’과 중소도시 균형성장 달성을 위해 지방도시 도시재생혁신지구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 참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6일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정비연구센터 박정은 연구위원과 연구진은 ‘지방도시 경제거점 육성을 위한 新 도시재생혁신지구 추진방안’을 통해 지방도시의 경제거점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형 신(新) 도시재생혁신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6000가구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고령자 주거를 겨냥한 실버스테이를 병행해 공급하며, 민간 참여를 통한 임대주택 확충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 물량은 총 6000가구로, 이 가운데 일반 공공지원 민
두산건설은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2공구)'와 '154kV 남춘천-춘천 전력구공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는 울산시 최대 규모의 도로 사업 중 하나다. 전체 4개 공구 중 1·3·4공구가 이미 착공한 상태에서 두산건설이 24일 2공구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2공구의 총 공사금액은 1019억 원이며 이중 두산건설 지
서울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 도입한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민관동행사업은 시가 대상지를 먼저 공개하고 민간사업자로부터 창의적인 기획을 제안받아 개발하는 민간투자사업 모델이다. 서울시가 공개한 저이용 시유지에 민간의 창의성과 자본을 결합해 시 재정 부담 없이 사회기반시설을 공급하는 혁신적인 사업 방식이다. 기
국내 대표 전문 보안기업 이니텍은 아스트론시큐리티, 싸이웰에스앤비와 공동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제로트러스트 보안, 국가 망보안체계(N²SF), CNAPP(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 등 핵심 보안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시장 확장에 나선다.
이번 MOU는 3사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결집해 공공 및 민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은 2025년 추자 출자사업을 통해 3개, 1600억 원 규모의 농식품펀드 운용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에서는 모태출자금 370억 원보다 3.3배 많은 민간출자금 1230억 원을 유치해 농식품산업에 대한 민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추가 출자사업의 선정 결과를 보면 농식품일반 펀드는 500억 원 규모로 결
올해 창립 65주년을 맞은 두산건설이 지난해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13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지난해 매출 2조1753억 원, 영업이익 1081억 원, 당기순이익 198억 원으로 10년 만에 최대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7% 증가했으며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두산건설은 이런
정부가 ‘실버스테이’ 공급을 통해 공공 고령 복지주택의 선진화를 추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세웠다. 그러나 민간 사업자 참여를 유인할 만한 사업성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목표 달성이 말처럼 쉽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 2분기 중 우수 공공택지에 실버스테이를 공급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버스테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자 대상 설명회를 6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난해 공고한 구리갈매역세권 실버스테이 공모에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와 향후 추가 공모에 관심이 있는 사업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실버스테이 정책 및 향후 공모계획에 대한 설명과 공모와 관련하여 사전에 접수된 사업
전국 아파트 전월세 시장 불안이 계속되자 주거 실수요자들이 공공지원 민간임대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한 자릿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수요가 없었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올해 초까지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라 대조를 이뤘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에 따르면 이달 2일 청약자를 받은 경남 양산시 소재 ‘사송 롯데캐슬’ 경쟁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역세권 사업지구에 실버스테이 시범사업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19일부터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8월 발표한 ‘새로운 임대주택 도입 방안'의 후속 조치다.
실버스테이는 고령자 맞춤형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령자 민간임대 주택이다. 임대의무 기간이 20년으로 늘어난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이다. 민간의 활력을
민간 사전청약을 취소한 건설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토지 공급계약을 취소하고 해당 부지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짓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들은 당첨 지위 승계를 통해 타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법적으로 쉽지 않을 전망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제일건설은 인천 영종국제도시 A16BL 택지를 활용해 공공
정부는 2025년 60세 이상이라면 누구든 입주할 수 있는 분양형 실버타운을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경로당에 식사를 지원하고 요양병원 간병 지원을 제도화하는 등 노인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대비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3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주제로 22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노인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대비할 관련 정책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