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전반적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자연계 학생들이 사회탐구 과목으로 몰리는 ‘사탐런(사회탐구 러시)’ 현상이 올해 입시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에는 총 55만4174명이 응시해 2019학년도 이후
13일 실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에 대해 EBS 현장교사단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문항도 적절히 출제된 가운데 지나친 계산을 요구하거나 실수를 유발하는 ‘킬러문항’은 배제됐다는 분석이다.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이날 세종 교육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수학 영역은 전체적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3일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올해 수능은 최근 추세대로 국어·수학 모두 높은 난도를 유지하며 상위권 변별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의대 정원 축소로 상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이공계 학생들의 ‘사탐런(사회탐구 선택 쏠림)’ 현상도 뚜렷해질 전망이다.
올해 응시자는 55만4174명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반적으로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4년간 수능의 국어·수학이 꾸준히 높은 난이도를 유지해 온 데다, 영어 역시 절대평가임에도 난도 변동이 커 상위권을 가르는 시험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1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최근 4년간 국어와 수학은 대부분
올해 치러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국어·수학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로 인한 유불리 현상이 5년 연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올해 시행된 6차례 전국연합학력평가(3·5·7·10월)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6·9월) 모두 수학 선택과목 ‘미적분’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확률과 통계’보다 높게 나타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실전고사인 9월 모의평가는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 단 일부 문항은 고난도 문제가 있어 상위권 변별력은 확보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BS·입시업계 “국어, 작년 수능과 비슷”
EBS 국어 대표 강사인 한병훈 서울 중동고 교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어 출제
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선택 과목인 ‘확률과 통계’, ‘기하’ 파트는 지난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어려워졌고, ‘미적분’은 다소 쉬워진 것으로도 평가됐다.
EBS 현장교사단 수학 대표 강사인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9월 모의평가를 내달 3일 실시된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사회탐구 영역에 응시하는 수험생 비율이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사탐런’ 현상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는 39만1449명으로, 전체의 61.3%를 차지했다. 이는 9월 모의평
수시·정시 모두 과목 선택 중요희망 대학 필수 과목 확인해야과목별로 가산점 부여하는 대학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21일부터 시작된다. 수능은 국어, 수학, 탐구 영역에서 과목 선택형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수험생은 원서 접수 단계에서 어떤 과목을 응시할지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최근 대수 대학이 계열 제한 없이 탐구 과목 선택을
내신 4~5등급 학생도 수도권 대학을 갈 수 있다. 교과형(약술형) 논술 전형을 통해서다. 전체 대학입시에서 논술 전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에 불과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교과성적을 가진 학생들도 교과형 논술 전형을 통해 수도권 주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어 주목받는다.
13일 진학사에 따르면 올해는 총 15개 대학에서 교과형 논술 전형을 실시한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전형별 기준을 다듬고 선발 방식에 일부 변화를 주면서 수험생들의 맞춤 전략이 한층 더 중요해졌다. 수시 지원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서울대와 고려대, 서강대와 경희대의 올해 수시 전형 특징을 분석해봤다.
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선발…일반전형은 수능 최저 미적용
서울대는 수시모집 전체를 학생부종합전
4일 치러진 2026학년도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에서 영어 영역 1등급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변별력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 학생이 사회탐구 과목을 치르는 ‘사탐런’과 수학 미적분·기하에서 확률과 통계로 갈아타는 ‘확통런’ 현상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6학년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전면 확대된 무전공 선발이 문과생보다 이과생에게 더 유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무전공 선발로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75%는 이과생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2일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대입에서 수학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 등 선택과목별 합격생 비율을 공개한 17개 대학(일반전형 기준)의 입시결과를 분석한 자료를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 주요 대학 인문계 학과에 정시로 합격한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과생이 높은 표준점수로 대입에 비교적 유리한 문과 학과에 지원하는 이른바 ‘문과 침공’ 현상이 가속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종로학원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5학년도 서울 주요 17개 대학의 인문계 340개 학과
2025학년도 교대 정시 합격생 중 절반 이상은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수능 체제에서 수학 선택과목에 따른 표준점수 유불리가 계속되면서 전통적으로 문과 계열로 인식됐던 교대까지 '문과 침공(이과생의 문과 교차 지원)'이 나타나고 있는 모양새다.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10개 초등교원양성기관(9개 교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의 정시 일반
메가스터디교육 6월 모평 분석"의대 합격선 소폭 상승 예측"
지난 4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미적분을 선택한 학생 중 절반가량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과학탐구에 대한 부담을 느낀 자연계열 학생들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의대 모집정원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가 비교적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됐지만 변별력은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EBSi가 공개한 6월 모의평가 수험생 조사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6월 모의평가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35점으로 예상됐다. 크게 어렵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 지난해 수능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139점)보다도 소폭 내려간 규
4일 실시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의 난도로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6월 모평은 추후 치러지게 될 수능의 난이도를 조절하는 역할도 있는 만큼 실제 수능에서 조정 가능성도 보인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대입이 혼전 속에 치러질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N수생 증가
EBS “작년 수능 대비 계산량 전반적으로 줄어”종로학원 “미적분 어렵게 출제...수험생 부담↑”
4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수학영역 난이도에 대해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비슷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EBS는 전체적으로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분석했으나, 입시업계에서는 미적분 등 일부 과목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