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CJ제일제당과 바이오 나일론(Bio-PA) 합작사를 설립해 친환경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14일 CJ제일제당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바이오 원료(PMDA) 기반 친환경 나일론 생산 및 판매 합작사 설립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HOA)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기업 최초로 바이오 나일론의 원료부터 제품까지 생산해
랩지노믹스는 질 미생물 검사 핑크바이옴을 이달 신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핑크바이옴케어 질 미생물 검사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의 16S 리보좀 리보핵산 유전자 분석 기법을 활용한다. 질 내 미생물 유익∙유해균 종류, 분포 비율, 균형 상태를 파악해 질 건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진 검사다.
특히 병의원에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진
랩지노믹스는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진단 및 의료기기 전시회 ‘메드랩 중동(Medlab Middle East) 2024’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메드랩 참가 당시 네트워킹 및 제품 홍보 현장에서 호평이 이어졌다”며 “중동 진단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추후 아랍에미리트(U
분당서울대병원은 김나영·이동호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과민성장증후군’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 균주를 발견하고 성별에 따른 효과 차이까지 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과민성장증후군은 특별한 질환이나 해부학적인 이상 없이 주로 식사 이후 복부 통증과 불편감을 느끼고, 설사 혹은 변비 등 배변 습관에 이상을 보이는 만성적 증상의 집합이다. 전체 한국인
코스맥스그룹은 그룹 내 바이오 소재 개발 연구 연합체인 '코스맥스BF'(Bio Foundry)를 발족했다고 5일 밝혔다.
코스맥스BF는 △코스맥스BTI R&I(Research&Innovation)센터 △씨엠테크 △코스맥스 AB(Active Biome∙신규 조인트벤처) 등 그룹 내 3개 법인이 참여한다. 여기에 개방형 연구를 통해 참여하는 국내·외 대학
사단법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는 2024년 정기이사회에서 이득주 녹십자홀딩스(GC) 상임고문을 회장으로 정식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CARM은 국내 재생의료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업 중심의 단체로 2016년 출범했다. 2022년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을 인가받았다.
이 신임 회장은
제이투케이바이오와 교보11호스팩이 1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양사 합병 의안을 가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스팩소멸방식으로 추진되는 이번 합병의 존속법인은 천연 및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제이투케이바이오로, 합병 승인에 따라 제이투케이바이오는 3월 25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천연물 신규공법과 발효 미생물을 기반으로 총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가 재활용 및 친환경 재료를 도입한 새로운 디자인 표준을 선보이며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CC는 올해 제작하는 카탈로그, 샘플북 등 홍보 인쇄물에 사용되는 용지를 재활용 및 친환경 사양으로 전면 변경하는 디자인 표준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연평균 15만 부 규모로 제작하는 각종 홍보
분당서울대병원은 한국산업기술평가원과 공동 주최한 ‘제1회 인체질환 극복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국제심포지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진행된 행사는 오창완 국제심포지엄 조직위원장(신경외과 교수), 장윤석 분당서울대병원 마이크로바이옴사업단장(알레르기내과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염증성 장질환 △뇌
단백질 수용체를 조절해 뼈와 치아 등 경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기전과 약물이 밝혀졌다.
김도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학교실 교수와 김진만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미생물학 및 면역학교실 교수‧박소영 연구원, 이순철 차의과학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교수 공동 연구팀은 호르몬 신호를 세포로 전달하는 단백질 GPCR 활성을 억제해 경조직을 생성하는 세포 분
랩지노믹스는 25일 중동 최대 진단 및 의료기기 전시회 '메드랩 중동(Medlab Middle East)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메드랩은 2월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된다.
랩지노믹스는 전시회에서 △맘가드(MomGuard) 등의 비침습 산전 기형아 검사(NIPT) △구강 내 미생물검사 검사(Microbiom
롯데헬스케어는 자회사 테라젠헬스가 연간 10만 건의 DNA 샘플을 검사할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랩’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몸 안에 사는 미생물(microbe)의 생태계(biome)를 의미하는 말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알려지며 최근 의료계는 물론, 식품, 화장품, 건기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테라젠헬스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올해 첨단·친환경 양식시스템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어촌어항공단은 3월 7일까지 ‘2024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첨단·친환경 양식시스템 민간 분야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규모는 국비 34억9000만 원이다.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양식품종의 생산
종근당은 24일 차세대 항균코팅 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살균·소독 효과가 있는 염화디데실디메틸암모늄(DDAC)과 유기실란(OTPA-1)을 주원료로 하는 병원용 항균코팅 티슈다. 종근당에 따르면,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미생물에 의한 손상 없이 보존되는 잠자리 화석의 날개 표면에서 발견한 스파이크 구조
종근당은 천안공장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공인시험기관(KS Q ISO/IEC 17025)’ 인정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법률 또는 국제기준에 적합한 인정기구에서 품질 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특정 분야에 대한 시험능력이 있는 기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종근당은 영국 화학
삼화페인트공업은 22일 SKC의 생분해 라이멕스 소재 사업 투자사인 SK티비엠지오스톤(SK TBMGEOSTONE), 원형 플라스틱 제조 업체 피앤비와 함께 ‘생분해 친환경 페인트 용기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체결식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SKC 본관에서 진행됐으며, 류기붕 삼화페인트 대표이사, 양지현 SK티비엠지오스톤 대표이사
CJ제일제당은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를 적용한 비닐 포장재를 개발, 올리브영의 즉시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 상품 포장에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안에 쌓는 고분자 물질로, 토양과 해양을 비롯한 대부분 환경에서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이 포장재는 기존 비닐 포장에 주로 쓰이던 폴리염화비닐(PVC)
천연 및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전문 벤처 기업 제이투케이바이오는 교보11호스팩과의 합병 상장을 앞두고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천연물과 미생물 발효로부터 유래한 활성 성분을 기반으로 천연 소재, 바이오 소재, 자외선 차단제 소재, 용매제 등 총 2019종 소재를 개발해 화장품 시장에 공급
SK증권은 국내 단일 증권사로서는 최초로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TNFD는 자연 손실을 방지하고, 생태계 회복을 위해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자연기금(WWF) 등의 주도로 만들어진 글로벌 협의체다. 2023년 9월 TNFD 최종 가이드라인이 발표됐고, 향후
‘한국산 유산균 개발’…연구개발 투자 확대, 배양시설도 구축암·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 대상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추진
쎌바이오텍은 1995년 국내 최초 유산균 대량 생산에 성공하며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숱하게 사라진 1세대 바이오벤처와 다른 길을 걸어왔다.
유산균 시장 전통 강자로 자리 잡은 쎌바이오텍은 한국인을 생각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