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시절, 강원도 태백에 있는 병원에 파견을 갔던 때였다. 심산유곡에 위치해 사방이 절경인 곳이었다. 어느날, 야간 응급실 당직을 끝내고 인턴 동기와 늦은 아침을 먹으러 나가던 중, 안개에 쌓인 비경이 우리를 유혹하였다. 잠깐 뒷산에 산책이나 가기로 하였다. 그런데,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산 중턱에 이르렀던 것이다. 둘 다 구두에 와이셔츠, 넥타이를
현대바이오가 상승세다. 세계최초로 ‘니클로사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뎅기열 등 모기 매개 바이러스 감염증 멀티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다.
24일 오후 2시 11분 현재 현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6.30% 오른 1만87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현대바이오는 자사의 특허기술로 니클로사마이드의 생체이용률을 높여 뎅기열뿐만
이동규 고신대 보건환경학부 교수가 "러브버그는 위험한 건 아니라 그냥 쫓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2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러브버그는 영어 별칭이고 원래 이름은 붉은 등우단털파리"라며 "숲이나 산속에 살며 많은 영양물질을 분해해 식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거름으로 만들어주고 다른 포식성 곤충이나 조류에게 좋은 먹이가 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올해 유독 빨리 찾아온 더위에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며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 질환에 대한 관심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경기도가 파주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파주시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심층 역학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동일 시군구에서 2주 연속 5.0 이상이면 지역사회 내
'팅커벨'로 불린 동양 하루살이가 떠나자 '러브버그'가 출몰했다. 이른 더위에 모기 개체수도 늘어,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러브버그' 출몰 소식이 여럿 게재됐다. 자연활동 공유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처링'에 따르면 2일 인천 부평구를 시작으로 7일부터는 서울 전역에서 러브버그를
일동제약이 국내 최초로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IR3535)’을 유효성분으로 한 반려동물용 해충기피제 ‘와프와프(WAFWAF)’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IR3535는 독일 머크가 개발한 해충 접근 차단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독성 분류상 가장 낮은 등급(Class U)으로 분류돼 있으며, 미국 환경청에도 천연 유래 기피제 성분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감염병 대비·대응을 위한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개발(R&D)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전날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연구소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 장승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비전 선포식을 통해 “‘감염병 대비·대응의 중추기지’라는 기치 아래, 20년
한국공인회계사회가 5년 만에 일본공인회계사협회(JICPA)와 만났다.
23일 한공회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17일 일본 요코하마베이호텔 회의실에서 한·일 연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양국 간 주요 회계·감사 이슈 및 현안 등이 논의됐다.
김영식 한공회 회장과 모기 테츠야 일본공인회계사협회장 및 양 기관 임원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지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기업 노을 주식회사는 최근 이탈리아 내 주요 병원에 ‘마이랩(miLab™)’ 플랫폼과 말라리아 카트리지(miLab™ Cartridge MAL)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제품은 이탈리아 내 종합병원, 말라리아 센터 등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탈리아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말라리아가
자격 검토 등 전면 폐지…신용 지원은 강화“다른 주요 대도시도 잇따라 철폐할 것”
중국 항저우가 부동산 위기를 종식하기 위해 ‘주택 구매 제한 철폐’ 카드를 꺼내 들었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항저우 주택 안전 및 부동산 관리국은 공식 홈페이지에 “항저우 내 주택 구매 제한을 전면 취소한다”는 방안을 게제했다.
항저우 내 주택 구입 시 자격 검토를
연휴는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다. 가족 단위로 이른 물놀이를 즐기러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떠나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모기 서식지와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동남아와 중남미 등을 중심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법정 감염병
AI가전, 지역 특화 사업 전략 공유…B2B, 신사업 등으로 영역 확장현지시간 24~25일 UAE 아부다비에서 ‘LG 쇼케이스 2024’ 열어“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으로 지속 성장할 것”
LG전자가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현지 밀착 소통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현지시간 24일부터 이틀간 ‘LG 쇼케이
☆ 이마누엘 칸트 명언
“한 가지 뜻을 세우고 그 길로 가라. 잘못도 있으리라. 실패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가라. 반드시 빛이 그대를 맞이할 것이다.”
독일 철학자다. 서유럽 근세철학의 전통을 집대성한 그는 전통적 형이상학을 비판하며 비판철학을 탄생시켰다. 주요 저서에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 비판’ 등이 있
SK텔레콤이 10년 이상 장기 우수 고객 대상으로 에버랜드에서 숲속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스페셜 T 숲캉스(숲+바캉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도 용인 버랜드의 자연 생태 체험장 ‘포레스트 캠프’에서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SKT를 이용한 지 10년 이상 된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방역당국이 지난달 30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 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
수원특례시가 ‘제3차 감염병 예방관리 기본계획(2023~2027)’을 토대로 수립한 ‘2024년 수원시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8일 수원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의 제3차 감염병 예방관리 기본계획을 토대로 ‘감염병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한 ‘건강도시 수원’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2024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코로나 1
질병관리청은 전남 완도군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해당 연도에 처음 채집되면 발령된다.
올해 주의보 발령은 작년(3월 23일)보다 7일 늦다. 남부지역 3월 평균기온이 작년보다 낮아져 모기의 활
정부가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의 재발 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에 들어간다. 지난해 발생지역과 고위험 지역을 우선으로 10월까지 전국의 모든 소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국내 사육 소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럼피스킨의 재발 방지를 위해 '2024년 럼피스킨 방역관리 기본 계획'에 따라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
14일 오후 2시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한 파나마 국적 크루즈선(ADORA MAGIC CITY)이 제주 서귀포시 강정항에 접안하자 질병관리청 국립제주검역소 검역관들이 선박에 올라탔다.
검역관들은 먼저 선박 상주의사(선의)의 서면보고를 검토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이 직접 선의에게 선내 감염병 환자·유증상자 현황과 증상을 물었다. 이 선박에서 보고된 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