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실현황을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745만㎡(5만1846동), 396만5000㎡(1만2175동), 143만3000㎡(1963동), 48만3000㎡(717동) 멸실됐다.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전체의 54.4%인 405만6000㎡(4만3937동), 아파트가 134만5000㎡(458동), 다가구주택이 120만2000㎡(5560동)이다.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상업용 전체의 39.0%인...
2018-03-1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