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을 고도화하며 실적 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번개장터는 일본 메루카리와 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 탭’ 기능을 신규 론칭했다. 이를 통해 일본 현지의 중고 명품은 물론 빈티지 패션 상품까지 원클릭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2013년 출범
일본, 엔화 가치 하락에 수출 관련주↑15일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관망세 짙어중국, 2거래일 연속 상승
아시아증시는 14일 대부분 상승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10.82포인트(0.34%) 상승한 3만2695.93에, 토픽스지수는 8.67포인트(0.37%) 오른 2345.29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9.54포인트(
일본에서 스타트업들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올해 기업가치가 100억 엔(약 1000억 원)을 초과한 스타트업은 47개사로, 그 수가 지난해의 22개에서 2.1배 늘어났다.
닛케이가 해당 조사를 한 것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신문은 창업 20년 이내 신생기업의 올해 1
‘일본판 중고나라’ 메루카리가 19일(현지시간) 도쿄증시 마더스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높은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 자금이 몰리면서 거래 첫날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일본은 메루카리의 뒤를 이을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가 넘는 비상장 스타트업)’ 부재라는 고민에 빠지게 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메루카리의 공모가는 3000엔(약
일본 중고거래 앱 메루카리가 다음 달 도쿄증시에 상장한다. 메루카리는 일본에서 보기 드문 ‘유니콘 기업’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메루카리가 일본 인터넷 업계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메루카리는 도쿄증시 마더스시장에 다음 달 19일 기업공개(IPO)하기로 했으며 14일 도쿄증권거래소가 상장을 승인했다. 마더스시장은 신흥기
안정적인 일자리를 선호하던 일본이 변했다. 대기업, 공공부문 취업 대신 창업을 꿈꾸고 스타트업에 뛰어드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기업들의 성공 덕분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이 달라진 일본의 분위기를 소개했다.
그동안 일본에서 창업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을 때 선택하는 ‘플랜B’의 일종으로 여겨졌다. 위험에 대한 혐오
최근 일본에서는 고령층 사이에서도 중고거래 플랫폼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중고나라’나 ‘당근마켓’처럼 일본에서는 ‘메루카리’가 일본 최대의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손꼽힌다. 일본에서는 이런 중고거래를 플리마켓의 준말에서 딴 후리마라 부른다.
중장년 사이에서 메루카리의 인기는 매우 높다. 올 3월 메루카리 측이 발표한 통계자료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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