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와 샤넬 그리고 영국의 멀버리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 가방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샤넬은 내달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10% 안팎으로 인상한다. 샤넬의 ‘클래식 캐비어 미디엄’은 50만원 가량 올라 600만원대로, ‘2.55 빈티지 미디엄’은 60만원 가량 상승해 670만원대로 오를 예정이다.
샤넬 관계자는 “본사에
올해는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커지고 옆으로 긴 장지갑 스타일이 눈에 띄고 있다. 장지갑은 돈이 구겨지지 않고 신용카드, 체크카드, 적립카드 등 다양한 카드를 많이 넣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특히 여성들에게 지갑은 돈을 넣는 장소뿐만 아니라 가족 사진, 남자친구 사진 등 추억을 담고 각종 영수증을 보관해 예비 가계부의 역할까지 맡아 장지갑은 유용한 아이템이
신세계백화점은 설 이후 첫 주말인 1월 27일부터 패션 관련 행사에 집중한다.
신세계 영등포점은 오는 27~2월 2일까지 굿바이 겨울 클리어런스 20대 브랜드 가격특보 행사를 한정수량으로 마련했다.
신세계강남점은 여성캐주얼 브랜드 중 2011년에 가장 주목받았던 ENC, 플라스틱아일랜드, 로즈블릿 특집 상품전을 오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신관 행사
명품계의 왕 ‘영국 스타일’이 귀환했다.
한때 명품족의 상징으로 불리던 영국 스타일이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유행에 밀려났다가 명성을 되찾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했다.
명품 양복점이 즐비했던 런던의 새빌 거리에서 세계적인 명차 롤스로이스와 벤틀리까지. 영국은 20세기 럭셔리를 정의하는 이름이었다.
그러나 영국 스타일은 지난 한 세기를
롯데면세점(대표 최영수)이 최근 소공동 본점 매장 확장과 함께 토리버치, 멀버리 등의 브랜드를 새롭게 입점시킨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롯데면세점 본점은 기존에 사용하던 9층과 10층에 이어 11층의 일부를 면세점 매장으로 오픈했다. 현재 총면적을 기준으로 기존 7603㎡(약 2300평)에서 8581㎡(약 2,596평)로 978㎡(약 296평)가 늘어
백화점 업계가 새해를 맞이해 오는 6일부터 신년맞이 세일 행사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6∼22일 전 점에서 ‘신년 프리미엄 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폴로 등 유명 브랜드가 ‘시즌오프’ 할인 판매를 한다. 빈폴과 폴로는 각 30%, 6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도 20~30% 선에서 가격이 인하된다.
또 ‘영패션 아우터 대전“ 행사를 열어 패딩과 야
신라면세점은 지난 5일부터 2012년 1월 5일까지 겨울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신라면세점 톱 브랜드인 구찌, 프라다, 페레가모, 미우미우, 멀버리를 비롯해 지미추(신라면세점 단독입점), 끌로에,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막스마라 등 총 23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 9월 리뉴얼을 통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초기 실적에서 신세계보다 앞섰다.
롯데쇼핑은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사전 오픈일인 1일부터 4일까지 4일 동안 총 30만명이 방문해 11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역대 국내 프리미엄아울렛 오픈 첫 3일 매출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기존 매출목표보다 40% 가량 높은 실적이다. 또 지난 3월 오픈한
“유통업계를 이끄는 맏형다운 아울렛을 만들어야 합니다.”이철우 롯데쇼핑사장의 특별 주문하에 만들어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드디어 내일 모습을 공개한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5번째 아울렛이자 김해점에 이은 두번째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송정호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점장은 1일 파주점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파주에 국가대표 아울렛이 떴다. 쇼핑과 문화, 자연이 하나된 공간에 어우러진 국내 최대규모의 아울렛이다.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이철우)은 오는 2일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파주출판단지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을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5번째 아울렛이자 김해점에 이은 두번째 프리미엄 아울렛인 파주점은 총 4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성가 차녀인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의 ‘글로벌 명품왕국 건설’의 꿈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해외 럭셔리 브랜드 인수를 통해 글로벌 명품사업을 키우겠다는 평소 이 부사장의 바램이 실현됐기 때문이다. 이제 에르메스처럼 최고의 명품 브랜드를 탄생시키겠다는 삼성가 딸의 야심찬 항해가 본격 닻을 올렸다.
유럽 등 해외각지를 돌아다니며 명품에 대한 애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백화점들이 일제히 겨울세일에 돌입한다. 재고로 쌓인 겨울옷과 겨울용품을 이번 세일 행사를 통해 처분하기 위해 세일기간도 작년보다 평균 10일이 연장됐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 3사는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17일 동안 세일을 진행한다. 당초 내달 5일까지 10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제일모직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콜롬보(COLOMBO Via Della Spiga)를 인수하고 글로벌 럭셔리 사업을 본격화한다.
제일모직은 80년 전통의 이탈리안 명품 브랜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의 지분 100%를 현 소유주인 ‘모레띠(Moretti)’ 가문으로부터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콜롬보는 1937년 밀라노의 어거스트 콜롬보씨가 만든
올 가을에도 명품 브랜드들은 패셔니스타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루이뷔통·지미추 같은 명품 브랜드들이 가을 멋쟁이들을 위한 가방들을 선보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패셔니스타들이 소품을 고를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이 이른바 ‘T·P·O’다. 때(time)와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따라 어울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
#타임스퀘어 소속 MD 대부분이 지난달 17일 인천발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국내 들여올 ‘잇 브랜드’를 찾기 위해서다. 타임스웨어 MD는 신규 브랜드 발굴을 위해 올 초부터 미국·유럽 등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미 글로벌화된 소비자들의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발굴해서 발 빠르게 선보여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
경방 타임스퀘어가 개점된지 2년만에 영등포 상권 일대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 집장촌, 낡은 공구단지 등의 이미지는 온데 간데 없고 청량리, 용산 등과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불리던 영등포 지역을 부천, 시흥, 안양 등 경기도 지역까지 아우르는 핵심 상권으로 바꿔 놓았다.
14일 개점 2주년을 이틀 앞둔 타임스퀘어의 매출액은 1조
롯데면세점이 운영하는 강남 유일의 시내 면세점인 롯데코엑스면세점에 신규 브랜드가 잇달아 입점하고 있다.
영국 명품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롯데면세점 중에는 유일하게 코엑스점에만 입점했고 최근에 문을 연 폴스미스(Paul smith)도 젊은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면세점에서 베스트셀러 브랜드로 꼽히는 키엘(kiehls)과 전
디큐브시티 오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남부 상권이 들썩거리고 있다. 180여개의 패션브랜드와 국내 최대규모의 뽀로로파크가 들어서는 ‘초대형 복합쇼핑몰’ 등장에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등 기존업체들은 일찌감치 대응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디큐브시티는 8월 26일 오픈하기 위해 막바지 인테리어 작업에 한창이다. 특1급 쉐라톤호
현대백화점 대구점 오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초대형 럭셔리 백화점’ 등장에 벌써부터 대구상권이 들썩거리고 있다. 롯데 등 인근의 경쟁 백화점들은 대응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8월 중순 오픈하기 위해 막바지 인테리어에 한창이다. 지하6층, 지상10층 영업면적 1만7000평 규모의 대구점은 대국 지역내 초대형
지방 대도시의 명품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방 점포의 명품 매출 증가율이 수도권 점포를 앞지를 정도로 성장세가 두드러지자 주요 백화점은 '큰손'을 잡기위해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에서 올 1~5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점포의 명품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37.4% 증가해 32.8%의 증가율을 보인 수도권점을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