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0만가구 조기 공급, 전월세 시장 완충 기대택지·공사비·재정 부담에 공급 현실화는 과제
정부가 향후 5년간 공적주택 119만 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내놓은 가운데 전문가들은 공공임대의 양적 확대를 넘어 입지와 품질을 개선하고 수혜 대상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대규모 공급계획이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기 위해서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공적주택 118만8000가구를 공급하고 장기공공임대 재고를 250만 가구 이상으로 늘린다. 취약계층 중심이던 공공임대의 대상을 청년과 중산층까지 넓힌 ‘보편형 공공임대’도 약 19만 가구 공급한다.
다만 보편형 공공임대의 소득·자산 기준과 임대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급 물량 가운데 기존 공급대책과
삼성증권과 자리츠 설립…안양물류센터 편입 추진AUM 2조 육박…에너지 줄이고 물류·모빌리티 확대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안양물류센터를 편입하며 ‘2조원대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로의 도약에 나선다. 주유소 비중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물류·모빌리티 자산을 늘려 배당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19일 금융
금융감독원이 수도권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325개(약 18만호)에 대해 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하는 밀착관리에 들어간다. 8·13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금감원은 3일 금융업권 관계자들과 '신속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거용 PF 사업장 밀착관리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
9월 1일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라 신축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산정 방식을 개선하고 사업 참여 요건을 완화한다.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공사비 상승분을 매입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원가법을 병행한다.
LH는 9월 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열고
청년의 생애최초 주택 구매 시 취득세 감면 한도가 확대된다. 감면 대상에는 오피스텔이 추가되고, 갈아타기를 목적으로 소형 오피스텔 등을 소유한 청년에 대해선 1회에 한해 처분 후 새 주택 취득 생애최초로 인정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먼저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40
정부가 자금 조달과 사업성 부족 등으로 사업이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부실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착공 지연 우려가 있는 정상 사업장과 준공 단계 사업장까지 대상을 넓힌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LH, 금융감독원은 27일 관계기관
작년 12개 사업장 2600호 매입약정…올해 정상 사업장까지 대상 확대 신축·기축 모두 매입…세제·자금지원 인센티브도 강화
자금 조달과 사업성 부족 등으로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해 청년·신혼부부용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 확대된다. PF 사업장 정상화와 주택 공급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사업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설계도면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민간 사업자의 참여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LH는 민간 보유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 확보를 위해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15일 전 금융권 합동 설명회…금융사·건설사·투자자 한자리에올 1분기 PF 연체율 4.65%로 상승, 정리 실적은 전분기의 5분의 1업계 “자금 급한 곳 많지만 사업성 갖춘 곳 드물어”
금융당국이 1년 반 만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매각에 시동을 건다. PF 건전성 지표가 악화하자 금융회사와 건설사,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으고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내 빈 상가와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확대에 나선다.
국토부와 LH는 30일 오후 LH 경기남부본부에서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LH의 비주택 리모델링(매입약정 방식) 사업
서리풀 착공 앞당기고 광명시흥 보상 조기 착수신축매입약정 손질…민간 자금조달 부담 완화상가 활용 확대…도심 공공임대 2000가구 추진
수장 공백을 끝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성훈 사장 취임 이후 주택 공급 확대에 고삐를 죄고 있다. 서울 서리풀지구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등 핵심 사업의 일정을 앞당기는 동시에 신축매입약정 제도 개선과 비주택 활용 확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 개시⋯2027년 상반기 착공 목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을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LH는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사업은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숙박시설 등을
LH 토지비 지원에 초기자금 추가“비아파트 공급 병목 해소 기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5월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비(非)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의 후속 조치로 신축 매입사업 약정을 체결한 사업자에게 착공 전 필요한 초기사업비를 조기 지원할 수 있도록 ‘도심주택 특약보증’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심주택 특약보증은 매입기관과
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내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 가구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나 올해 계약 실적이 3200가구 수준에 불과해 목표달성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올해 1~4월 민간 사업자와 체결한 약정은 신축 2678가구, 기축 539
시세 80% 임대료·100대1 경쟁률가전·커뮤니티 갖춘 ‘올인원 주거’인허가ㆍ내부 구조ㆍ주차 등 과제도
1‧7호선 지하철 5번 출구로 나와 약 10분가량을 걷자 한 오피스텔 건물이 보였다. 뒤편 호텔과 맞닿은 이 건물은 기존 호텔을 용도변경해 오피스텔로 재탄생한 ‘에스키스 가산’이다.
에스키스 가산은 지하 2층~지상 19층, 181가구, 전용면적 16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부동산 개발·투자 역량 강화”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인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이 남궁훈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한 남 신임 대표이사는 신한투자증권에서 신한금융그룹 리츠 AMC 설립추진단장을 맡아 신한리츠운용 설립을 주도하고,
LH, 연내 3만8224가구 매입 추진수도권 81% 집중·매입약정 중심 확대건설ㆍ시행사 1700여명 방문⋯북새통
“건설 경기가 너무 안 좋아 분양 리스크도 크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도 막혀 답이 없어 찾아왔습니다.”
14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매입 오픈마켓·사업설명회’ 현장. 보유 토지를 활용해 매입약정 사업
2000가구+α 공급⋯상가·오피스·지산까지 대상 확대용도변경ㆍ인허가 변수⋯주차 기준 완화 등 지원 병행
도심 내 방치된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 재가동된다. 과거 호텔 중심으로 제한됐던 사업 범위를 상가·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까지 확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매입 방식까지 도입해 공급 확대를 위한 ‘속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