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HLB이노베이션이 차세대 혈액암 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후보물질 'SynKIR-310'의 미국 임상 1상에서 고용량 구간 평가를 확대한다. 초기 임상에서 안전성이 확인되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를 거쳐 용량 증량 단계를 늘리고 권장 임상 2상 용량(RP2D) 설정에 나선다.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 베리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고생물학자 앨런 그랜트 박사를 연기한 뉴질랜드 배우 샘 닐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13일(현지시간)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을 종합하면 닐의 가족은 이날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세 소식을 발표했다. 가족들은 닐이 호주 시드니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닐의
SBS가 투병 경험을 가진 청춘들의 사랑을 담은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를 선보인다.
SBS는 8월 3일 오후 10시 새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를 첫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생사를 넘나드는 투병을 경험한 청춘남녀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
큐로셀이 개발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큐로셀은 8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산하 제6차 중증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서 급여 기준 설정이 적합하다는 결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올해 4월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첫 암질심에서 급여 기준 마련이 추진되면서 향후 건강보험 등재와 시
큐로셀(Curocell)의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첫 관문을 넘어서며 하반기 본격적인 상업화 및 매출 가시화에 청신호를 켰다.
림카토는 지난 8일 개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하 제6차 중증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 심의 결과, 급여 기준 설정이 적합한 것으로 의결됐다.
악성 림프종 표적 항원 ‘CD30’ 정밀 타격…기존 치료제 내성 극복 신규 에피토프 발굴최초 카티 ‘킴리아’ 개발한 유펜과 공동 특허권 등재…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가속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앱클론이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분야의 세계적 권위 기관인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Penn, 유펜)와 손잡고 차세대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독
앱클론(AbClon)은 미국 펜실베니아대(UPenn)와 공동연구로 개발한 ‘CD30 CAR-T 치료제 관련 핵심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최종 특허등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술에 대한 권리는 두 회사가 일정 비율로 나눠 갖게 된다.
이번 특허는 유펜(UPenn)과 공동 특허권자로 등재됐고, 호지킨 림프종(hodgkin
앱클론(AbClon)은 재발 또는 불응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CD19 CAR-T 후보물질 ‘네스페셀(nespe-cel, AT101)’의 국내 임상2상의 환자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앱클론은 연내 최종 임상 데이터를 도출해, 신속승인을 위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앱클론은 네스페셀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미국에서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한 것은 트룩시마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트룩시마는 최초 상호교환성 바이오시밀러에 부여되는 독점권도 확보하게 됐다.
트룩시마는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혈액암 치료제로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액암치료제 ‘트룩시마(Truxima, 성분명: 리툭시맙)’의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지위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미국에서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한 것은 트룩시마가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트룩시마는 최초 상호교환성 바이오시
“혈액암에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만큼 효과 좋은 약은 없습니다. 큐로셀의 실력만으로 이렇게 뛰어난 약을 출시한 만큼 ‘림카토’의 리얼월드데이터(Real World Data, RWD)를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전 유성구 큐로셀 본사에서 만난 전동혁 큐로셀 생산기술센터장(상무)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업적 성공
새하얀 무균복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싸맨 연구원들이 들어선 방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오직 한 명의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제가 만들어지는 장소다. 오염 방지를 위해 허리 아래로 손을 내리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 이 공간에서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가 탄생한다.
큐로셀은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에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입 안이 헐거나 혀가 따끔거리는 구내염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대부분은 피로
큐로셀(Curocell)은 자체 개발한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임상2상 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혈액학 전문 학술지 ‘블러드(Blood)’에 공식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림카토는 PD-1과 TIGIT 발현을 낮춘(knockdown) CD19 CAR-T이다.
큐로셀은 이번 논문 게재가 림카토의 임상적
가려움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6주 이상 지속되거나 수면장애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동반한다면 단순 피부 문제로 넘겨선 안 된다는 조언한다. 피부질환뿐 아니라 간·신장·갑상선질환, 신경계 질환, 혈액종양, 약물 이상반응 등 다양한 전신질환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있어서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
큐로셀이 자체 개발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상용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CAR-T 시장에 국산 치료제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빠른 건강보험 등재와 치료센터 확대를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큐로셀은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대학병원에서 연구 및 임상 경력을 쌓은 현장 전문가의 창업 성과가 누적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돌입은 물론, 인수합병과 대규모 투자 유치 등의 낭보가 이어지면서 바이오 기업들의 시장 활약이 주목된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바이젠셀, 온코마스터, 지니너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등 의과대학·대학병원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 기업들이
첨단재생의료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바이젠셀과 큐로셀 등 국내 바이오텍들의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희귀·난치 암을 극복할 환자 맞춤형 치료제가 등장할지 주목된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의료 현장에 첨단재생의료 활성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첨단재생의료는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진행을 늦추는
글로벌 빅파마가 선점한 국내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시장에 국산 기술이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큐로셀이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CAR-T 치료제를 품목허가받으면서 노바티스, 길리어드사이언스와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넓은 적응증을 확보하고, 건강보험 급여권에 진입해 환자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관건으로 꼽
국내에서 개발된 첫 CAR-T가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큐로셀(Curocell)의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anbal-cel)'를 29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큐로셀이 국내에서 개발된 CAR-T로 최초로 임상에 들어간지 5년만의 마일스톤이다. 큐로셀은 지난 2021년 2월 식약처로부터 림카토의 임상시험계획서(I
희귀암은 종류가 다양하고 이름도 생소해 환자와 가족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최근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이 개설한 ‘희귀암정보포털’은 이러한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희귀암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고 있다.
포털에 따르면 희귀암은 인구 10만 명당 연간 6명 미만으로 드물게 발생하는 암을 의미한다. 모든 희귀암을 합하면 전체 암 환
지난달 유명 배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혈액암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혈액암은 악성 림프종(이하 림프종), 백혈병, 다발골수종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림프종은 국내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한편, 사망률 또한 높은 암으로 꼽힌다. 림프종에 관한 궁금증을 김대식 고려
노화로 인한 허리 통증인 줄 알았더니 혈액암이라니….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은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다발골수종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으로 불린다. 주로 65세 이상 환자에게서 발생해 ‘노인 혈액암’이라고도 하며,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다발골수종에 대한 궁금증을 정성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